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닭은 교육 다음날 바로 만들었는데 준비하는 과정만 찍고 다 만들어진건 먹느랴 정신 없어 못 찍고 일주일 후 또 다시 통닭을 만듬 역시나 다 만들고 난후 먹을 생각에 또 깜박 하고 사진 못찍음
그리고 블고기 오늘 만들어 시식 빨리 만들 생각에 준비 사진을 못 찍었네요
평가
통닭은 교육장에서도 직접 만들어 먹어도 제 입맛엔 만족했습니다
바삭한 껍질을 좋아하고 간이 세지 않아 제 입맛엔 좋앟지만 알바 직원들은 심심하다네요 다덜 양념통닭이 맛있다고 하였고
바삭불고기 정말 맛나게 먹었고요 보통 교육 받고 만들어 보면 항상 제 입맛에 맞게 수정을 합니다만 이번거 레시피 그대로 하여도 제 입맛에 좋았습니다 주방 여건으로 인해 후라이팬으로 했는데 교육장에서 먹었던거 보다 좋았구요 몇일 숙성 하면........ 맛이 기대가 됩니다
첫댓글 소~~스~~~~!!!!!
오 통닭 먹고싶어요~~!!
배워 실천하여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시는 멋쟁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