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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Feels Oasis
 
 
카페 게시글
Oasis 칼럼/인터뷰 인터뷰 Q Magazine (May 2002) 겔러거 형제 인터뷰 2.
oasis+ 추천 0 조회 2,161 04.05.26 23:4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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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26 00:36

    첫댓글 앤디벨 김치 먹네

  • 04.05.26 00:44

    엣, 김치인가요?

  • 04.05.26 01:27

    [솔직히 말하면 영국에서 Definitely Maybe보다 나은 앨범이 나올 것 같진 않다.] 그건 그래.

  • 04.05.26 01:28

    김치.ㅋㅋㅋㅋㅋㅋ 김치를 손으로?-_-a

  • 04.05.26 09:17

    정말 김치인가요?;// 이 아저씨 인터뷰들은 언제봐도 유쾌하네요.

  • 04.05.26 10:08

    감자튀김 먹고 있잖아!!! 느끼하니까 케챱에 버무려가지고.

  • 04.05.26 12:33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감자튀김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4.05.26 13:11

    ....... 고추장 버무린 도라지 아닌..가요??

  • 아이구 웃겨라~! / 아무튼 인간은 애를 가져야 '인간'이 되는군요.! /푸훗..김치~~~~~~ / oasis+님 깔끔한 번역 감사(+부럽!!)합니다. 1시간 30분동안 쓴 과제 실수로 지워서 생긴 화가 확 풀렸어요-_-;;

  • 04.05.29 23:33

    ㅎㅎ 넘 재밌게 읽었어요.. 노엘의 재치있는 언변은 정말 통쾌하네요..

  • 04.06.23 23:20

    개그 쪽으로 더 소질이 있다니깐 ㅋㅋ

  • 10.12.19 18:46

    끝은 아마.. 톰 요크가 "음악역사상 가장 기념비적인 곡을 썼는데 그걸 들으려면 내 귀에 플러그를 꽂아야할걸?" 하는 거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9.19 17:18

    아이를 더 가질 생각은 없는 건가요?
    리암 : 없다. 내 물건은 내가 알아서 하지. 닉은 아마 갖길 원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둘이나 있는데... 난 현재에만 충실하고 싶군. [이

    때, 니콜이 리암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왔다. 리암은 이렇게 전화를 받았다 : "이봐, 혹시 임신했어?"]
    노엘 : 누가 알겠어? 아마 했을지도, 아마도.
    리암 : 난 빌어먹을 아기만드는 기계가 아니라고. 거기에 능한건 사실이지만. 니콜이 원할수도 있고.. 누가 알겠어? 5년후엔 아마.. 하지

    만 지금은 절대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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