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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벌금 내는날
어느날 최불암과 아내 김민자가 공원에 놀러갔는데 소변을 보았다.순찰중이던 경찰에게 들켜서 스티커를 발부 밭았는데 아내는 \20,000 최불암은\10,000 아내왈'왜? 나는 비싼것 발부합니까?' 경찰왈'신랑은 입석 신부는 좌석' 세월이 흘러 어느날 최불암 혼자 산책길에서 몰래 소변을 보다가 또 들켰는데 이번에는 범칙금\20,000 짜리를 발부했다. 궁금해서 물어보니/경찰왈'당신 흔들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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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흔들면 따블인가요?~~따따블인가요?~~~근데,그냥 깊게 생각마시고!~가볍게~~~~~~웃자구요!~~한국말은 해석하기!~~넘!~~~어려워요!~~~~~~~^&^
다음 번 에는 피박. 광박도 나올 듯 하네요~~^^
늘~~ 이곳 카페에 웃음을 안겨 주시는 아우님!! 추운 날씨에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웬만하믄 흔들지맙시다~~~~~~~~~~~~~~ㅋㅋ
그라믄, 솔찬히!~~~, 곤란한디여!~~~~~^&^
그래서 전 찬우에게 털털털 이렇게 가르칩니다 ㅋㅋㅋ
앞 ,꼬리 놔두고!~~~몸 전체로 트위스트 춤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