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웅 교수님은 정준희 교수님의 설대 신문학과 선배이기도 한데요.어제 크브스 가서 가루를 내고 오셨네요.후덜덜 합니다.
“시청자는 KBS 사정에 대해 동정해줄 게 없다” - 미디어오늘KBS가 올해부터 매년 9월 첫째 주를 시청자주간으로 정해 기념하기로 한 가운데 오늘(1일) KBS가 주최한 시청자포럼이 열렸다. 이날 ‘시청자가 요구하는 KBS의 사회적 책무’란 주제의 제2세션에��www.mediatoday.co.kr
공영방송이 뭔지 규정이 없다고 합니다.크브스가 공영방송이라는 규정만 있을 뿐...
첫댓글 크브스=공영방송이다, 공영방송은=???이래서 정상화가 쉽지 않은거였나요
공영방송이 뭐니까, 뭘해라..안하면 큰일난다 이런 게 없나보네요.쩝.그래서 느슨한가 싶기도 하고요
첫댓글 크브스=공영방송이다, 공영방송은=???
이래서 정상화가 쉽지 않은거였나요
공영방송이 뭐니까, 뭘해라..안하면 큰일난다 이런 게 없나보네요.쩝.그래서 느슨한가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