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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숙 매3국어클리닉
 
 
 
카페 게시글
알 림 [대전 공개 특강 안내] 나의 언어 영역 공부법, 성적 향상에 藥일까 毒일까 _7/13(수) 오후 2시
안인숙 추천 2 조회 321 11.07.05 17: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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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7 14:32

    첫댓글 언어공부땜에 심란했는데 좋은 기회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7.07 15:48

    대전분이신가봐요.. 반갑습니다.
    그날 "제비꽃님"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 11.07.08 10:12

    언어공부땜에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서 꼭~ 가보고싶은데..직장에 억매여서 갈 수 없음이 너무나 안타깝네요~~방법이 없을까요???

  • 작성자 11.07.08 15:26

    아~ 그때 뵐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방법....안 떠오르는데.. 어쩌죠?
    저도 오래도록 직장생활을 한지라 그 맘 십분 이해한답니다.
    언젠가 우리 작은아이 학생부에 장래 희망란에 "주부"라고 적혀 있어 깜짝 놀란 적이 있어요.
    왜 그랬냐..하니까..자기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엄마, 맛있는 거 해 주는 엄마...가 좋다면서.. 자기는 이담에 꼭 그러고 싶어서..라고 하여 눈시울을 붉힌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어머님의 그 안타까운 마음 충분히 아는데...
    도와 드릴 방법이.. 저로선....ㅠㅠ

  • 11.07.08 13:12

    수요일 오후 2시네요.. 약속을 취소해보도록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7.08 15:30

    네~ 그 때 만나면 반가울 것 같아요..
    하지만 약속까지 취소하면서 무리해서 오시진 마세요...
    카페에 의외로 대전분들이 많으시네요..
    대전이 멀다고 느껴져 망설였는데..가기로 결정한 것,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11.07.11 09:00

    대전강의와 서울강의 내용을 다른지요?
    궁금하네요. 지금 매3비로 열공하고 있는 고2딸과 같이 참석하고 싶은데..요
    저는 대전을 신청하고 서울을 울 아이와 같이 갈까싶은데

  • 작성자 11.07.11 09:34

    크게는 비슷하고요..
    약간 다르긴 한데.. 한 번만 들으시면 될 것 같아요..
    대전, 서울 모두 언어 공부법이니까요..

  • 11.07.11 11:28

    그럼 서울에서 만나뵈어야 될거 같네요 아이와 같이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공부하면서 질문은 못하고 궁금해 하는게 많기는 한데 어찌해야 하나 싶어해요. 고전소설쪽을 풀어보면서 해설편이 좀 이해가 안가는지 아쉬워 하더라구요

  • 작성자 11.07.11 16:51

    네~ 그날 강의 끝나고 궁금한 점 질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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