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나라 청문회를 절대 통과 못할 위인들 ☆- @
우리나라의 청문회를 통과할 총리감은 이제 없습니다.
비록 아래와 같은 유명인이 총리 후보자가 되어도
그들의 언행 때문에 절대 통과 못합니다.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 시이저, 이순신, 김구, 클라크,
스피노자, 최영 장군, 박정희, 전두환, 링컨, 니체 등등
언론과 반정부, 반정부 야권세력의 아래와 같은 비판 때문에 .....
@ 예수 : 가라사대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 야당,언론 :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 예수 : 위선적 바리사이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 야당, 언론 : "예수, 국민들에게 독사새끼 막말 파문"이라고 선동대서특필
@ 석가 : "구도의 길 떠나... 아미타블 "
@ 야당과 언론 :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제 혼자만 살 길 찾아 나서"
@ 석가 : "천상천하 유아독존"
@ 야당과 언론 :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이 끝장내야"
@ 소크라테스 : "악법도 법이다"
@ 야당과 언론 :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 시이저 : "주사위는 던져졌다"
@ 야당관 언론 : "시이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
@ 이순신 :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 야당과 언론 :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 김구 : "나의 소원은 첫째, 둘째 셋째도 통일입니다"
@ 야당과 언론 : "김구, 통일에 눈 멀어 민생과 경제문제는 내팽개쳐"
@ 소크라테스 : "너 자신을 알라"
@ 야당과 언론 : "소크라테스, 국민을 바보 취급하며 반말 파문"
@ 클라크 :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 야당과 언론 : "클라크, 소년들에게만 야망가지라고 심각한 성차별 과 여성 비하 발언이라고 쿠데타를 사주하다"
@ 스피노자 :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
@ 야당과 언론 : "스피노자, 지구멸망 악담, 전세계가 경악 분노할일 "
@ 최영 :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 야당과 언론 :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긴 의혹"
@ 박정희 ; "고속도로를 뚫어 국가의 대동맥을 살리자"
@ 야당과 언론: '옥토를 갈아엎어 황무지를 만들겠다' 는 악랄한 착상"
@ 전두환 : "전재산 29만원"
@ 야당과 언론 : "어쩌다 국가원로가 거지가 되었나?
현정권 국가원로 홀대, 보훈처장 경질해야"~
@ 링컨 :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 야당과 언론 : "국민을 빌미로 하는 국가 정책에 국민은 피곤"
@ 니체 : "신은 죽었다."
@ 야당과 언론 : "신을 죽인 니체를 살인혐의로 체포하라.
현 정권은 신이 죽도록 뭐 했나?"
모두 이런 결격 사유로 총리 될 수 없다.
벙어리, 무학위, 무자식, 무자산을 갖춘 무능력이나 머저리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데 ...
어쩌하다 통과된 정홍원 전총리 세월호 사태로 사표내고 1년을 유임한 최 장수 총리가 되는 불가피한 현실을 목도한 국민들의 가슴은 찢어진다.
국민을 위해서 잘해보겠다는 박근혜 정부 오죽하리.
이번에 이완구 총리 내정자 청문회 역시 언론 나부랭들이 불법적인 방법으로 취재한 불법 정보를 야당에 토스하고 야당은 다시 과대 포장하여 언론에 패스하는 007작전을 방불케 하고는 청문회가 아니라 개인 신상털기 재미보다 사퇴하라. 사퇴하라. 그것이 국민의 뜻이란다.
정치수준이 저 정도로 저급하니 양ㅇㅏ치나 무엇이 다를까.
야당 대표라는 문제의 사람은 초뺑이답게 국회의무를 포기하고 국민여론조사로 총리 결정하자는 황당 발언으로 선동하고 노이즈마케팅을 했으니 얼마나 야비한 인물인가 가히 짐작이 된다.
대통령 후보되기 보다 훨 어려운 울나라 총리
울나라 총리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을소냐.
거기다가 해괴한 것은
국회, 정치권을 향한 국민의 신뢰지수는 이미 바닥 수준인데
당 대표 경선 컨벤션효과로 인해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길길이 날뛰고 이를 여론이라고 우기고 있으니
지나가는 소가 웃는다.
오호통제라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기는 정말 어렵도다.
이제는 국민들이 각성하고 바른 선택하는 길 밖에 도리가 없다.
☆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물갈이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