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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 어록 큰스님 어록 36. 인생은 사람들이 매설한 말들의 지뢰밭을 조심스레 건너다니는 일이다.
如明珠 추천 0 조회 95 09.08.16 16:3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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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6 16:50

    첫댓글 여명주님, 큰스님의 어록 空虛 잘 보았습니다_()()()_

  • 작성자 09.08.16 17:05

    방금 영작완료했습니다. 고맙습니다. _()()()_

  • 09.08.16 19:59

    여명주 님, 이 더분데 고마버라예므흣 산다는 것은 .....정말입니다_()()()_

  • 작성자 09.08.16 21:14

    ㅋㅋ 덥긴 무지하게 더웠습니다. 땀이 그야말로 주룩주룩.... 선풍기도 안틀고 더위랑 한판 붙은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언젠가 제가 저의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한 적 이 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말의 99프로가 사실이 아니다. 그날 집으로 돌아오면서 '내가 뭘 믿고 그런 말을 했을까?'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큰스님의 이번 어록은 정말 두고두고 사유해야할 것 같습니다. _()()()_

  • 09.08.16 22:49

    ㅋㅋ 저는 선풍기는 조금만 돌렸습니다. 그냥 올해 여름은 올 뿐인 이 여름을 즐기기 위해서요*.*저도 어떤 상황에서든지 큰스님 말씀을 들을 수 있으면 귀담아 들으며 기억했다가 이 방을 위하여 메모합니다. 정말 사유해야 할 명언명구들입니다. 이 번 어록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여멍주 님도 자리깔고 앉아야 할 때가 더러 있는 줄 아시죠? ㅋㅋㅋ (공부방에서 뽀시락 장난 좀 쳤습니다 ㅋ)>.<

  • 09.08.17 08:25

    인생은 사람들이 매설한 말들의 지뢰밭을 조심스레 건너다니는 일이다. Life is to walk cautiously on the minefield of words laid by people. 아침밥보다 한영어록을 먼저 먹다.(?ㅋㅋ)

  • 작성자 09.08.17 08:56

    Good~~~ I' m going to take a short life trip. Ridh~~~_()()()_

  • 09.08.17 09:21

    on the minefield of words... 제 아버진 항상 如履薄氷하듯이 살아라"고 말씀하셨었는 데, 이글에서 갑자기 그리워 지는 아버지네요 _()()()_

  • 작성자 09.08.20 19:27

    여연행님 위의 한자 성어 못읽고 있습니다. 소리와 뜻을 적어주세요 ㅋㅋ 옥편을 찾을까요??? _()()()_

  • 09.08.21 20:48

    여리박빙,,, 살얼음을 밟듯이 그렇게 ^^ (왠 아는척 그지요?)

  • 작성자 09.08.24 07:41

    아~~ 여리박빙...... 살얼음 걷듯.... 조심성없는 제가 잘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_()()()_

  • 09.08.17 16:30

    말들의 지뢰밭~ 말도 피해야 하고 때로는 사나운 시선 마저도 받아내기 힘겨워 뒤로 물러나 앉곤 합니다.

  • 작성자 09.08.20 19:29

    학창시절 우리가 얼마나 너그럽고 서로 하나가 되었는가를 생각해보면 그때의 마음이 퇴색된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세상에 수경심님께서 무서워 해야 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 끄떡없습니당~~~ _()()()_

  • 09.08.17 22:06

    Life is to walk cautiously....정말 싸뿐사뿐...고맙습니다 _()()()_

  • 작성자 09.08.20 19:30

    묘법수님께서는 언제나 껑충껑충 ^^ _()()()_

  • 09.09.13 23:22

    Life is to walk cautiously :인생은 조심스럽게 걷는것....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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