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0pt">안녕하세요~</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종자돈 카페 운영자 플러스입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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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그동안 여러 방송사에서의 초청을 고사시던 우슬초님이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이번주 금요일을 시작으로 <STRONG><FONT color=#0686a8>매주 금요일마다 </FONT></STRONG></SPAN><BR><SPAN style="FONT-SIZE: 10pt"><STRONG><FONT color=#0686a8>오후 9시~10시 사이의 mbn체널에 출연하시게 되었습니다.</FONT></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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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FONT color=#e31600>추천주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을 다스리는 것!!</FONT></STRONG></SPAN></P>
<P><BR><SPAN style="FONT-SIZE: 10pt">당장 던져주는 한번의 수익률이 아니라 </SPAN><SPAN style="FONT-SIZE: 10pt">스스로 고기를 잡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것이 </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진정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우슬초님이셨기에</SPAN><BR><SPAN style="FONT-SIZE: 10pt">그동안의 추천주 위주 방송편성에 합류하지 않으셨었지만</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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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마침 mbn에서 이런 우슬초님의 성향에맞는 방송편성이 이루어지게 되어</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우슬초님의 mbn출연이 결정되었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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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그동안 많은 분들이 강연회 일정을 여쭈어보셨고</SPAN><BR><SPAN style="FONT-SIZE: 10pt">분기에 한번씩 있는 그 강연회도 마감이 너무 일찍되는 바람에 </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참석하는것 조차 쉬운일이 아니였는데</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이제 집에서 편안하게 우슬초님의 강연을 TV에서도 볼 수 있게되었네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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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강연회를 기다리시던 분들은 이번주 금요일부터 방송될 mbn을 시청하시면</SPAN><BR><SPAN style="FONT-SIZE: 10pt">많은 도움이 될 듯하여 회원님들께 공지드립니다~</SPAN></P>
<P><BR><SPAN style="FONT-SIZE: 10pt">항상 성투하시고 건강하세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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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목소리가 멋지세요. 어제부터 모든걸 접고 선생님의 책을 다시 폈습니다. 처음 선생님을 뵈었을때 들었던 말이 생각납니다. 꼬옥 적은 금액으로 모의투자를 해보고 시작하라고 하셨죠. 하지만 역시 저는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어제 강의를 듣고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정말 단순하지 않으면 이길수 업는가 보다 하고요. 3월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선생님의 책을 보면서 생각하고 최대한 단순할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한번도 그런 고민을 하지 않았더군요. 투기를 하느라 생각할 여유를 가질수 없었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겠어'항상 이러면서 아이들이 제게 주는 기쁨도 잊었었습니다. 이젠 다시 저를 돌아보고 왜 주식을 시작했는지 다시 고민하고 끈기를 가지고 공부를 해야 겠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교회도 못가 하면서 못갔었는데 제일먼저 아이들을 위해 저를 위해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이번주부터는 교회를 가려합니다. 그럼 다음 강의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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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목소리가 멋지세요. 어제부터 모든걸 접고 선생님의 책을 다시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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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의를 듣고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정말 단순하지 않으면 이길수 업는가 보다 하고요.
3월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선생님의 책을 보면서 생각하고 최대한 단순할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한번도 그런 고민을 하지 않았더군요. 투기를 하느라 생각할 여유를 가질수 없었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겠어'항상 이러면서 아이들이 제게 주는 기쁨도 잊었었습니다. 이젠 다시 저를 돌아보고 왜 주식을 시작했는지 다시 고민하고 끈기를 가지고 공부를 해야 겠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교회도 못가 하면서 못갔었는데 제일먼저 아이들을 위해 저를 위해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이번주부터는 교회를 가려합니다. 그럼 다음 강의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조급해지지 말라는 말씀이 지금 저한테 딱 맞는 상황이네요.
요즘 종자돈 100으로 비중 철저히 지키면서 다시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초심 잃지 않도록 열정적으로 하시는 말씀.............새롭게 다지면서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열심히 배워 보겠습니다. 감솨..^^
책을 통해 인품이 느껴지시는 우슬초님을
TV를 통해 뵙게 된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정도를 가르쳐주시는 우슬초님 화이팅^^
좋은 기회를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금요일이 기대됩니다.
이번주 꼭 봐야겠어여~~~^^
요즘 우슬초님 책 잘읽고 있습니다... TV를 통해 뵐수 있다니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강의 잘 들었습니다..
방송에서도 멋진 카리스마 날려주세여~~~^&^
어머나~~~~ 이렇게 반갑고 고마운 일이 생기다니오... 선물 같습니다. 재방 보고 매주 금욜을 기다리게 생겼습니다^^_^^
저도 또 들었어요. 감동입니다.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쉽고 명쾌한강의 정말 굳입니다..
금요일에 강의를 안하시던데요..시간이 변경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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