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날씨라면 바다와 계곡이 제일 먼저 생각날 것입니다. 우리 주변엔 다행히 멋진 산과 계곡들이 있어 우린 늘 행복합니다. 아직 휴가를 즐기지 못한 분이라면 꼭 한 번 시원한 쌍룡계곡을 다녀오실 것을 추천합니다.
쌍룡계곡은 속리산(1058m)에서 발원, 도장산, 청하산을 좌우에 두고 흐르는 계곡이며 골이 깊고 물이 맑아 청룡, 황룡이 놀다간 곳이라고 하여 ‘쌍룡계곡’ 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연계관광
전통한지, 우복동마을, 궁터마을, 장각폭포, 견훤산성, 농암시장, 청화산 자연농원, 오송폭포, 석탄박물관
주변숙박지
STX리조트, 민박, 계곡 옆 산속 텐트 칠 곳 많음
지역특산물 및 음식
전통한지: 한지(창호지)를 만드는 곳이며 일반인들도 체험할 수 있음
송이, 영지버섯: 무공해 제품으로 품질이 우수
청려장: 효자가 부모님께 구해드린다는 효도지팡이, 수공으로 가공하여 가볍고 단단함
특색음식: 자연산 버섯전골, 산채비빔밥, 닭도리탕
주소: 경북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지도참조- 맵토피아
찾아가는길.
구미톨게이트에서 1(김천IC)의 지점까지 경부 고속도로 11.4km
1의 지점에서 2(낙동IC)의 지점까지 중부내륙 고속도로 24.9km
2의 지점에서 3(화서IC)의 지점까지 상주 청원간 고속도로 29.6km
이렇게 화서IC 까지 고속도로를 달려가서 국도로 10분 정도 가다 보면
그때 부터는 속리산 자락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쌍룡 계곡의 줄기를 따라 여행 하실수 있습니다.
계곡 줄기 아무대나 자리 잡아 발을 담그면 속리산에서 내려오는 시원함에 여름의 더위가 한방에 슝~~~
그중 잘 알려져 있는 4(장각폭포) 까지는 30분 가량 소요 됩니다.




내려오는 시원한 물줄기와 깊게 고여 있는 물에서의 보트 놀이..
그리고 조금더 내려가면 아이들이 놀수 있는 얕은 계곡도 함께 있어 물놀이를 원하시는 가족 코스로는 최고.
하지만 그늘이 부족하여 해를 피할수 있는 텐트를 준비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5(화북면)에서 왼쪽으로 가면 오송 폭포가 있는 속리산 등반 코스(속리산 등반코스중 가장 짦음)가 있고,
오른쪽으로 가면 전통 문화 학습과 쌍룡 터널을 지나 쌍룡계곡에서 가족 단위로 가장 많이 찾는 야영과 숙박이
해결 될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첫댓글 마침 몇년전 저희 가족이 장각 폭포에 놀러간 사진이 있어 함께 올려 봅니다.
(사진을 보시면 저의 넓은 등판이 보입니당..^^)
사진이랑 글은 제가 그냥 올려 두서가 없으니..
김정택 집사님이 다시 편집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려 바로 그 그림 제가 원했지만 일몰 관계로 찾지 못하고 온
그 폭포~ 어휴 집사님 아니었더라면 큰일 날 뻔 했어요. 쵝오~
어려울 때마다 나타나서 수호천사가 돼 주시는 집사님
크 시원해~~~ 젤 왼쪽에 배 좀 약간 나와서 쪼그리고 계신 분이 집사님? ㅋㅋ
아님 튜브 타고 뒤로 서있는?
쌍용계곡에 저렇게 멋진 곳이 있었군요.
저도 예전에 한번 가 봤었는데 도랑같은 계곡에 발만 담그고 왔어요. 저런 곳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장각폭포라는 곳을 다시 한번 찾아가보고 싶어요.
파리남편님~~저도 수호천사가 되어 주고 싶었지만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니까요.
능력이 있어야죠.ㅋ
준엽집사님~배 나온 사람은 많고 등판 넓은 사람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는데..
혹시 나온 배 땜에 뒤로 돌아 서 계신거 맞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