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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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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조단경 녹취 無比스님 육조단경 제 73 강 - 宣詔品
대원성 추천 3 조회 1,101 07.01.11 17:0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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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1.11 17:08

    첫댓글 마하반야바하밀, 마하반야바하밀, 마하반야바하밀, _()_()_()_

  • 07.01.11 20:07

    너무 ~~하십니다... _()()()_

  • 07.01.11 22:05

    煩惱卽是菩提라 無二無別이니... 번뇌가 곧 보리라, 번뇌와 보리가 둘도 없고 다른것도 없다...어둠과 밝음이 한 자리다...대원성님,고맙습니다. _()()()_

  • 07.01.12 06:28

    明與無明을 凡夫는 見二어니와 智者는 了達其性이 無二하나니 無二之性이 卽是實性이라...... 밝고 어두운 것을 범부들은 두가지로 본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 성품이 둘이 아니라고 하는 사실을 안다. 감사합니다 _()()()_

  • 07.01.12 10:16

    實性者는 處凡愚而不減하고 在賢聖而不增하며... 실성이라고 하는 것은 범부에게 있다 하더라도 멸하지 아니하고, 현인이나 성인에 있다고 해서 더 불어나지도 아니하며, 住煩惱而不亂하고 居禪定而不寂하야 不斷 不常 不來 不去 不在中間과 及其內外라... 번뇌에 머물러 있어도 혼란스럽지 아니하고 선정에 거해도 고요하지도 아니하야, 없는 것도 아니고 있는 것도 아니고, 오는 것도 아니고 가는 것도 아니고, 중간과 안 밖에 있는 것도 아니니라... 대원성님! 감사드립니다... _()()()_

  • 07.01.12 17:00

    _*()()()_

  • 07.01.12 22:11

    煩惱卽是菩提 번뇌가 곧 보리다. 無二無別 번뇌와 보리가 둘도 없고 다른것도 없다...그 사람의 실체. 그것이 부처입니다...不斷, 不常, 不來, 不去, 不在中間과 及其內外라 不生不滅하야 性相이 如如하야 常住不遷을 名之曰道니라...대원성님 고맙습니다_()()()_

  • 07.01.14 21:22

    明與無明을 凡夫는 見二어니와智者는了達其性이 無二하나니 無二之性이 卽是實性이라....대원성님, 수고하셨습니다.._()()()_

  • 07.01.15 01:30

    _()()()_

  • 07.01.15 11:01

    譬如一燈(비여일등)이 燃百千燈(연백천등)이라.........대원성님, 감사합니다._()()()_

  • 작성자 07.09.22 15:20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08.03.04 22:46

    _()()()_

  • 08.07.23 12:53

    마하반야바라밀()()()

  • 08.12.24 06:43

    _()()()_

  • 09.02.26 11:35

    _()()()_

  • 09.07.09 05:53

    實性者(실성자)는 處凡愚而不減(처범우이불감)하고→ 실성이라고 하는 것은 범부. 어리석은 사람에게 있다 하더라도 “減”하지 아니한다._()()()_

  • 09.09.15 15:35

    삼배 올립니다

  • 09.09.30 12:26

    _()_

  • 10.03.16 08:45

    煩惱卽是菩提라 無二無別이니 若以智慧로 照破煩惱者인댄 此是二乘見解며 羊鹿等機라 上根大智는 悉不如是니라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10.05.28 10:58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10.10.03 11:45

    煩惱卽是菩提..... 고맙습니다.

  • 11.03.31 20:25

    處凡愚而不減 在賢聖而不增 住煩惱而不亂 居禪定而不寂
    不斷 不常 不來 不去 不在中間 及其內外 不生不滅 性相 如如 常住不遷 ... _()_

  • 11.05.31 11:29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1.07.10 22:49

    감사합니다

  • 12.02.15 21:34

    법당 안이 밝던지 어둡던지 이거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겁니다. 밝히면 밝고 어두우면 어두운 겁니다. ... _()_

  • 12.10.01 11:09

    감사합니다..

  • 13.12.31 21:39

    _()_

  • 14.01.12 18:56

    고맙습니다 _()()()_

  • 14.03.15 10:29

    감사합니다.()

  • 14.03.21 15:05

    고맙습니다 _()()()_

  • 14.12.19 09:25

    道無明暗(도무명암)이라→ 도에는 明暗이 없다. 明暗은 是代謝之義(시대사지의)라
    _()_ _()_ _()_

  • 15.02.08 20:18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 18.05.17 11:23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_()_ _()_

  • 20.01.29 23:05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20.05.18 22:32

    _()()()_

  • 21.09.18 09:01

    감사합니다 _()_

  • 23.03.05 07:42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24.06.14 18:27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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