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해야 할 내 몸
자신의 몸을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움츠린 사람이 있다면 자신이 지금 속고 있음을 알아차려라.
지금까지 자신의 눈이 아니라 어떤 근거인지도 모르는
기준으로, 양해도 없이 일방적으로 정해진 남들의
조건으로 자신을 보았기 때문에 사랑해야 할 몸을
구박했음을 인정해라. 세상의 그 어떤 존재도
다른 존재의 모델이 될 수 없고
우위에 있을 수 없다.
- 홍신자의《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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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 제 : 2003년 7월 26일 ~ 27일
- 어디로 : 북한산 아래 우이동 엠티촌
- 신청은 : 7월 19일 낮12시까지 (민박 예약때문에 시간 지켜주세염~ ^^)
이명진 : naya_jiny@hanmail.net 메일로 신청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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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 016-282-0845 (문자, 음성)
도은옥 : 016-774-5804(문자,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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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사랑♡2003. 7. 19 (토)정기모임 없음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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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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