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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물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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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게시판 3월모임 후기
김시곤 추천 0 조회 39 08.03.20 14:5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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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2 10:45

    첫댓글 봄이 왔네요. 따뜻한 봄이 왔어요..종마니가 이렇게 오래 살 줄은 몰랐는 데 벌써 내나이 40하고도 헷깔리네... 돌아갈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이 인상적이네요. 자! 조금만 더 하면 책자 나올 것 같아요....ㅋㅋ

  • 08.03.24 08:58

    봄은 밤이 가장 정겨운데.... 그 날 문앞까지 갔다가 그냥 집으로 갔어요. 수업을 너무 많이 했는지 세상이 빙빙 돌아서... 민폐끼칠것 같더라구요. 가려고 노력은 했으니 용서바라고요. 여전히 시고니엉아 글은 완전 공감~

  • 작성자 08.03.24 16:58

    세상이 너무 빨리 돌아가 세상에 멀미를 하신건 아닌가요 ? 그냥 서 있어도 어지러운데 같이 돌아가셨으니 --- 세상에 맡겨 두세요 아직 갈 길이 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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