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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법 - 강한 자극(열성이 강한 쑥 사용, 애주크기를 크게 합니다.) 보법 - 약한 자극(열성이 약한 쑥 사용, 애주크기를 작게 합니다.) 자연요법(쑥뜸)
쑥뜸은 자연요법이다. 쑥뜸은 지극히 자연요법이다. 쑥뜸으로 인해 몸속에서 병(病)과 싸우는 물질이 자연스럽게 생겨지게 하며 혈액순환이 잘되고 혈액의 생산이 많아지게 한다. 그리고, 시들은 세포를 자연스럽게 싱싱하게 하는 방법이 자연요법 쑥뜸이다.
쑥뜸에 대해서 전혀 모를땐 누구나 뜸이 무슨 능력이 있겠는가, 가볍게 생각한다. 그러한 생각은 확인도 안해보고 자기만의 상식선에서 생각한 어리석음이다. 그 후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그대는 자연요법 쑥뜸의 전도사로 변해 있을 것이다.
이것이 곧 쑥으로부터 받는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며 남을 위해 100번 기도하는 것 보다 남을 위하는 참사랑실천이라고 사료된다.
식이요법 질병으로부터 건강한 몸으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약만이 만능이 아니다.
중한 병으로 오랜 투병중인 사람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본 식이요법은 기타자료의 토대와 본 연구자가 직접 임상에서 연구한 자료이다. 앵두씨, 살구씨(항암성분 비타민B17이 있으며 가루로 하여 물에 풀어서 죽처럼 만들어 삼킨다.) 양은 1회에 합해서 15알 정도를 약 4시간 간격 하루 3회 복용. 콩나물(뿌리를 다듬지 않은것)을 진하게 끓여서 적은양의 진액만 먹는다. 그 외 양배추요리, 오렌지, 돌나물(매우좋다), 미나리, 신선한 포도(수입된 것도 있음. 건포도 제외) 2. 금기식품 밀가루음식, 꿀, 생우유, 각종 동물성고기, 각종 생선(조개류포함), 화학첨가물(가공식품), 참외, 배, 알콜성 음료, 커피, 초콜릿, 과다한 소금, 설탕, 녹즙 주변에서는 건강증진을 위해 환자를 위한 각종 식이요법이 권장되고 일부에서는 특히 야채위주의 식사만을 권장하고 있으나 이는 크게 잘못된 객관성 없는 설에 지나지 않는다. 특히 식품과학의 신뢰는 왜, 그것이, 그렇게 되었는가가 객관적으로 인체에서의 작용이 설명되어져야 한다. 물론, 신선한 야채의 많은 섭취는 중요하며 그렇게 해야 한다
단, 질좋은 쇠고기(필히 지방이 없는 부분을 구입할 것)를 충분히 삶아서 육질내에 있는 지방과 불순물을 제거한 후 삶은고기만을 소량에 한해 주2∼3회 섭취하도록 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질좋은 삶은고기를 섭취하면 위와 십이지장에서 분해되어 '올리고펩티드단백질'이 생성되는데 올리고펩티드의 도움없이는 생명활동의 기본물질인 그 어떤 미네랄도 소장등에서 흡수되지 않고 배설이 된다. 각종 콩 요리(질 좋은 두부의 각종요리), 질좋은 삶은 쇠고기(송아지육이 좋다. 매주 120g을 2∼3회로 나누어 복용). 조리하지 말고 깨끗이 ?어서 날 것을 섬유질째 먹는다(소량의 참기름, 들기름 사용 가능). 쑥뜸을 뜰 때 닭고기 섭취는 금물이다.
뼈에 좋다고 과다한 칼슘 섭취는 뼈의 약화를 가져올수도 있으므로 특별한 칼슘제(제약사 건강식품)의 과다한 복용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일부 전문연구자의 보고에 의하면 과다한 칼슘섭취는 암화의 원인도 될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6. 제조한 영양 : 비타민 C 복용(항산화성 물질이므로 각종미네랄의 체내흡수를 도와준다. 각 제약사 및 식품으로도 생산), 비타민 D의 복용(가공하지 않은 시장에서 판매하는 표고버섯). 먹는다. 소화기능이 약화된 환자는 식사의 재료를 미숫가루로 만들어 물에 풀어 죽처럼하여 조금씩 복용한다. 최상의 약은 식사(영양)라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매우 충분한 수면은 활력소를 넣어 준다. 12. 목욕 : 욕실내부를 따뜻하게한 후 신속히 샤워정도로 끝낸다. 몸을 절대로 차게 방치해서는 안된다. 특히 학생일 경우 공부 등을 재촉해서는 안된다.
13. 운동 : 오락은 중요한 요법이다. 가장 재미있고 신나고 유쾌한 비디오시청(슬픔을 주는 순정물은 금물, 지나친 폭력물도 금물). 약쑥은 영초이므로 겸손한 마음으로 접하고 소중한 마음으로 약쑥을 보관하여야 한다.
