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 라고 써 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하 시켜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사람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달의 속삭임 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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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집사님 을 뵈올때 겸손이 묻어나고 꼭 있어야 할사람........
감사합니다...늘 부족함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따뜻한 가슴도 있었고 은은한 미소지으며.사소한 일에도 겸손의 맘이 있었던적이 있었지요. 살다보니 가심은 시리고 차가워졌으며 미소는
로 변하구 겸손의 맘은 
십육계줄행랑에 ...에구에구궁

여 어여 회복되어야 할터인디 날이 갈 수록 더 고약해지니 우짜야쓰까나용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제가 보기에 이경희 회계집사님은
겸손하시고 따뜻하며 정이 넘치고 고운자태가 전형적인 대한의 어머니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