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2.7%
당 3.4%를 얻었다는 군요.
처음 1.8%로 시작했는데 1주일 만에 0.9%가 올랐습니다.
조금 더 바싹 선전해서 마지막에 4%에 당 지지율(노원갑에서만) 6% 나오면 딱 좋을 듯 한데..
제 예상으론 현재 상태론
노원갑 ( 3 ± 0.5 )% 후보지지율에,
전국 ( 2.3 ± 0.5 )% 당 지지율 나올 것 같습니다.
만약에 전국에서 저렇게 나오면 1%대 중후반의 지지율이 중랑에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비록 중랑에서는 많지 않은 1%대로 정당 지지율 나온다고 해도,
그 숫자가 아주 무의미한 수치는 아닙니다.
그래서 우릴 지지한 분들에게 총선 끝나도 죽지 않는 다는 것을 알리는게 중요 할 듯 합니다.
사람 많이 모이는 길거리에 갑/을로 해서 플랑 두개만 거는게 어떨까요?
"진보신당을 지지해 주신 몇 백명의 중랑구민을 찾습니다"
비정규직 사태해결
"앞으로도 민생 살리기 운동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남북 인권 신장을
이런 구호를 적어서 전화번호나 카페 주소를 다는 걸로 해서요.
5000원씩 12명만 모으면 플랑 두개 만들 수 있을 듯 한데...
의견을 달아주세요.
첫댓글 지지합니다.
좋은 생각이에요..추진합시다!!!
흠 아주 좋은 아이디어. 중랑 갑/을쪽에 하나씩만 달아보죠. 아 그리고 제가 10,000원 내죠 ^^;;;
적극 찬성합니다! 역시 크레이토르!
당장 2만원 내겠습니다. 한 4개정도 달아보죠.. 돈이 모자라면 더 내겠습니다.
오래간만에 카페에서 기분좋아서 나갑니다. 요사이 카페가 약간 들어오기 싫어졌는데...
아싸~
후보를 못 내면 선거 끝나기 전에는 뭐 할 만한 게 없는 거군...
동의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