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의 신관
= 다스리는 지역이 있다.
= 1등신, 2등신 등 서열이 있다.
= 능력이 각기 다르다.
`왕상20:23아람 왕의 신하들이 왕께 아뢰되 그들의 신은 산의 신이므로 그들이 우리보다 강하였거니와 우리가 만일 평지에서 그들과 싸우면 반드시 그들보다 강할지라
- 하나님이 들으시고 평지에서 하루에 아람 보병 십만명을 죽이셨다.
- 온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시다.
- 살아있을 때도 우리 하나님이시고, 우리가 죽어도 우리를 영원한 천국을 인도하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시다.
`시139:8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9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10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 두려워 말라. 염려하지 말라. 주님 손이 나를 붙드신다.
`바다에 대한 고대인들의 생각이 있다.
- 바다에는 용이 산다.
- 혼돈, 두려움, 공포의 대명사
- 바다는 불안을 주는 존재
- 하나님도 어찌 하지 못한다고 생각.
- 산의 신이시니 바다는 어찌 못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 과연 그러한가?
`마14:13~ 오병이어 기적을 발 하셨다.
- 14:13 빈 들 = 산의 하나님이시니 빈들에서는 뭘 못하실 것이다.
- 하나님을 산신령 정도로 안 것이다.
= 거기서 5병 2어로 5천명을 먹이신다.
- 빈 들, 골짜기의 신도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 14:23 산에서 기도하신다.
- 산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 14:34 게네사렛 땅에서 치료하심
- 게네사렛은 평야지대다.
-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주관하신다.
` 우리 하나님은 산의 하나님, 바다의 하나님, 골짜기의 하나님, 들의 하나님
- 상천하지의 하나님
- 全能하신 하나님, 全知하신 하나님, 無所不在하시는 하나님, 永遠하신 하나님. 自存하시는 하나님
- 그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신다.
- 새벽에 캄캄함 속에서도 제자들을 지켜보신다.
시121:1...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2..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3..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7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8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이것보다 더 좋은 설교는 없다.
- 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이시다.
-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시다.
- 우리의 인도자이시다.
`신32:10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 이 말씀을 믿으라.
- 당신은 하나님의 눈동자 같은 분이다.
- 슥2: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
`밤 늦도록 기도하신다.
- 14:24 제자들이 고난을 당하는 것을 아신다.
- 동일한 본문이 막6장에 있다.
- 막6:48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오사 ...,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 보고 계신다.
- 안심하라. = 두려워 말라.
= 인생의 고난 한 복판에 있다면 이 말씀을 기억하라.
- 잠을 이루지 못하는 두려움과 근심의 밤이 있는가?
- 지켜보고 계시고, 그냥 있을 수 없어서 새벽 4시에 오신다.
- 두려워 말라. 안신하라. 샬롬이다.
- 하나님은 샬롬, 평강을 주는 분
- 마14:32
- 바다를 밟으시는 분이시다.
- 합13:15 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 곧 큰 물의 파도를 밟으셨나이다.
= 불안, 공포, 두려움을 물리치고 평안을 주시는 분이시다.
`매시야 왕국 = 예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에 대한 예언이 있다.
- 사11:6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7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8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9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 주님이 다스리는 나라는 평화의 나라다.
- 물이 바다를 덮음이 되는 때다.
- 은혜가 두려움과 공포를 덮는 때다.
계21: 1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바다가 있는데요..., 계15장 맞다. 그런데 깊이 보자.
계15:2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
- 불이 섞인 유리 바다, 속이 다 보이는 바다다.
- 두려움이 없다는 뜻이다.
= 주님 안에서 두려워하지 말라.
-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이 말씀을 들으라.
` 찬345장/ 통일461장)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 그러나 예수님이 계신다.
5절) 모진 바람 또 험한 큰 물결이 제 아무리 성내어 덮쳐도 권능의 손 그 노를 저으시니 오 맑은 바다라 맑은 바다라.
- 잔잔한 바다가 아니라 맑은 바다인 것이다.
- 속이 보이는 바다, 두려움이 없는 바다다. - 용이 지배하는 곳이 아니다. 예수님이 통치하시는 곳이다.
적용)
1. 바다를 밟는 삶을 살라.
- 주님이 책임지신다.
`롬8:31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 요14: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 마28:20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어떤 말씀이 더 필요한가?
- 하나님이 책임지시겠다고 하신다.
`영국에서 사역한 무디는 1892년 배에 올랐다. 출항한지 사흘 쯤 지나 배는 축이 부러지면서 멈춰 서고 말았다. 가장 위험한 순간을 맞이했다. 엄청난 두려움과 불안한 이틀을 보낸 후 무디는 집회를 열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놀랍게도 승객 전원이 참석했다. 그는 넘어지지 않게 기둥을 붙잡고 성경을 펴서 읽었다.
