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1. 10. 26. 00:13
두만강 도문 광장[일시 : 2011. 10. 22(토요일)]
▲도문광장에서(앞줄 앉은사람은 필자, 좌측으로 부터, 이진청 리츠여행사회장, 이충기 중앙화수회 상근부회장,
이상래 민주평통 강남구지회장, 이동성 미래DS산업주 대표이사, 이중희 중앙화수회 상임부회장, 이필우중앙화수회장,
도화수 동일운수 대표, 이도희사장, 이상빈 중앙화수회사무총장, 김영우비서실장, 이상복 문정한국동선주 대표.
▲이필우 경주이씨 중앙화수회장님 내외분이시고 좌측 중절모를 쓰신분이 이충기 상근부회장입니다.
▲선착장 건너 보이는 곳이 북한의 함경북도 남양시 지역입니다.
▲두만강 도문 나룻터.
▲앞에 보이는 곳이 황해북도 남양시 지역입니다.
▲앞에 보이는 동력뗏목도 우리 일행이 탑승한 뗏목이다.
▲두만강입니다. 강의 중간이 조중 국경지점으로 우측이 북한지역입니다.
▲앞에 보이는 다리가 길림성 도문시 남양교이고 먼리 아련히 보이는 다리가 북한과 중국으로 연결하는 남양철교
입니다. 좌측이 북한의 남양시 지역입니다.
▲앞에 보이는 곳이 두만강의 북한지역입니다.
▲우리 일행이 탑승한 동력 뗏목선입니다.
▲필자입니다./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입니다. 뒤에 보이는 뗏목선도 우리 일행이 탑승한 뗏목입니다.
▲김정구선생의 눈물젖은 두만강 노래 가사입니다(두만강 푸른물에 노젓은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실고
떠나간 그 배에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좌측이 북녁땅입니다.
▲앞에 보이는 곳이 북녁땅입니다.
▲좌측의 도시는 중국의 도문시 입니다.
▲앞에 보이는 두분이 중앙화수회 이필우회장님 내외분이십니다. 하선을 위해 선착장으로 이동중인 모습입니다.
▲북한 함경북도 남양시 지역 입니다.
▲함경북도 남양시 지역의 북녁땅입니다.
촬영 : 야촌 이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