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에 컴퓨터가 두대이상인 경우 인터넷을 연결하고 싶다거나
아니면 용량이 큰파일을 다른컴퓨터로 옮기고 싶을 경우
다른컴퓨터를 케이블로 연결하면 된다.
컴퓨터 랜 연결
성능이 좋은컴퓨터에 인터넷을 연결한다.
크로스케이블로 인터넷을 연결하면 B컴퓨터에서 인터넷을 하려면
메인(A)으로 잡은 컴퓨터를 켜놓고 써야 하므로
혼자컴퓨터B를 쓰더라도 메인 컴퓨터A는 켜놓아야 한다.
이유는 모뎀에서 직접 A컴퓨터 랜카드로 꼿혀있기 때문에
연산을 A컴퓨터가 하는데 전원이 나가있다면 연산을 못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파일 주고 받기나 PC게임을 서로 식구들이나 직장에서 하는 경우는
크로스케이블만 구입하고 없는 랜카드만 꼿아주고 간단한 설정만 한다면 O.K다.
같은시간에 두사람이 인터넷을 즐기려면 크로스케이블을 구입하고
A컴퓨터 B컴퓨터 따로 켜고끄고를 자유로 하려면
허브를 구입하고 다이렉트케이블을 구입하라는 것이다.
만일 다이렉트케이블로 가져왔다면 B컴퓨터에서A컴퓨터로
A컴퓨터에서B컴퓨터로 교신할수 없다.
-허브가 있다면 문론 다이렉트케이블만 쓰인다.
크로스케이블의 역할을 허브가 담당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구입할 때 꼭 크로스케이블인가 다이렉트케이블인지를 확인하고
내가 쓰고자하는 용도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한다.
두 대의 컴퓨터 모두 랜카드가 설치되어져 있어야 한다.
랜카드 인식은 윈도우가 깔린 경우 재 부팅시 자동인식한다. 일단 인식하지 못한다면
시작->제어판->새 하드웨어 추가를 선택하여 진행하면 잡힌다.
<각컴퓨터의 네트워크구성을 설정하자>
Microsoft네트워크 클라이언트 항목이 있는지 살펴본다.
없다면 추가버튼을 누르고 클라이언트를 누른후 Microsof를 누르면 항목이 나오며
그중에 Microsoft네트워크 클라이언트를 선택한다.
NetBEUI라는 항목이 네트워크 구성에 없다면 추가를 클릭한다. 프로토콜로 가서
마이크로 소프트를 선택한후 목록에서 NetBEUI를 클릭한다.
(내부컴퓨터간 전송신호에 사용되는 프로토콜이다.)
인터넷을 연결하고자 한다면 TCP/IP항목도 추가해야한다.
추가를 누르고 프로토콜을 눌러서 랜카드와 관련된 프로토콜을 선택하면 되고
이역시 랜카드 회사명과 모델명이 쓰여지게 된다.
그리고 TCP/IP라는 항목만 들어가고 제조회사와 모델명이 안쓰여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어뎁터가 설치된 것이므로 우려할 필요는 없다.
Microsoft네트워크 파일/프린터 공유 프로그램이 네트워크구성에 있는지 확인한다.
없다면 추가를 누르고 서비스를 선택한다.
항목중에서Microsoft네트워크 파일/프린터 공유 프로그램을 선택한다.
다음으로 네트워크구성에서 가운데 쯤에 기본네트워크 로그온을
Microsoft네트워크 클라이언트로 설정한다.
다음줄 파일및프린터공유버튼을 누르고 개인파일공유 개인프린터공유를 체크해준다.
다음으로네트워크의 컴퓨터 확인을 누른다.
컴퓨터 이름은 컴퓨터끼리 다르게 만든다.
작업그룹은 같도록 만들어야 공유를 할수 있으며
원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다.
1컴퓨터가 우리집이란이름으로 작업그룹에 적었다면
2,3,...컴퓨터도 작업그룹이 우리집 이어야한다.
다음 컴퓨터설명은 안해도 무방하다.
전부 재대로 되었다면 다른 컴퓨터도 동일하게 잡아준다.
컴퓨터이름은 달라야한다.
여러컴퓨터가 연결된 경우는 TCP/IP랜카드모델명을
두 번클릭하거나 등록정보 버튼을 눌러
서로 구별이 가능하도록 IP설정을 해주어야 한다.
일단 바탕화면의 내컴퓨터를 클릭하여 공유할것을 선택해야한다.
나타나는 모두를 선택할수 있다.
일반적으로 하드드라이브만 선택한다. CD롬도 가능하다.
하드드라이브에 마우스 오른쪽을 누른 경우
공유 라는 항목이 나오지 않으면 설정이 잘못된 것이다.
공유를 클릭하면 손바닥위에 하드드라이브가 얹어진 아이콘으로 바뀐다.
다른컴퓨터도 공유할 하드나 CD를 선택한다.
두컴퓨터의 공유할 것이 달라도 무방하다.
바탕화면의 네트워크환경을 클릭하면 전체네트워크라고 나오는데 그걸클릭하면
공유된 전체 컴퓨터이름이 나타나야한다.