시91:1가장 높으신 분의 그늘 아래 사는 자는 전능하신 분의 보호를 받으리라.2내가 여호와에 대하여 말하리라. "그는 나의 피난처요 요새이며 내가 신뢰하는 하나님이시다." 3그가 너를 모든 함정에서 구하고 죽을 병에서 너를 건지시리라....
` 무디는 이렇게 썼다. "내 삶의 가장 어둔 시간이었다. ...기도 중에 평안이 찾아왔다. ...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시고 배를 구조하셨다. / 워렌 위어스비
- 안심하고 공포의 바다를 밟으라.
- 주님이 붙잡고 계신다.
` 소울 서퍼라는 영화
- 베세니라는 여자 아이의 꿈은 파도 타는 서퍼
- 13세 때 대회를 앞두고 상어의 공격으로 한 팔을 잃는다. - 절망속에서 쓰나미로 무너진 태국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 다시 일어나 도전하고, 또 도전
- 이 소녀는 렘29:11의 말씀으로 간증한다.
- 렘29:11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 결국 파도를 밟는 서퍼가 된다.
- 하나님은 그녀에게 강해지라고 말씀하신다.
- 밀려오는 파도를 두려워 말고 파도를 밟고 올라서라.
- 도전하고, 시도하라.
`나는 파도를 밟는 사람입니다.
- 25살에 처음 영어를 읽어 봤다.
- 도전하고, 시도했다.
- 대학원 가고, 교회를 개척하고, 박사과정을 공부했다.
- 시골 촌놈이 신학대학 교수가 되고, 목사가 되고, 기독교 방송 이사가 되었다.
- 운이 좋다고 질투하는 사람도 있다.
- 질투할 시간에 기도하고, 불타오르라.
-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고, 도전하고 멈추지 않는 열정이 있었다.
- 세상에 날로 먹는 것은 회 밖에 없다.
- 나는 죽는 날 까지 도전하고, 멈추지 않는다.
- 나는 평생 불타는 생을 살아갈 것이다.
- 익산 땅 배고픈 사람들 다 먹이리라.
- 문화를 바꾸리라. - 인재를 양성하리라.
- 시도하고, 도전하고, 멈추지 않을 것이다.
`교회는 자연적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 불붙은 사람들이 모여야 한다.
- 찬송의 불이 붙어야 한다.
- 찬송할 때 속에서 불이 나오라.
- 찬양대가 죽을 각오를 하고 찬송하라.
- 마이크 잡고 찬송하고 마이크 잡고 기도하라.
- 찬송할 때 불이 타올라야 한다.
· 기도도 마찬가지다.
- 엘리야의 기도는 불이 내리는 기도다.
- 역사는 하나님으로 불붙은 사람만 주인공으로 세운다.
- 불붙은 사람들에 의해 쓰여 지는 것이 역사다.
·최권사님이라는 분의 담임목사님이 간증을 하는 걸 들었다. - 8남매를 낳았는데 남편이 병이 들었다.
- 돈 다 까먹고 죽었다. 그 와중에 신앙을 갖게 된다.
- 8남매를 기르느라 거지꼴이 되었다.
- 그 권사님만 교회 오면 이상한 냄새가 가득하다.
- 거지처럼 사는데 예수 믿는 열정만은 아무도 못 따라온다. - 교회를 건축해야 하는데 돈이 없으니 기도로 교회를 건축하겠습니다. - 그리고 밤마다 와서 기도한다.
- 어느 날 성령께서 300만원 건축헌금을 하라고 하시더라. 70년대 말이니 지금으로 치면 3천만원 되는 돈이다.
- 기가 막히고 기도도 막힌다.
- 눈만 감으면 300만원 하라고 하시고...,
- 어느 날 새벽기도 때 건축헌금 3백만원 올린다.
- 보니 신문지를 잘라서 만원이라고 다 쓴 것이다.
- 기가 막혀서 “아침부터 놀리시냐고...,?
- 하나님이 자꾸 하라고 하시는데 돈이 있습니까? 신문지로 만든 돈을 잘 보세요. 내 눈물이 안 떨어 진 곳이 있나 찾아보세요. 신문지를 찢어놓고 만원 적고 내 눈물 한 방울, 한 방울..., 하나님 사람들이 쓰지 못하는 돈이라 할찌라도 내 눈물이 있는 돈이오니 이걸 받으소서.
- 엉엉운다. - 함께 울며 기도했다.
- 사람들이 볼 때는 우스운 것이지만 이 돈이 쓰여지는 돈으로 바꾸어 주옵소서...,
- 그리고 3개월 뒤에 딸이 미국 간호사로 취직되었다며 3백만원을 보내오더란다.
- 그 돈을 다 헌금하더니 아들들이 다 미국으로 이민가고 어머니를 모셔가고, 뉴욕에서 큰 야채가게를 두 개나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이 역사를 만든다.
