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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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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울집 초록이 보세요...
뱅갈고무나무 추천 0 조회 2,281 06.08.30 08:5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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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8.30 09:04

    첫댓글 딸내미에게 배워 첨올려봅니다...생각보다는 쉬운데,마음먹은대로 되지는 않네요.초보자의 모양이 영~~ 예쁘게 봐주세요...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06.08.30 09:21

    마삭줄 탐스럽네요 남천은 키우기가 어때요 친정동네는 길가에 가로수가 남천이던데.... 잘키우셨네요 저도 요즘 폴리키우기에 재미를 붙이고 삽니다

  • 작성자 06.08.30 09:32

    남천은 배란다에선 괜찮아요...집안에선 좀별로였는데...키만크구 그리고 꽃잎 깍지가 장난이 아니게 떨어져지저분했어요...가지치기를 좀해주면서 키우니까 예뻐요

  • 06.08.30 10:57

    저희동네에선 남천은 걍 던져둬도 자라는..... 그래서 전 여기님들이 남천을 화분에 심어 기르는 거 보구 좀 의아했답니다. 부산 옆에옆에옆에 동네 살아여.^^*

  • 06.08.30 11:05

    구경잘하고 갑니다 금전수가 정말 돈이 들어오나요 ? 화원에서 구경했어요 꾀 비싸게 붙어있더라구요~

  • 06.08.30 11:51

    우와 이뽀요!~!!! 어떻케 그렇게 이뿌게 키우셨어요...???

  • 06.08.30 11:58

    이쁜 화분 구경 잘했네요

  • 06.08.30 12:04

    화분이 많네요..이쁘게 잘키우세요...

  • 06.08.30 12:13

    화초들이 주인의 심성을 닮았는지 곧고 풍성하게 잘 자랐네요. 넘 부럽삼~~~근데 마삭줄기는 겨울에 저렇게 베란다 밖에 키워도 괜찮아요? 저두 베란다 난간대에 고정시켜서 키우고 싶은데요. 겨울에 괜찮을지...

  • 작성자 06.08.30 12:19

    땅에서 키울경우는 괜찮아요...배란다에 걸경우엔 화분의 흙양이 얼마안돼서 화분이 얼기 때문에 죽어요..한겨울에 안쪽 배란다에 두셔아됩니다.

  • 06.08.30 13:45

    넘 잘 자라네요.. 부러워요..^^

  • 06.08.30 14:21

    이뻐요

  • 06.08.30 17:32

    남천 그냥 가지 꺽어 화분에 꽂아도 잘 살까요~?

  • 작성자 06.08.30 18:05

    남천은 씨앗 번식하던데요...제가 잘다니는 화원 아저씨는 남천 씨앗 받아 포트에 심어서 번식 시키더라구요,...그러니까 가지 꺽어 번식하는것이 아닌것같다는겁니다

  • 06.08.30 17:42

    모든 화초들이 주인장을 잘만나 이쁜화분이랑 호강 하네요..ㅎㅎ

  • 작성자 06.08.30 18:06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06.08.30 23:04

    제가 본 율마중 최고인거같아요.. 어쩜 저리 탐스럽고..싱싱할수가... 개인적으로 저렇게 터프한 모습이 더 좋네요.. 모양만들어놓은것은 웬지 정이 덜가서요... 아직은 손바닥만한 우리집 율마형제도 저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아..그리고 뱅갈고무나무 사진 좀 크게 부탁드려볼께요.. 키우는것은 쉬운지두요..

  • 06.08.30 23:07

    금천수 탐나요~~왜냐~~돈이들어온다니까~~ㅎㅎㅎㅎ

  • 작성자 06.08.30 23:10

    한번 사보세요...무엇이 들어와도 들어오긴하던데요...ㅋㅋㅋ공개못함.

  • 06.08.31 10:16

    금천수....입력해놔야겠네용....ㅋㅋ 근데...뭐가 들어왔는지...궁금네용....ㅋㅋㅋ

  • 06.08.31 10:28

    와~~~~너무 이쁘네요..금천수!~~돈이 들어온다니깐..저도 탐나요..하나 장만 해야겠어요...

  • 06.08.31 12:18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게 보이네요 그마음이 너무 예뻐요

  • 작성자 06.08.31 16:01

    에공~~감사합니다...식물은 언제 보아도 마음을 넉넉하게 하는 마법이 있는것 같아요

  • 06.09.01 00:08

    저는 화초를 너무 못키우는 사람이거든요...정성이 부족해서인지...앞으로 좀 더 애정가지고 키워봐야겠네요..

  • 06.09.01 11:39

    언제 어느곳에서 봐도 너무 멋진 남천 ,, 님 베란다에서도 당연 멋진모습이네요.

  • 06.09.01 12:41

    와..멋져요..

  • 06.09.01 13:11

    화초가 주인 잘 만났나봐요 ㅎㅎ우리집 화초는 주인 잘못 만나 고생하는데...

  • 06.09.01 13:18

    정말,,,,잘 키우시네요....부럽당...화초가 사랑을 듬뿍 받나봐요..

  • 06.09.01 17:28

    정말 다 풍성하니 이쁩니다. 금전수도 정말 엄청나군요..헌데 저희집 금전수는 땡볕에서 굽고 물도 한여름에 매일매일 줬는데도 아주 잘 자라던걸요. 요즘은 이삼일에 한번 주구요...어디나 잘 자라는지..

  • 06.09.01 19:08

    큰 나무들이 많에요...저도 금천수 구해야 할까봐요...

  • 06.09.02 14:52

    화분들이 다 크고 멋지네요..어쩜 이렇게 크게 키우셨나요? 원래 첨부터 큰넘들로 구입하신건가요?

  • 작성자 06.09.02 20:47

    오래키운 화분들이 더 많죠...산세도 3년은 넘어 한 화분에 모았고 율마는 우리집에와서 엄청 컸죠..뱅갈고무나무와 금전수가 올해 구입한 나무네요. 전 나무 구입할때 돈을 좀더 주더라도 최 상품을 구매하는 편입니다...목대 굵고 색깔이 짙푸른 화초를 고르죠...그래야 병도 잘이겨내고 탈없이 잘 큰답니다....치자화분도 5년이넘어이제 한화분에 거름넣어 분갈이 해두며 관리중입니다.

  • 06.09.09 14:32

    넘이뻐여. 스크랩 갠찬쳐?

  • 06.09.10 15:37

    대단하시네요^^

  • 06.09.12 11:36

    남천....복이 들어온다구요....힛~ 나두 사야지...

  • 06.09.13 19:41

    너무 잘 키우시네요. 이사가면 저도 초록이 많이 키워보고 싶어요.

  • 07.03.28 23:34

    뱅갈고무나무 저도 요즘 눈독드리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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