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끈 이론에서는 타키온이 나타나지 않기 위해서는 초대칭성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래야 우주가 성립할수 있다고 들었다. 물론 다른 여러가지 상수나 특이할 사항이 있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초대칭성은 쉽게 말해 모든 입자가 고차원에 짝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 된다고 들었다. 조금은 어려운 이야기라고 보여진다.
나는 여기서 한발더나가 영상채널(혹은 루시드드림)의 경험을 통해 얻은 결론들을 종합해보면 몇가지 우주에 관하여 설명할수있을듯 하여 글을 적기 시작하였다.
오늘은 차원에 속성부터 연구 해보려고 한다. 그림을 곁들이면 좋겠으나 여의치 않아 글로서 대신한다. 여러가지 어려운 용어를 잠시 나열해본다. 4차원에서의 초대칭성을 유지시켜주는 7차원공간은 G2 홀로노미가 있는 공간이며 A-D-E 형태의 특이점이 있는 non-abelian 게이지장 + 카이랄 페르미온들을 준다. 이것은 끈이론의 모순을 새롭게 극복할수있는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물리학의 최신내용이다.
왜 차원이 중요한가?
이 질물에 대한 답은 이렇다. 왜냐하면 영화를 예로들자면 실제로 투마로우랜드라는 영화에 내용처럼 평행우주가 존재한다. 그러나 좀더 복잡하거나 단순하기는 하다. 그에 따르는 문명또한 존재하면 그 세계에서는 시간이란 분별을 위해 존재하거나 마치 하나의 루프라고 볼수있으며 인터스텔라에서 나왔던것과 같이 하나를 건드리면 전체 시공간이 변화를 잃으키게 된다.
그렇다면 이것에 접근이 왜그리도 어려운가를 생각해볼수있다. 현재는 두가지를 들수있다. 하나는 에고의 방해(가위눌림) 그리고 수호신 또는 수호령의 반대에 의해서 이렇게 될수있다. 이틀은 수천 수만년을 지속해온 틀이기에 일반적으로 이해하기는 불가능하다고 볼수있다. 그래서 우리는 저너머 세상을 볼수 없는 것이다. 즉 3차원에 갇혀서 볼수밖에 없는 것이다.
본인은 이것을 부수고 스스로 체계를 세우는데 성공한 케이스이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럴수 밖에 없게 되어있었다. 본인은 너무도 많은 생을 살았다는 기록을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어느 한세상에만 머물수가 없는 처지였던것이다. 그래서 영적인공격을 수도 없이 많이 받았고 생활에도 치명적 오류를 잃으키게 되었고 결국 정신병원에 갈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던 적도 있다.
지금은 자성을 찾고 무엇이 옳바른길인지 항시 연구하고 조심스럽게 생활하고 있다. 제목에 입자물리학의 발전을 위해서라고 적은것은 혹시라도 물리학자들이 이글을 읽게되기를 바라며 제목을 정한것이다. 물리학자들에게 실제로 꾸며져 있는 우주에 대해서 설명하는것이 이글에 주된 목적이다.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여러말 할것 없이 본질로 들어가보면 우리세계는 고차원에 평행우주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원자단위까지 내려가보면 그 안 즉 그 바깥 또는 반대편이 바로 평행우주인것이다. 본인은 원자를 하나의 3차원적 구조물 또는 장벽이라고 본다. 장벽이 3차원적으로 구조를 형성하니 원형 구조가 되는것이다. 이것의 반대편 초공간에는 똑같은 비율로 반입자 구조가 있게된다.
그런데 여기서 조금 다른것이 있다. 3차원세계는 시간이 존재한다. 하지만 고차원 평행우주에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거나 카오스이다. 그래서 입자가 성장하거나 구조를 형성하기에는 일반세계보다 어려운것이다. 그러나 이 평행우주에도 수많은 종족들과 수많은 생명들이 존재하는데 영적으로 성장한 종족 즉 외계인도 여기에 속한다.
조금 이상한 속성이 있다. 바로 비국소성이다. 모든 것이 하나의 물방울같은 원자크기하나에 모든 존재들이 얽혀있다는 것이다. 이해하기 어려울것이다.
우리인간처럼 구조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간이라는 속성이 필요하다 하지만 고차원에서는 이것이 없고 혼돈상태이므로 다른방법을 택하는 수밖에 없었다 바로 모든 시간이 통일하여 한마음으로 연결되어 협업을 하는것이다. 시간은 없지만 협업은 가능한것이다. 이것이 바로 재미난 현상을 만드는 근본원리인것이다.
상상한것이 바로 형성되는 형성되는 현상말이다. 모든시간대가 하나같이 움직였을때 가능한 일이다.
이런식으로 진화한 종족들이 무수히 많기에 참으로 놀라운 고차원적 현실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저 꿈으로 간주하고 있을 뿐이다.
영화 컨택트에 보면 "이 넓디넓은 우주에서 지구만이 생명을 가진다면 큰 공간에 낭비라는" 실제로 예상하지만 3차원에 우리처럼 입자구조를 형성한 생명존재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래서 그런지 종족또한 많은것이 아닌지 싶다.
본인은 채널링 서적에서 이야기 하고있는 차원상승에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고차원이란 우리 3차원이랑 짝을 이루어야만 존재하는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3차원이 멸망에 이르게 되면 결국 우리가 갈곳은 없게 된다. 하나님으로 돌아간다면 개인성은 사라져야만 하는데 그런것은 사회가 아니다.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이야기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다음은 빙의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하는데 짧게 설명하겠다. 위에서 말했듯이 고차원에서는 구조물이 성장할수없게 되어있다. 그러나 인간은 3차원에서 입자를 고르게 성장시켜 구조물 즉 바디를 형성하게 된다. 생각해보면 이렇게 되었다면 말했듯이 반대편 초공간 평행세계에도 똑같은 모형의 입자들이 나열되게 된다. 바로 하나의 구조물이 형성된다.
우리는 꿈을 꾸게 되면 바로 이곳에 머물게 된다. 이것이 바로 영혼이다. 그러나 입자간의 접착력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망가지기도 하고 공처럼 뭉쳐지기도 한다. 그래서 기를 바로 세우려면 가부좌를 틀고 명상을 해야하는데 일반인이 가부좌를 틀고 명상을 통해서 고차원에 들어가는것은 정말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방법이 와공 즉 누워서 잠을 자는방법인데 이렇게 되면 어려운일들이 많다 바로 에고에 방해를 받거나 여러가지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 이것을 깨는 방법은 쉽게 공개하기는 어렵다. 어쨋든 본인이 느끼기에 1m정도의 장벽 즉 에너지적 아공간이 만들어지는것 같았다.
여기에서는 혼돈의 세계보다 생활하기가 수월한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영혼들이 이것에 침투하는것 같다. 빙의는 그런것이다. 너무 쉽게 표현한지는 모르지만 이 아공간이라는것이 상당히 중요한것으로 보여진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더욱더 자세하게 이 아공간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글이 너무 길어진것 같아 이만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