- 이런 간증이 우리 교회 안에도 나와야 한다.
`냉랭하고, 이성적으로 판단을 할 뿐 하나님의 역사는 기대하지 않는 사람들
- 따지고, 논쟁하고, 소리 지르는 사람들
= 꾀가 있는 것 같고, 똑똑한 것 같지만 헛 똑똑이다.
·몇 해 전에 기독교 전국청년연합회가 열렸는데 아내가 가서 노래를 했다. - 6대째 전국청년연합회 회장을 한 분이 신앙에 불이 붙기를 바란다며 간증.
- 천 일을 작정하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1천번제를 드렸는데 날마다 만원씩 새벽기도 때 헌금을 드렸다.
- 그렇게 1천 번 제를 드리고 천만 원 헌금을 드렸다.
- 말할 수 없는 은혜를 누린다고 간증한다.
- 이 간증을 들으며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돈이 필요한가? 헌금 많이 하라는 말이군..., 헛똑똑이다.
- 큰 도전을 받아서 우리 가정도 흉내를 낸 적이 있다.
-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동행하심을 경험하였다.
` 아내와 학원을 하는데 너무 커져 버렸다.
- 이 상태로 가다가는 목회도 않고 돈 모으는 재미로 살 것 같다. 학원을 다 정리하고, 그 돈으로 교회를 개척했다.
- 갈릴리 6층으로 오면서 전셋집을 정리했더니 돈이 남았다. 하나님께 다 드렸다.
- 학원을 정리할 때도, 하나님께 다 드릴 때도 세상 다 가진 것 보다 행복했다.
- 이런 신앙의 도전과 경험을 통해 하나님은 내 속에 겁나게 큰 배포와 아무도 꺼뜨릴 수 없는 열정을 주셨다.
- 말씀의 눈을 열어주시고, 기도의 능력을 부어 주셨다.
- 속에 있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불을 보여야 할 때다.
`1919년 뉴욕의 호텔왕 레이먼드 오티그는 뉴욕에서 파리까지 단숨에 날아가는 사람에게 2만 5천달러를 주겠다고 공언했다. 많은 사람들이 도전했으나 모두 실패하였고, 목숨까지 잃었다. 1927년 5월 20일 25세 청년 찰스 린드버그가 비행에 올랐다. 비행기 안을 연료통으로 가득 채웠다. 무게를 최소로 줄여야 한다. 린드버그는 비행기에서 낙하산을 버린다. 오전 7시 52분 비행기가 활주로를 박차고 공중으로 떠올랐다. 계속 바다 위를 날아갔다.
- 고도계도 계기판도 없는 비행기/ 몸의 감각만 의존한 33시간의 비행
- 몰려오는 졸음과 추위에 맞서 사투를 벌여야 했다.
- 그의 비행기는 꼬박 하루하고도 8시간을 더 날았다.
- 마침내 1927년 5월 21일 밤 10시경 그의 눈에 에펠탑의 불빛이 들어왔다. “저것이 파리의 불빛이다.”
- 대서양 단독 횡단 비행의 성공으로 찰스 린드버그는 일약 영웅이 되었다. 2만 5천 달러도 거머쥐게 되었다.
- 아무나 영웅이 될 수 없다.
- 한 방울의 연료라도 더 싣기 위해 낙하산마저 포기했던 열정이 위대하게 만든 것이다.
- 세상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모험하는 사람들이 살기에 알맞은 곳이다.
·만약 집에 불이 나면 무엇을 갖고 나오겠습니까?
- 프랑스의 저술가이자 화가이면서 영화제작자인 장 콕토에게 누군가가 물었다.
-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 불을 갖고 나오겠습니다.
- 오늘 하나님께 기도하라.
- 파도를 밟는 용기를 주옵소서.
- 세상을 불태울 열정을 주옵소서.
` 예수님 믿는 우리 보고 주책이라고 합니다.
- 맡는 말입니다.
- 주책은 주님이 책임지신다는 뜻입니다.
- 우리 중에 고난 중에 있는 분?
- 알 수 없는 두려움으로 고통당하는 분?
- 주님이 책임지신다.
- 내일 일이 막막한가?
- 죽지 말라. 자살하지 말라. 포기하지 말라. 핑계대지 말라. - 게으름의 자리, 핑계의 자리, 불평의 자리, 시험의 자리..., 박차고 일어나라.
- 파도가 클수록 프로 서퍼들은 즐거워한다.
- 질병 중에 있는가?
- 시91: 3그가 너를 모든 함정에서 구하고 죽을 병에서 너를 건지시리라.
- 마귀가 와서 너는 망했다. 끝이다, 죽었다...,
= Not today. 오늘은 아니야. 주님이 끝이라고 해야 끝이다.
- 바다를 밟으시는 예수님을 기억하시고 찬송하고 기도합니다.
`찬양:나를 지으신 주님/ 아바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