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아사모 카페가 2013년 3월12일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아사모 카페의 모토인 아들들로 인하여 맺어진 소중한 인연의 끈이 더 이상 훼손되는 것을 지켜볼 수 없었기에,
회원님들의 힘찬 응원과 격려로 제2기 아사모 카페를 새롭게 출발시켰습니다.
제2기 아사모 카페지기와 운영진은 새로운 회칙과 함께 카페의 변화를 추구하고자 두 달여의 준비기간을 보내면서
이제는 카페가 어느정도 안정궤도에 진입하지 않았나 나름 생각합니다.
카페지기와 운영진들은 회원 한 분 한 분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Catch-Phrase로
아들들로 인하여 맺어진 끈-순수함 자체로의 카페로 복원시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에 제2기 아사모 카페의 상반기 정기모임을 갖고자 공지사항으로 올린바 있습니다.
아사모 카페는 회원님 한분 한분 모두가 귀중한 주인공이십니다.
카페의 진취적인 발전을 위하여 많은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정모자리가 빛날 수 있도록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사모 카페 정모에서 회원님들간에 친목을 다지시면서 단합된 힘을 보여주시고,대외적 인지도를
향상시킴으로써 자긍심 고취와 향후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뜻깊은 정모가 될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참석을 망설이셨던 회원님들께서는 주인의식을 발휘하여 참석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달기가 여의치 못하신 회원님께서는 카페지기나 운영진에게 쪽지로 남겨주셔도 적극 환영합니다.
바쁘신 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우신 회원님께서는 볼 일 다 보시고 늦게라도 참석하신다면 벌떡 일어나 반기겠습니다.
방방곡곡에서 나들이 하신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만남에 대한 부푼 설레임 가득안고 많은 식구들을 만나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이제 막 군샐활이 시작된 13기 부모님께서 적극적으로 참석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3기 부모님께서는 아들의 군생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계시겠지만 선임부모님들의 얘기를 들으시면 감쪽같이 사라지고 또한
아드님 군생활에 많은 보탬이 될 것입니다.
2013년 5월 8일 태윤애비 배상 |
첫댓글
제 일등으로 댓글 답니다,
25일,,,다들 얼굴 한 번 봅시다,,
오리온만 좋아하는 거 아니져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리 카페는 우리가 지킨다,
아들들아,,오늘밤도 편안하게 자렴
아사모 제2기 운영진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시간되는 대로 열심히 들러보는데 많은 도움이 안되느것 같아 송구스럽네요!
성준아버님,,매일 방문해주심에 늘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변함없이,,,쭉
나중에 우리 일산모임에 꼭 나와주셔요
2기 지기님을 비롯 운영진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모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호어머님,,그때 꼭 뵙기를요
대윤아버님의 부단한 관심과
정모에 관하여 애쓰심에 감사의 말 전합니다,
회원여러분께서는 25사단 아들사랑부모모임 정기모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기님,,늘 수고 많으셩,,
바쁘신데,,,
앗차!!! 예비역 회원님들에 대한 별도의 말씀을 못 드려네요.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아드님이 영광스런 한반도 마크 달고 이제는 어엿한 학생신분,사회인으로서 원기왕성하게 활동하는 아드님을 두신 예비역 회원님들께서 잊지 않고 아사모 카페에 꾸준히 방문하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정모에 예비역 회원님들께서도 많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럼요,,예비역님들,,,꼭 오셔서 자리 빛내주세욤,,,
카페를 위해고생하시는지기님~운영진님~또한모든부모님들께항상감사드리고요~곁에서많이응원할께요~
정연어머님,,우리 같이 옆에 착라붙어서 응원해요,,야야야야야야
안녕하세요,,, 많이많이 애쓰시는데,, 그날 약주 한잔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사모님들~~~~~~~~ 정모를 응원합니다.
한분 한분 소중한 아들들의 소식을 공감할 수 있는 공간 많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연하신 말씀,,
창한어머님,,
응원합니다 ^^
너무 오래된 버전인가요
에쿠 지금에서 봤어요, 눈 도장만 찍는 것도 아닌데,,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모든 아사모 회원님들 특히 아들바라기가 끝나신 부모님들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날 근무라 어쩔수 없이 패스합니다,
소중하고
단결
여기저기 부지런히 다니셔도 빼먹는 곳은 꼭 있어요,
함께하시지 못한다니 섭섭하지만요,,그래도,,알잖아요,,,
지기님의 쪽지 이제서야 봣내요
가게일 보래 어머님 챙기랴 참석하기는 힘들지만
마음으로나마 응원 드리겟읍니다
즐겁고 보람찬 모임 되엇으면 하내요^^
늘 바쁘신 종혁아버님,,
카페 출석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 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