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마우스(MX Revolution)는 제가 듣기로 로지텍 최상위 모델이라고 들었습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거치대에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충전이 되고 착용감이 최고입니다. 이것은 회사 사장님이 선물로 준거라 집에서 쓰고 있었습니다. 언제 구입한 제품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고로 가격은 50불에 올립니다. 제가 다른 로지텍 제품을 사용중이라 이 제품은 작동여부만 살펴 보았습니다. 이상없이 잘 되더군요.
버켄스탁은 여름에 구입한 제품입니다. 구입 후 사이즈가 맞지 않아 교환을 하려고 했으나 택배비가 너무 많이 나와 결국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이즈는 38(245Cm)입니다. 제가 운동화를 255-260정도를 신습니다. 이 신발은 양발이 없이 신는 신발이라 10cm정도 작게 신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아시다시피 버켄스탁은 발볼이 넓은 제품과 좁은 제품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볼이 좁은 것을 샀는데 그게 문제 이더군요. 길이는 맞았는데 제가 발볼이 넓어서요. 박스는 이사오면서 버렸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50불에 올립니다.
요전에 넷북과 마우스를 같이 팔려고 할때 마우스만 팔 수 있냐고 물으셨던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넷북만 팔린 관계로 이제서야 마우스를 따로 팔아보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네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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