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아들이라네요....
잘생겼네.....ㅋㅋㅋㅋ
고이즈미 일본 전 총리의 아들 고이즈미 코타로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일본 현지 언론은 고이즈미 코타로가 3분기에 방송되는 TV 아사히 금요드라마 '사랑의 콜센터'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고 보도했다.
2001년 산토리 맥주 CF로 데뷔한 고이즈미 코타로는 잘생긴 외모와 연기력을 인정받아 드라마
'나만의 마돈나' '슬로우 댄스' '신부와 아빠' 등에 출연했다.
특히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었던 '파견의 품격'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다.
'사랑의 콜센터'는 TV 홈쇼핑 콜센터를 무대로 직원들의 모습을 그릴 작품이다.
고이즈미 코타로는 엘리트 사원역을 맡았다.
드라마 '비기너' '사이토씨' '제니게바' 영화 '착신아리 2'의 미무라가
고이즈미 코타로의 상대역으로 출연한다.
첫댓글 첫 주연이네요
그러네요
눈썹이랑 코가 닮은 것 같네요 ...
저이사람 꽤 좋아하는데.....
이사람이 전 총리의 아들이였구나;;
...매력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