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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불교연대 성명서
거짓뉴스의 소굴, 태영호·지성호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은 즉각 사퇴하라!
“한 사람의 생각과 의지는 그리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들은 평양을 모른다”
새빨간 거짓말로 전 국민에게 거짓뉴스를 날조·배포하여 선동한 미래통합당 강남구갑 당선인 태영호와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 지성호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
태영호와 지성호 두 사람은 이제 자연인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사람들이며 입법기관의 구성원으로서 그 책무가 막중하다. 발언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해야하는 직책임에도 불구하고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사실인양 왜곡하여 국가 안보와 한반도 평화에 크나큰 악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만들고 말았다. 국민 전체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본인들이 저지른 악업에 책임져야 마땅하다.
또한 위의 두 사람이 과연 평양에 대해 제대로 알고나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이 최근 북한 사정에 대해 지껄인 말들은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태영호 당선인은 1993년 평양을 떠난 지 20년을 넘게 덴마크, 영국 등 유럽의 대사관에서 생활하다가 국가자금횡령 및 미성년강간과 같은 중범죄를 저지르고 2016년 8월에 귀순했다.
1982년생인 지성호 당선인 역시 태영호와 비슷한 인간형으로 볼 수 있다. 본인이 북한 꽃제비 출신이라고 말하는 지성호는 북한이 어려운 시기 혼란을 틈타 국가재산을 도둑질하던 절도범이라는 이야기가 떠돌고 있다. 지성호는 2006년 귀순했는데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평양에 살았는지 알 수가 없다.
모든 나라에서 국가 최고지도자에 대한 정보는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국가기밀사항이다. 더군다나 상시적인 대북제재의 압박 속에서 북한 최고지도자의 신변은 최고수위의 정보로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일지라도 북한의 내부기밀정보에 접근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함에도 이들은 국회의원 당선인 신분을 이용하여 사실을 왜곡·날조함으로써, 국제적인 망신을 초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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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나라는 이렇습니다.
그런데
이곳을 그리스도인이라는 분들이 정보와 교류를 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서 말입니다.
그럴지라도 서로의 배려는 있어야 하는데 자기 잘났다 하시면 아니되옵나이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가 보기도 조금만 기다려 보았어도~~
탈북자는 김가의 속사정을 잘알터인데
이번건은 넘 빠르게 말한것 같습니다.
아무튼
일어나
활동하기를 바래봅니다
태영호. 활약하라.
통일 대통령 후보자...
은둔 강도소굴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공신력있는 CNN 도 횃갈리는데 고향을 떠난지 오래인 탈북인이 추측을 잘못했기로 그게 뭐가 그렇게 잘못된 것인지 빤히 알고 어떻게든 두둔하려고 드는 심보들이 더더럽고 추악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