대체방법으로 발바닥의 용천부위에 뜸을 뜬다.
뜸뜨기전 온수물로 세척후 뜸을 뜨면 좋다.
특히 날것과 찬음식, 차가운 물은 먹지 말아야 한다.
신체가 매우 허약한 사람은 처음 뜸뜰 때 5분 단위로 하며 점차 10분, 20분 단위로 늘린다. 병세가 완연한 상태에서 뜸을 뜬 후 생활수칙 야채를 섬유질과 함께 먹도록 하고, 단백질의 공급원은 각종 콩요리로 한다. 환자는 공통적으로 피곤해 하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건강을 생각할 때 건강이 지켜진다.
1. 기온이 수명을 좌우 관상동맥질환과 뇌졸중 발생을 증가시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따라서 너무 덥거나 추운 날씨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따뜻하게 하여야 한다. 우수할 뿐만 아니라 질병에 대한 탁월한 저항력이 모유에 있고 특히 소화력이 부족한 미숙아의 영향 흡수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내 151개 도시의 55만 2천 1백38명을 대상으로 7년에 걸쳐 조사한 결과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기가스와 매연이 폐암, 천식, 기관지염 등 갖가지 호흡성 질환을 유발시킨다고 경고, 이같은 매연 속에서 15년 이상 생활할 경우 수명단축 결과가 초래된다고 밝혔다. 있다고 한국 소비자보호원이 경고, 외국의 경우 술과 진통제의 혼합복용 금지 표시가 관례화 되어 있다. 음식으로 조달하여야 한다. 비타민C의 하루 섭취량은 오랜지 주스 반잔이면 적당하다. 호르몬이 면역세포에 달라붙어 바이러스 증식을 돕는 단백질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라고 미국 국립정신보건 연구소 연구팀이 발표. 서울대 의대 서정선(생화학) 교수팀은 과도한 스트레스가 암과 당뇨 등 치명적인 성인병을 일으킨다는 동물 실험으로 국내 처음으로 증명하여 맵고, 짠 음식, 과식 등 스트레스 단백질이 만들어진다. 무한증식 세포로 돌연변이 되어 위암을 발생시킨다고 설명하였다. 「남한 도시지역 대기의 질」조사에 따르면 어느도시 할 것 없이 오전 8시를 전후한 시간에 대기오염 상태가 최악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경향은 공단지역 보다도 대도시 지역일수록 더 현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섭취량이 300g 이상인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임신하기까지의 기간이 최소한 1년 이상될 가능성이 2.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0. 양약에도 금기 음식이 있다. 화학성분인 양약은 각 국부적 인체를 화학적 요소로 보고 제조한 것이고 한약은 살아있는 인체를 음양과 오행의 법칙에 의해 처방 하므로 근본 치료를 돕는다. 한방에서는 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했던 불쾌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한의학용어 대사전 : 김용술, 이상훈 공저. 남산당 발행)을 명현반응이라 일컫는다. 한의들 중에는 "명현 현상이 나타나지 않은 것은 약의 효과가 없는 것" 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으며 약물이 환자에게 적중하여 환자가 각종형대로 명현 현상을 일으켜 환자의 가족을 놀라게 하므로 미리 일러둘 필요가 있다(한방 치료 대전, 양원석 저)고 명시하기로 한다.
그러나 신체반응이 나타나 걱정을 하게 만들때가 있다. 본인 스스로도 나는 냉이 없다고 생각되었던 여성이 1회 30분 하루 3회 정도 생불 쑥뜸기로 뜸뜨고 나서, "뜸을 뜨니 냉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요?" 라고 웃지못할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냉이 생기는 것이 아니고 자궁 깊숙이 있던 냉이 흘러서 빠져나오는 것이니 안심하시기 바란다. 냉은 세균이다. 이러한 증상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증상이 생겼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특별히 아팠던 부의가 더 아픈경우가 있는데, 이는 그 부위의 독물이 빠져나오기 위한 신호이며 며칠 후 정상이 된다.
1, 마늘 뜸 의자에 앉고 두 발바닥을 쑥뜸기의 뜸열 나오는 부분에 발바닥 오목들어간 '용천'부분에 동시에 뜸을 뜬다. 일년 중 가을과 겨울에 단 한번만 하며 뜸뜨는 시간은 어른, 아이 공통으로 40분한다. 코로 숨을 쉬고 입으로 뱉으면서 약 20∼30분 코로 뜸을 뜨면, 줄줄 나오던 콧물이 끊이면서 막혔던 콧구멍도 뻥 뚫린다. 류마티즘의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임상결과를 발표하여 생강이 관절염과 소염효과에 탁월함이 확인되었다. 또 소염제를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뇌출혈과 위궤양에 걸릴 위험이 있는 반면 생강은 전혀 부작용이 없었다고 보고했는데 이같은 임상결과는 1997년 말 싱가폴에서 비방이었다. 사용방법은 쑥뜸기의 서랍에 쑥을 2분의 1정도 채우고 그 쑥량의 5분의 1만큼 마른 차로 먹는 인스턴트 생강가루를 사용해서는 안되고 진짜 100%생강가루를 사용하여야다. 생강가루 구입은 한약 재료상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직접 생강을 말려서 사용 관절염, 류마티즘성 통증, 기타 뼈아픈데 좋고 부스럼 날 때 좋다.
