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문예지 문장21』이 지난 2008년 창간호로 시작해서 2018년 봄호까지 40회가 발간되었습니다.
문예잡지가 살아남기 척박한 지역 풍토에서도 무려, 10년간 문학에 대한 애착과 열정 하나로 대한민국 문학사를 우리 문예지가 앞장서 왔다고 감히 자부해 봅니다. 전국의 400명이 넘는 시인, 수필가, 소설가, 평론가들을 발굴해서 활동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문학의 산실입니다. 발행인 일주 선생님의 노고를 필설로 어찌 다 설명하오리까!
이제 10년간 쉼 없이 달려온 일주 선생님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제가 감히, 문장21의 카페지기 소임을 맡아보고자 합니다.
작금은 정보통신의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면 세상의 변화를 따라 잡을 수 없습니다. 모든 방면에서 인터넷을 비롯한 온라인 형태의 활동이 사회 전반 깊숙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우리 문장21의 인터넷 카페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제가 그 일을 더욱 발전시켜보겠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문학 활동과, 회원 간의 친목관리 뿐 만 아니라 우리가 항상 익혀야 하는 틀리기 쉬운 맞춤법, 띄어쓰기, 인문학 강좌 등 온라인 학습까지… 카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우리회원들의 역량을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문장21이 대한민국 대표적 문학잡지의 모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10년의 세월동안 주춧돌을 놓았다면, 그 발판을 딛고 문장21이 더욱 성장 발전하도록 회원님들 모두 많은 협조와 지도편달을 당부 드립니다. 문장21에 혼신을 바쳐 평생 봉사토록 하겠습니다.
2018. 3월 18일
만혜 김동근 올림
카페지기는 최소 15일간 해당 공지를 통해 회원 여러분께 양도관련 내용을 안내해드린 후,
아래 날짜에 양도처리 될 예정입니다.
- 양도 예정일: 2018.04.04
- 양도받을 회원 정보
- 닉네임 (ID): 만혜(滿慧, 김동근) (kimej28)
- 양도 사유: 문장21 발전을 위한 업무 분담
첫댓글 뭐라고 마음을 전해야 할지.
일주 선생님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고
문장21이 더 발전해 나갈 수있는 일이라면
찬성하며 따르겠습니다.
소설가 만혜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주실거라 믿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일주 선생님의 댓글이 그리울 겁니다...
저도 계속 댓글 부지런히 달것입니다.^^
어휴~~~다행이네요~~ㅎㅎ
맞습니다, 일주선생님도 운영자로 함께 하실겁니다. 단지 그 짐만 조금 덜어드리는 거지요.
짝짝짝~!!!
만혜 선생님~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문장21>의 무궁한 발전과 카페의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ㅡ짝짝짝
수고많겠습니다. 중책을 맡으셔서.
더욱 번창하는 문장21이 되길 바랍니다.
감동 받아서 눈물 나올라고해요ㅜ.ㅜ
새로운 출발은 설렘입니다. 문장21 문학지의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문장 21 발전을 바랍니다~~
만혜 화이팅...// 만에 하나라도 착오 없이 잘 이끌어주시기를....
운산 선생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 주세요.
지혜가 가득한 만혜 소설가님, 스스로 무거운 짐을 나누어지시겠다는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고 보기 좋습니다.
훤출한 만혜 소설가님의 체격처럼 문장21도 더욱더 쑥쑥 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제 일주 발행인님께서도 짐을 조금 덜으셨으니 검은머리가 다시 나겠군요.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ㅎㅎ
전 문장 카페지기 일주님, 10년 동안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 열악한 사정을 이겨내시느라 수고 많으셨겠습니다.
그동안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김동근 소설가(문우)님이 큰 짐을 짊어 지셔서 새로운 수고를 하실 분에게
400분 이상의 문우님들이 다같이 호응하실 거라 믿으며 그렇지않아도 무거운 어깨에 우리는 기댈 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또 큰 박수를 보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