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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함을 보여준 지난 시즌 캐주얼 룩. 긴 청바지를 일부러 자른, 굳이 말하면 6부 길이 정도의 롤업 진을 선보였다. 청바지 바로 밑에 살짝 보이는 레깅스가 포인트로, 신발 컬러에 맞춰 자연스럽다.
발랄한 신세대인 만큼 티셔츠는 러닝과 레이어드하고, 치마나 짧은 바지 안에는 레깅스를 믹스했다. 상의는 특별히 남성용 티셔츠를 고른 후 목선과 팔을 자연스럽게 잘라 시원해 보이게 입는다. 후드 티셔츠·CP COMPANY, 이너웨어 톱과 점퍼, 부츠컷 팬츠를 잘라 만든 롤업 진·탱커스, 신발·닥터마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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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ITEM
1. 코르사주 포인트의 체크 백. 9만9천원·stylized
2. 니트 워머. 4만원·쿠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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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프함에서 귀여움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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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중반에 들어서면서 춘향의 스타일도 조금씩 변한다. 유행시킨 레깅스를 벗고 발랄한 느낌의 7부 팬츠를 입어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를 고수할 예정이다. 보이시하고 터프한 롱 부츠도 복싱화로 바뀌고, 두툼한 점퍼는 봄을 맞아 가벼운 청재킷 레이어드로 바뀐다. 티셔츠·GGPX, 후드 점퍼·코데즈 컴바인, 청재킷과 팬츠·저스트 까발리, 복싱화·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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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ITEM
1. 언더그라운드 감성의 프린트 백. 6만9천원·이스트백
2. 일러스트 패치워크 지갑. 4만5천원·폴 프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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