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계명대학교 체육대학에 재학중인 30살 늦깍이 복학생 4학년 강규효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작년 6월 아버지의 폐암선고.....작은누나의 위암선고로 인해 아버지는 폐암항암치료 작은누나는 수술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70대셔서 체력이 바닥난 관계로 병원에 입원을 하셧고 작은누나는 위암수술과 항암치료를 병행하여 1월에 두분다 퇴원을 했습니다.....
작년 추석때 만난 여자친구는 백혈병으로 서울 삼성병원에서 수술하고 병원에 있다가 2월달에 하늘나라로 저를 버리고 가버렸습니다..(제 사연은 대구경북후기에 있습니다....)
그로 인해 저희 집은 빚더미에 앉았습니다..
형은 인테리어 회사에 대리로 ..월수입이 180만원입니다..저는 지금 아르바이트로 80만원을 벌고 있습니다... 이제 3월 개강이후에는 다시 졸업을 하기 위해서 학교에 다녀야 하는데 ..
두분의 병원비로만 250만원이 듭니다....작년 빚만 천 오백만원이나 되고... 3월 7일에는 항암치료를 잘 견뎌내신 아버지의 폐암수술날짜입니다...
막상 드는 비용만 400만원이라는데 어떻게 이겨 나가야 할지......
제가 진 학자금 융자 빚도 천만원이 넘었고 ...이제 어머니도 기력이 다 하셔서 저는 밤새 병원에서 아버지 병간호를 해야 합니다...
어디가서 말한마디 못꺼내고 있었는데 너무나 절실해서 이렇게 사연 올려봅니다...
언론에서는 이런 사연을 올려서 사기치는 인간들이 많더라구요....그래서 아예 생각지도 않았는데...
너무나 절실한 나머지 이렇게 사연 남깁니다....도와주십시요.....019-551-6418 제 연락처 입니다..
작은 정성도 마다 하지않고 죽을때까지 은혜라 생각하고 제 몸뚱아리 반쪽이 되는 한이 있어도 꼭 갚아 나가겠습니다..도와주십시요....
정말 나이 30먹고 이런글 올리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남의 처지를 좋게 봐주시는 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아침에는 생활체육 배드민턴교실에 강사로 한달 30만원을 받고 ....오후에는 pc방 아르바이트로 60만원을 법니다.........물론 밤에는 아버지의 병간호로 병원에 있어야 하고 ......
교수님의 추천으로 올 2학기에는 대학을 졸업하고 체육교육대학원 진로를 생각합니다.....이번에 기회라고 하셨고...제가 열심히 해서 석사를 하고 나면 전문대학 강사로...중고등학교 체육시간강사로 돈을 벌수가 있습니다..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대구 계명대학교 체육대학 태권도학과에 재학중입니다.....78년생이구요
대구은행 024-08-072594-54 강규효 입니다..저는 대구 계명대학교 체육대학에 재학중인 30살 늦깍이 복학생 4학년 강규효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작년 6월 아버지의 폐암선고.....작은누나의 위암선고로 인해 아버지는 폐암항암치료 작은누나는 수술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70대셔서 체력이 바닥난 관계로 병원에 입원을 하셧고 작은누나는 위암수술과 항암치료를 병행하여 1월에 두분다 퇴원을 했습니다.....
작년 추석때 만난 여자친구는 백혈병으로 서울 삼성병원에서 수술하고 병원에 있다가 2월달에 하늘나라로 저를 버리고 가버렸습니다..(제 사연은 대구경북후기에 있습니다....)
그로 인해 저희 집은 빚더미에 앉았습니다..
형은 인테리어 회사에 대리로 ..월수입이 180만원입니다..저는 지금 아르바이트로 80만원을 벌고 있습니다... 이제 3월 개강이후에는 다시 졸업을 하기 위해서 학교에 다녀야 하는데 ..
두분의 병원비로만 250만원이 듭니다....작년 빚만 천 오백만원이나 되고... 3월 7일에는 항암치료를 잘 견뎌내신 아버지의 폐암수술날짜입니다...
막상 드는 비용만 400만원이라는데 어떻게 이겨 나가야 할지......
제가 진 학자금 융자 빚도 천만원이 넘었고 ...이제 어머니도 기력이 다 하셔서 저는 밤새 병원에서 아버지 병간호를 해야 합니다...
어디가서 말한마디 못꺼내고 있었는데 너무나 절실해서 이렇게 사연 올려봅니다...
언론에서는 이런 사연을 올려서 사기치는 인간들이 많더라구요....그래서 아예 생각지도 않았는데...
너무나 절실한 나머지 이렇게 사연 남깁니다....도와주십시요.....019-551-6418 제 연락처 입니다..
작은 정성도 마다 하지않고 죽을때까지 은혜라 생각하고 제 몸뚱아리 반쪽이 되는 한이 있어도 꼭 갚아 나가겠습니다..도와주십시요....
정말 나이 30먹고 이런글 올리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남의 처지를 좋게 봐주시는 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아침에는 생활체육 배드민턴교실에 강사로 한달 30만원을 받고 ....오후에는 pc방 아르바이트로 60만원을 법니다.........물론 밤에는 아버지의 병간호로 병원에 있어야 하고 ......
교수님의 추천으로 올 2학기에는 대학을 졸업하고 체육교육대학원 진로를 생각합니다.....이번에 기회라고 하셨고...제가 열심히 해서 석사를 하고 나면 전문대학 강사로...중고등학교 체육시간강사로 돈을 벌수가 있습니다..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대구 계명대학교 체육대학 태권도학과에 재학중입니다.....78년생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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