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 tuliskan lagu ini
Ku persembahkan padamu
Walau pun tiada indah
Syair lagu yang ku gubah。
Ku ingatkan kepadamu
Akan janjimu padaku
Hanyalah satu pintaku
Jangan kau lupakan daku。
Walau apa yang terjadi
Tabahkan hatimu selalu
Jangan sampai kau tergoda
Mulut manis yang berbisa。
Setahun kita berpisah
Serindu terasa sudah
Duhai gadis pujaanku
Cintaku hanya padamu。
[내사랑등려군] |
나는 이 노래를 써서
그리고 그대에게 바쳤지요,
아마도 내가 그대를 위해 썼던 노랫말 중에
가장 아름다운 것은 아니겠지만
나는 단지 그대에게 깨우쳐 주고 싶어요
내게 했던 약속을
나는 오로지 바람 하나만 있어요
부디 나를 잊지 말아 달라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부디 굳건하세요
그대의 마음을 흔들리지 않게 하세요
치명적인 달콤한 말로
우리는 겨우 헤어진 지 1년이 지났어요
그러나 10년처럼 느껴지네요
아!내가 뜨겁게 사랑하는 그 소녀는
나의 사랑은 오로지 그대 뿐이에요…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등려군 노래의 원곡을 정리하던 중에 오랫만에 중국 홈페이지에 들러봤습니다,
회원 중에 十年砍柴님의 Gubahanku 가사 제보와 더불어 lancefer님의 음원 제공이 있어서 귀한 곡을 가져왔는데
완창곡이 없어서 아쉽군요, 4절이 소실되었으며 녹음이 미약하여 음질을 개선하여 편집 파일로 소개해 봅니다..
I wrote this song.
and presented it to you.
may it is not the most beautiful
the poem of the song I wrote for you.
I just want to remind you
of the promises to me.
I only have one wish.
Please dont forget me.
Come what may.
Please remain strong.
Dont let your heart be swayed
with poisonous sweet talking.
We have parted only for a year.
But it feels like 10 years.
Oh the girl I worship.
My love is only for you.
인도네시아 카페에서 찾은 영어 번역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 번역이 문법에도 맞는
고급스럽다고 봅니다만...
나는 이노래를 써서
그리고 그대에게 바쳤지요.
아마도 내가 그대를 위해 썼던 노랫말 중에
가장 아름다운 것은 아니겠지만
나는 단지 그대에게 깨우쳐 주고 싶어요
내게 했던 약속을
나는 오로지 바람 하나만 있어요
부디 나를 잊지 말아 달라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부디 굳건 하세요
그대의 마음을 흔들리지 않게 하세요
치명적인 달콤한 말로
우리는 겨우 헤어진지 1년이 지났어요
그러나 10년 처럼 느껴지네요
아 ! 내가 뜨겁게 사랑하는 그 소녀는
나의 사랑은 오로지 그대 뿐이에요
英譯과 번역 올렸습니다, Siti Nurhaliza(말레이시아 팝 가수)의 완창곡을 링크하느라 좀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
감미롭습니다. 鄧님은 印尼語도 너무 잘 소화합니다. 님도! 지기님도! 존경합니다...............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 드림니다,
진캉시앤님의 도움이 있어서 자료 정리가 제대로 되고 있죠, 부족한 많은 부분을 채워 주시니 질적인 향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진캉시앤님께서 늘 가까이 하셨는데 감사의 표현을 못하여 머쓱합니다. 진캉시앤님! 늦었지만 항상 감사드립니다......... 또, 대단하십니다.
등려군님 주옥같은 새로운 노래들도 번역하시고 들려 주셔서 늘 감사 드림니다!!! ^^*
번역이 있으니 감상하시기에 한결 낫죠..?
(그리고 음악 첨부파일 필터링이 강화되어 곡 소개도 점점 어려위질 듯하군요.. ;;)
목소리가 지상의 것이 아닌 천상의 그 무엇처럼 경건하도록 아름답군요
지기님. 진캉시앤님. 덕분에 늘 이렇게 좋은 음악 음미하며 삽니다..매달,정말 달마다, 그달치 감사한 마음을 보내고 있답니다..늘 마음뿐,,
아 좋다!!
어떻게 이렇게 여러 언어로 이렇게 아름답게 부를 수 있을까요?
완판본을 구할 수가 없어서 아쉽군요, 연말 잘 보내시고 다복하세요..^^
Gubahanku 나의 꽃다발
감사히 본문에 넣겠습니다..!!
“Gubahanku”提供:Reynaldi 2016年12月10日 怀念邓丽君에 새 파일로 등재됐으나 녹음판이라 음량이 미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