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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 내가 본 O.K 그리고 바램 트위터를 사용하시길 제안드립니다.
블루제이 추천 0 조회 130 10.01.28 15:3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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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9 10:59

    첫댓글 좋은 제안이네요. 운영자들이 협의하고 좋은 의견 수렴해서 수정해 나갔으면 합니다.

  • 작성자 10.01.31 00:40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트위터 사용하는 노회찬씨를 비롯한 다른 분들 소개가 자세히 나오네요. 조금전 완사모짱으로 등록한 트위터에 노회찬씨가 follows로 벌써 달려 있네요.완사모 회원은 아직 한 분도 없는데 노회찬씨는 행동이 신속합니다.제가 트위터로 보내는 단문 메세지를 노회찬씨가 앞으로 볼 거란 얘깁니다....ㅎㅎ

  • 작성자 10.01.31 21:00

    헐~ 오늘 여기저기 기웃거려보니 국회의원 대다수가 트위터 사용중입니다. 정우택 충북지사도 사용중이고 얼리어답터가 아니고 지금 시작해도 결코 빠른게 아니군요. 새로운 패러다임이 오는데 너무 대처가 느슨한 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 작성자 10.02.05 13:54

    따로 게시판에 띄우지 않고 댓글로 대신합니다.홍성군수는 구속되고 군청공무원 108명은 창피스럽게도 조직적인 비리를 저질러서 청와대로 부터 지적까지 받았습니다. OK님 고향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군의회 의원님들도 책임을 통감해야합니다. 유일한 야당출신 의원인 이두원의원만 의원직 사퇴를 했더군요. 나머지 군의원님들은 무슨 생각들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군의원님들 스스로 군정 감시를 제대로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느껴야 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출마를 위해 李心을 얻으려는 마음 보다는 우리 스스로 OK님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작성자 10.02.05 16:06

    트위터는 지난해 6월 이란 반정부시위 상황을 전 세계에 타전해 이목을 사로잡았고 그 결과 서비스 1년 만에 사용자 수 1,800만 명을 넘겼다.

    마케팅 툴로서의 기대감을 반영하듯 관련 서비스도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트윗폴(twtpoll.com)을 활용해 실시간 설문 조사를 진행하거나 트윗온에어( www.twitonair.com )로 트위터와 연동한 실시간 중계를 하기도 한다. 외국에선 실시간 뉴스 공유를 하는 트윗밈(tweetmeme.com), 비즈니스 마케팅을 업으로 삼는 트윗호크( www.twithawk.com ) 등 관련 서비스가 줄을 이어 문여는 추세다.

  • 작성자 10.02.09 11:45

    경찰청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트위터'를 이용한 불법 선거운동에 대해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트위터는 140자 내의 단문을 인터넷과 휴대전화 등을 통해 올리거나 열람할 수 있고 남의 글을 자신의 계정에서 실시간으로 읽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경찰은 예비후보자가 아닌 제3자가 트위터로 특정 후보자 또는 정당을 지지하거나 추천하는 메시지를 보내면 불법 선거운동으로 처벌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예비후보자는 문자메시지 횟수 제한이나 야간 발송 금지 등의 조항과 상관 없이 트위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0.02.12 11:54

    홍성특강 강의 중에 인터넷 세대가 아니시라는 말씀 들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노인대학에서도 인터넷을 필수로 가르칩니다. 익숙하지 않으시면 배우셔야 됩니다. 참여정부시절 정보통신부까지 신설되어 한국이 정보통신분야 1위의 입지를 달성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정상의 자리를 내주고 하향 추세라고 들었습니다. 배우셔서 적절히 잘 사용 하셔야 젊은세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 10.04.20 02:04

    민심과 천심은 바로 국가최고지도자 대신 사퇴한 이완구 지사에게 막중한 천명이 내려질것입니다.
    하늘은 천명을 받들어 무죄한 사퇴복 백의를 입힌채 다시 복권을 시킬날이 다가 올 것입니다.
    바로 지금의 고난의 애닳픈 자연인신분 초심의 마음을 영원히 간직하시고, 국가와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가와 민족에게 영원히 충성하시기를 국민의 이름으로 기원 올립니다.
    그 자리는 이지사 개인의 직책이 아니요, 국민적 국가적 소명으로 부터 부름받은 자리이기에 더욱 애국충정의 자세로 임하게 될것입니다.
    - 국민의 이름으로 무죄한 이지사 복권을 하늘에 간청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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