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라엘리안들은 오는 일요일 전 세계 모든 도시들에 모여, 2000년 전 엘로힘이 행했던 복제에 의한 예수의 부활을 축하할 것이다.
라엘 성하는 몬트리올의 게수 룸(Gesu Room)에서 열리게 될 모임에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그는 언젠가 우리를 인간복제 과정의 다음 단계인 성장촉진술(AGP=accelerated growth process)에 도달하게 만들 인공자궁을 위한 현재의 과학 프로젝트에 대해 역설할 것이다. 이 기술은 예수를 복제하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하나의 두뇌에서 또 다른 두뇌로 기억을 이식함으로써 우리가 몇 시간 만에 곧바로 성인을 복제하는 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그래서 결국 우리의 복제된 육체에서 깨어났을 때 우리는 여전히 우리 자신이 되는 것이다. 다시말해 동일한 성격과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전혀 새로운 육체 안에서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라엘 성하는 1973년에 우주인 엘로힘을 만났으며 성경에도 언급된 엘로힘이라는 말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한다. 그들 우주인들은 지구를 방문해 그들의 숙련된 DNA 프로그래밍을 통해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그들은 '그들의 모습대로' 인간들을 창조했다. 우리의 원시적인 조상들은 그들을 신들로 오해했다. 오늘날, 엘로힘은 복제와 기억 전송에 기반한 진보된 기술에 의해 그들의 행성에서 영원히 살고 있다. 그들은 인류 역사를 통해 인류를 이끌었던 예수, 붓다, 마호메트, 그리고 그 밖의 많은 위대한 예언자들을 자신들 곁에 다시 창조했다. 복제기술은 기존의 종교들이 가르친 부활의 신화에서 신비성을 제거한다.
라엘 성하는 그의 저서에서 장차 이 세계를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다른 기술들과 마찬가지로 영원한 삶도 과학의 힘에 의해 도달할 수 있음을 천명하고 있다.
RAELIANS CELEBRATE THE CLONING OF JESUS
Raelians around the world will gather this coming Sunday in all the cities in the world to celebrate the resurrection of Jesus through cloning achieved by the Elohim 2000 years ago.
His Holiness RAEL will himself be attending the gathering that will take place at the Gesu room in Montreal.
He will emphasize the current scientific project of the artificial womb which will one day enable us to reach the next step in the human cloning process: accelerated growth process. This technique was used for cloning Jesus and will allow us to clone an adult directly in a few hours followed by the transfer of memory from one brain to another. In the end, once waking up in our clone, we are still ourselves i.e. with personality and memories intact but in a brand new body.
For all interviews with His Holiness RAEL, please contact public re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