문론 교신할 컴퓨터 모두 전원이 들어가 작동상태이어야한다.
컴퓨터가 3대인 경우의 공유법.
컴퓨터가 3대라면 어떨까 이런 경우 허브가 잇어야 한다.
저렴한허브는 5만원정도면 구입이 가능하다.
A,B,C컴퓨터가 일렬로 있다면 이중에 B가 꺼진다면 어찌 될 것인가.
이런 경우엔 허브를 써서 A와C가 교신하도록 해주어야한다.
허브란 전송신호를 받아서 관리하는역할을 하는데
허브의 위치는 딱 어느위치가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성능이 우수한 컴퓨터에 가깝게 연결하는게 일반적이다.
인터넷 연결이된 경우는 인터넷 전용 외장 모뎀 다음에 허브를 달고
각 컴퓨터가 허브에 매달리는 방법이 있고
메인 서버 컴퓨터엔 인터넷 모뎀장치가 직접들어간후에
서버컴퓨터의 랜에 허브를 달고 다른 컴들이 허브에 매달리는 형태가 있는데
이것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허브에 전부 메달리는 형태는 장점이라면 메인컴퓨터가 없으므로
컴퓨터가 끄고켜는데 어느정도 자유롭다
(이것도 문제점이라면 서비스 회사에서 인터넷 공유를 못하도록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한다)
하지만 서버컴퓨터가 설정 되었기에 서버컴인 메인이 꺼지면
케이블모뎀등이 다시활성화 되어 클라아언트를 메인 컴퓨터로 인식 하려면
약간의 시간이 소요될수 있다. 서비스회사에서 IP를 하나만 부여하므로 그런 것이다.
하지만 메인 서버컴퓨터 아래로 허브를달고컴퓨터를 선정한 경우가 가장 안정적일 것이다.
그러나 이 서버 컴퓨터가 꺼지면 나머지 허브쪽의 컴퓨터는 인터넷을 접속할수 없게 된다.
내부컴끼리는 허브로 통신이가능하다.
인터넷을 여러대가 하나의 인터넷 제공 회선으로 연결하고 하는 경우
인터넷을 공유할 수 있는프로그램을 깔아야한다. WINGATE 나 SYGATE가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이두프로그램은 구동방식이 다르므로 각인터넷 서비스 회사별로 선택을 잘하여야 한다.
아니면 둘다 쉐어웨어 버전을 써보고 결정하는 것도 좋다.
유동아이피는 주소가 정하여지지 않은 상태로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가 작동하면 모뎀에서 신호를
인터넷 회선제공 회사로 신호를 보낸후 IP를 부여 받아
인터넷을 사용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때 아이피는 컴퓨터를 끄기전의 아이피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적은 회선을 많은 가입자를 유치할 수 있고
가입자는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인터넷을 즐길수 있게 된다.
SYGATE의 두루넷과 하나로 케이블모뎀을 예를 들자면
인터넷연결케이블모뎀 다음에 서버컴퓨터에 랜카드 가 두장이 깔리는방법으로 보자
서버랜2는 IP주소엔 192.168.0.1 다음줄 서브넷 마스크는 255.255.255.0 으로하고
게이트웨이 는 공란 DNS구성은 사용안함으로 해주면 되고
나머지 하위 클라이언트는 모두 자동설정을하면 된다.
이땐 프로그램은 서버컴퓨터만 깐다.
서버컴퓨터에서 연산을 하므로 서버가 꺼지면 접속이 안 된다.
이연결 방법에서 사용되는 모든케이블은 다이렉트케이블이다.
랜카드가 두장을 사용하는이유는 서버컴퓨터 아래로 여러 클라이언트를 연결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이렇게 함으로써 랜카드에 주어지는 부담을 줄이게 된다.
<유동IP의 경우 서버에 랜카드 1장만 쓴경우>
자동으로 설정한다는 것은 유동IP(일반적인 케이블 모뎀가입자)의 경우
직접 모뎀에 연결된 랜카드의 설정을 말함이고
(IP가 계속 변하므로 당연히IP설정을 자동을 해야함)
두장이 서버에 달린 경우는 랜카드두장중에 하나는
일정한 IP를 부여 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장다 자동으로 설정한 경우는 랜카드가 일시에 작동하게 되어
인터넷을 할수 없으므로 IP를 부여하여 형님과 아우를 구별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정아이피로 랜카드1장쓴 경우의 클라이언트2개가 자동으로 설정 된 것이 의아할수도 있을 것이다.
일단 고정아이피를 1개만을 부여 받은 것이므로 그렇다.
컴퓨터1대당 1개의 아이피가 부여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머지 컴퓨터는 서비스회사에다 추가 비용을 주고
IP를 따로 부여 받기 전에는 이방법이 최선이다.
굳이 IP의 개념적으로 우선순위를말하자면
부여된고정IP>자동설정IP>192.168.0.1/192.168.0.102/192.168.0.103....순이다.
클라이언트 컴에서 서버 컴의 프로그램을 사용할려면 pcanywhere나 radmin을 구입해서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