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에서 살수차로 두달 동안 힘들게 출퇴근 하며 성남에서 작업을 하고 계약 종료로 파주로 돌아가는 이재호 사장과 이승무 동창회장 올 해 두차레에 걸처 한 여름 동창생초청 천렵에 물심양면으로 솔선 수범한 친구들을 위로 하고저 황제삼계탕에서 점심에 만나 전복삼게탕(1인분 26,000원)을 시켜서 먹고 돌아왔다.
첫댓글 엊그제 집사람과 아들 집 강남 개포동을 다녀 오는길 광주~원주 고속도로로 오다 보니 성남 황제 삼계탕집 앞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해서 광주로 나오는데 차들이 만차 앞 집이 그집이더라구요...
첫댓글 엊그제 집사람과 아들 집 강남 개포동을 다녀
오는길 광주~원주 고속도로로 오다 보니 성남 황제 삼계탕집
앞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해서 광주로 나오는데 차들이 만차 앞 집이 그집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