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꿈과 배려심이 가득한 천재들!! (김정호의 Babies)

랩이니주의하셈 ;; 노래는좋음 ;; 가사   (피아노전주) 이 새벽을 비추는 초생달 오감보다 생생한 육감의 세계로 보내주는 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술취한 몸이 잠든 이거릴 휘젓고 다니다만나는 마지막신호등이 뿜는 붉은 신호를 따라 회색 거리를 걸어서 가다보니 좀낮설어 보이는 그녀가 보인적없던 눈물로나를반겨 태양보다 뜨거워진 나 그녀에가슴에안겨(안겨) 창가로 비친 초승달 침대가로 파랑새가전해준 그녀에 머리핀을 보고 눈물이핑~돌아순간 픽하고 나가버린 시야는 오감의 정전으로 의미이미희미해진 내혼은 보라빛 눈을 가진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로 파랑새를따라 몽환의숲으로 나는 날아가 단둘만가락에 오감에나락에 아픔은 잊어버리게 내손은 그녀에 치마가랏에 하늘에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화날일 없는이곳은 그녀와나 파랑새만이 육감에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 버린기적땅 쉿 몽환의숲 하늘에날린 아들에날린 하나도화날일 없는 이곳을 그녀와나 파랑새만이 육감에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 버린기적땅 쉿 몽환의숲 얼만큼의 시간이지낫는지몰라 허나 한숨자고 깨어봐도 여전히 니 품 안이라는게 꼬집어봐도 꿈이아니라는게 행복해 만족해 잠시보이는무지개 같은사랑이라 해도 흩어질 저질구름이라해도 터질듯한 내 감정은 머리로못해 이해를 스위치가 내려진 세상이 정신건강의 도우미 그녈 마시고 취할꺼야 번지수는몽환의숲 몽환의숲에는 술파는 곳은 없어도 마음만 먹으면취할수있고 나뭇잎은 하늘색 하늘은연두색 눈빛은 보라색 오감의 현실과는 모든게 다 정반대지만너무나 명롱한 영롱한 그녀눈빛속에 나 춤을추고 지저귀는파랑새 5계절 24달 아사달과 아사녀에 아픔따위는없는곳 몽환의숲 하늘에 날린 아드레 날린 하나도화날일 없는이곳은그녀와나 파랑새만이 육감에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기적의땅 쉿 몽환의숲 하늘에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이곳은그녀와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기적의땅 쉿 몽환의숲 하늘에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화날일 없는이곳은그녀와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기적의땅 쉿! 몽환의숲 하늘에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화날일 없는이곳은그녀와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 버린기적의땅 쉿!   몽환의숲 아직남은 얘기들은 여기두고갈께 나는 다음날을 기약하며 아픈가슴추스리고 그리지못할 그림이라도 널 머리에 그리긴 충분해 매일 흥분에 차보내 모습이 눈에훤해 다시만날 날엔 파랑새는보내지않아도되 그전에눈앞에 나타나 꽉 안아 줄꺼야 오 감의세계에선 오 감히 볼수없엇던 너와나 단 둘만에paradise 내손목 시계바늘의 끝은 시간의 흐름의 그늘에 몸을 가린채 숲에서의 5계절24달을 사흘로 쪼개도 혼을 녹이는 마지막키스 포개지는 입술 적시는아침 이슬 절대로 있을수 없는 이야기는 아닌이야기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는 아름다운 그대여 초승달이 뜨는날에는 파랑새를보내주오 사랑하는 my deer <DIV class=autosourcing-stub> <A href="http://blog.naver.com/hjlove010203" target=_blank></A>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