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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많을것 같았는데 막상하려하니 할말이 없네요.
우선 우리회원들의 참여가 별로 없군요.
허기사 저도 이제서야인데
그래도 여기저기 알만 한 분 몇분은 될듯도
요산수요님 원더우먼님 선화공주님
요산수요님의 좋은글과 선화공주님의 사진도(내사진이 별로없어서 유감이지만,)
멀리서도 잊지않고 관심주시는 원더우먼님
가끔은 이런곳으로라도 소식 주고 느낄수있어서 좋군요.
앞으론 제가 행사시 사진이랑 소식 짬짬이 올릴 예정이오니,
종종 찾아 주세요
그럼--------- |
첫댓글 네 감사합니다. 한번 해 봅시다.
이웃집에 자주 들러봐야 겠내요 사촌이 하나 생겼어요 ㅎㅎㅎ 많이 수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