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울 장안 회 탄생 하다♣
재울 장안 회 탄생하다
어제 울산 있는 제45회 동기생 신년 하례 겸
우리들의 작은 모임의 자리를 만 련 하게 되었습니다
울산의 최고 중심지인 삼산 동 현대해상 사거리 위치한
남 가 숫불 갈비집
어제 저는 대구 모임있어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남 가 숫불 정문에 도착하니
우리들 동기생의 특유한
경상도 사투리와 큰소리 온 식당은 웃음 바다로 이루고 있습니다
참으로 흐뭇하고 장거리의 피로가 확 가시는 기쁨 이였습니다
역시 우리의 자랑 45회 짱 김양자 의 최고 리더가 계속 되는 중에
울산 모임 처음 나타나 한잔 술에 옛날 첫 사랑 친구 불러오라고
우기며 친구에게 상 욕으로 웃음꽃이 피게 한 파워 짱 김동숙
조용하면서 친구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자기 의사를 확실하게
전달 해주는 우리의 미남스타 송진택
모임 전 몇 번 답장 메세지 보내 준 울산의 자랑 이금선
역시 전화까지 열락 해주며 외지 출장이 잦지만
모임에 항상 나타나는 열정의 사나이 권화률
모임 명칭에서 주도적으로 장안 회 해야 한다고
역설과 회칙 정관 전반적으로 주도 면밀하게
검토와 토론을 이끌어 주신 장안 사나이 양희칠
치과 치료로 술도 먹지 못하고 마지막 남창까지 친구 배웅해준
울산 의리의 사나이 윤희만
집안 행사로 늦게 오겠다고 알려 온 양광석
시댁 조카 잔치로 다음 참석하겠다고 연락해온 서정순
우리들은 회칙 정관 통과와 함께
2차 역시 빠질 수없는 최고의 가수들 합창
동숙이의 야릇한 베이스 에 우린 어깨동무와 막 춤이 계속 되고
재울 장안 회에 톱 가수 희칠의 감칠맛 나는 트로트
미남 스타 진택의 아주 멋진 명곡
배추 잎이 노래방 게시판에 계속 붙 쳐지고
우리의 문화 방은 식을 줄 몰랐습니다
양자의 세심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내가 속으로 감탄했습니다
오후 17:00시에 만나 23:00까지
우리들 만남의
한가지의 공통된 사랑은 ( 우린 고향 고추 친구라 ) 것
우리님들 무사히 잘 가셨나요
정말 고맙고 우린 행복했습니다
우리 재울 장안회의 작은 모임이지만 앞으로
우리의 꿈 과 사랑 희망 축복 함께 하리라 확신합니다
- 이영규 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