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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식규격 코트장이 많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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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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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해서 주변 몇곳중 선택해서 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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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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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로는 일반인들이 칠수 있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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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지동의 루시아스포츠센타의 스쿼시장(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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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북구 관음동(칠곡 동아 부근)의 북구문화예술회관 스쿼시장(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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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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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동의 동아 스포츠센타내의 스쿼시장(2면)은 코트 높이는 정상인데 폭이 몇센티 작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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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코트 두곳외 가장 규격에 유사한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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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머지 모든 스쿼시장들은 기존 건물에 들어있어서 모두 규격이 특히 천장 높이가 미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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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곳이라고 해서 스쿼시 배우는데 문제가 있는건 아니라고 여겨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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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일 동호인도 많이 운동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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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건 본인의 스쿼시에 대한 열정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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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코트의 강사 자질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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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코트의 질이라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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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정식구장들이 많으면 아무 문제가 아니지만 거리가 멀면 그또한 오고가기가 문제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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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배우는가는 본인의 결정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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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결정 내릴때에는 주위분들의 조언을 듣는게 중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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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3월이 되면 계명 문화대(아마 대명동 이지 싶은데?)에 정식규격 2면이 완공되고 영남 이공대(구 영남 전문대)에도 2면의 정식 코트가 완공된다는 말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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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인구에 비해 정식 구장이 매우 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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