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나는 비가오고 좀 어두운날에 버스를 타서 강원도 용평리조트로갔다
나는 그전에날 일기예보에비가온다고 해서 못갈줄알았는 데잘갔다.
잠 긴장하고 좀가슴이 무거웠다. 그리고 웬지 중간에다시 올것같기도
했지만 버스에 타니 좀가다가 비가 갰다.
그리고 버스에서 과자를 먹고 후라이팬 놀이를 하고
끝말잇기 잠자기 있는 놀이는 놀이대로하다가
휴게소에들리고
휴게소에들려서 콜라와 음류수를 사서 다시돌아왔다. 나는
그때9000을 가지고갔는데6300받게안 남았다 그리고 나는
애들것을 하나씩먹고 바?꾸어 먹고해서 휴게소에서
10분을 보냈다.10분 도안은 즐거웠다.
다시 버스안에
휴게소에서 있다가 나는 다시 버스에타서 다시 1시간을 갔다.
처음보다 더 심심하지않았고 배고픔도 사라졌지만
부모님을 보고싶어서 눈물이 날뻔했지만 남자다운 꿋꿋함으로 그렇게 울진
안았다. 그리고 다시놀다가 이제 드디어 용평 리조트에 도착했다.
처음에는 즐어울줄알았다. 4학년때보다 즐거울 줄알았다.
그런데 처음부터 앉았다 일어났다를 하고 혼이 났다. 그리고 겨우 숙소로
들어갔다.
즐거운 점심시간
겨우 기압을 받고 숙소에서 점심을 먹었다.
선생님 이 상한것을 먹지말라고했다.
그래서 우리는 혼날까봐 (???)밥냄새를 다 맡아보았다.
그런데 뽕현이가 운이 없게고 밥이 쉬어버렸다,
처음엔 몰랐지만 이제드디어 뽕우꺼와 번갈아 가면서
맡아보았더니 상했다.
나는 또 이제 내 토마토를 받더니 하나도 빠짐없이 터졌다.
그래서나는 겨우먹었다.
그런데또이제 유보초밥도 눌렸다.
그래서 또 억지로 먹었다.
그리고 다먹었더니 갑자기 삑~~~~소리가 났다. 그래서 집합했다.
그랬더니 놀고있던 친구가 다나왔다.
그래서 우리는 막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기압을 먹고(???)겨우 저녁을 먹었다.
운동한고 먹는 밥은 꿀밧이었다.
그런다음 우리는 더 쉬다가 산에 가기로했다.
그런데 산에가기보다는 그냥 먹리있는 차도까지만 걷고 그냥 왔다.
난또 산5개를 넘는 다고해서 무서울 줄알 았는데 아니었다.
그리고 우리는 첫날이너서 빨리 잤다.
다른 반은 다 진실게임등을 하고 있었지만
우리방만 이상한노래를 부르다잔것같다.
다음날 나는 엄마생각 아빠생각 동생들생각 때문에
별고자질못했다그래서 나는 제일빨리 5:00에 일어났다.
그런데 뽕준에 코소리가 !!!!그래도 잘잤다.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항상 원카드를 했다.
그리고 6:00분까지 잔우리는 이불정리를 다하고 기다렸다.
그때 황성필이 드러와서우리에게 엄청 발폈다.
그리고 도망갔다.참재미있었다.황성필에겐 미안했다.
그리고 집합소리와 함게 나갔다. 그리고 또 얘들이 떠들어서
기압을 받고 아침밥을 먹고 산을 던었다그런데 산을 먹는 것
보다는 그냥 놀러가는 것같다
토끼보고 물고기에게 돌던지고(???)물마시고 돌가지고오고
그리고 내로올때 돌맹이로 불을 붙일려고 했다
나는 그쪽에서 동충하초도봤다
그리고 곤도라도 타고점심먹고 참재미 있었다.
다시이제 숙소로들어갔다.
그리고 우리는 원카드를 했다.
그리고 다시 집합 또기압받고 춤추고 힘들었다.
또 도미도도 했다.참힘들었다.
그리고 밥을 먹고 오랜 만에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리고 다모인후 우리는 무슨일을 하고
다시 모여서 장기자랑을했다.우리반은 텔미와 통아져씨춤을 쳤다.
참신이 났다.그리고 바로 캠프 파이어를 하려고갔다.
그리고 놀다가 모두 부모님생각에
를 했다
그리고 과자 파티를 하고 놀았고진실게임하다
교관선생님이 무섭게해서 놀랐다.
다음날 우리는 어떻게하다 이제 집으로 돌아갔다 그땐
걱정이되어다.그리고 설랬다.
나는 지금까지 엄마아빠를 떠나고 2박3일이라는
시간을 보낸적이 없어서 오늘 처음으로 가족이
귀하다는 것을 알았다.
첫댓글 계속 '그리고' 라는 말을 집어 넣네?? 그러면 글을 읽을때 자연스럽지가 않잖아...';;;;
나보다 길게썼다다다다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