차가울 때, 의식이 없을 때 회음에 뜸을 뜬다.
가루를 따뜻한 물 또는 소주에 섞어서 복용하는데, 상당한 양을 복용해야 하므로 언제나 많은 돈이 쓰여지며 효과 또한 기대에 못미친다. 보는 것이므로 복용하는 것처럼 많은 양이 필요 없다. 쑥뜸기의 쑥서랍에 넣은 쑥 량의 10분의 1정도 지네가루를 섞고 항문과 회음에 뜸을 한다. 역시 옷을 입고한다. 시간은 수시로 한다. 신경통, 어혈증세에 매우 좋다.
싱싱한 조선솔을 채취하여 말리면 누렇게 변한다. 쑥뜸기의 서랍에 솔잎만을 2분의 1정도 채운 후 옷을 입은채로 항문과 회음에 뜸을 뜬다.
생불(生火)쑥뜸기는 쑥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먹어서 독성없이 안전성 있는 기타 약제를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쑥뜸기서랍에 넣고 옷을 입은 상태로 회음에 뜸을 한다. 뜸이 좋은 이유는 주사보다 빠르며, 약제의 성분을 드라이한 천연의 열로 추출 기화된 오염안된 본연의 약성이 그대로 뜸(灸)으로 회음을 통해 온몸에 동시퍼지게 하기 때문이다.
옛 지혜의 산물 대상포진이란 병이 있는데 간이 약하고 과로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에 쉽게 오염된다.
그런데 의료제도권에서 대상포진이라고 진단받은 사람중에 대상포진이 아니고 증상이 비슷하나 원인이 알레르기로 그와같은 환자가 많이 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어느 체질자를 불문하고 항문과 회음혈은 그 체질적 차이를 최대한 극복하는 뜸자리임을 경험했다.
천문학자들은 천체 망원경으로 지구근처 또는 더 멀리의 혹성을 들여다보면서 혹시 물이나 산소가 있는지에 대하여 흥미를 갖고 있다. 만약에 어떤 흑성에 물과 산소가 존재한다면 그곳에는 지구의 생물과 비슷한 생물이 살고있을 가능성 때문일 것이다.
이처럼 물이란 생명생성에 특별한 성질을 갖고 있다. 그러나 물은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 존재에 대해 아쉽게 보지 않는 것이 그동안의 우리들이었는지 모른다.
1994년 7월은 50년만에 처음인 가뭄과 연일 39도를 육박하는 무더웠던 여름으로 기억된다. 한달정도 계속되는 극심한 가뭄으로 물 한방울이 소중한데 오는 2000년대 초반에는 우리나라의 물 사정이 악화될 전망이 최근의 유엔 "세계인구환경조사 위원회"가 펴낸 「인구, 환경 프로그램」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90년 기준 우리나라는 1인당 활용가능한 물의양이 연간 1천 4백 52t으로 세계 1백 49개국 용수부족 순위 27위에 올라 리비아. 모로코, 이집트 등과 함께 「물 부족으로 압박받는 국가」로 분류되어 있다. 따라서 산좋고 물맑았던 우리나라는 물문제가 범 사회적으로 크게 제기될것이 분명 우려되므로 장기적인 치수(治水)대책이 시급히 요청된다 하겠다.
그래도 지구에는 물처럼 많은 물질도 없으며 물은 고체, 액체, 기체의 세가지 상태로 존재하며 기후라는 것을 만들어 내는 장본인이기도 하다. 인체에는 약 70%가 물이며 인간의 건강을 좌우하는 요소로 취급되어야 할 불사신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물의 공급이라는 것을 우리들 인간에게만이 아니라 가장 하등한 아메바로부터 세계에서 제일 키큰 레드우드(수령이 1000년이 넘는 미국 삼나무)에 이르기까지 모든 동식물들에게는 그야말로 사활의 문제이다.
물이 없었다면 우리들은 눈 깜빡 한번도 할 수 없으리라. 모든 생물체는 물을 배설과 흡수로 잃은 수분을 항상 보충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끝없는 갈증은 모든 생명을 산출한 바다가 물려준 것이다.
당뇨병과 요붕증이 그 대표적 예다.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세포가 붓는다. 물은 적당량을 마실 때 약수가 될 수 있는데 그러면 약수가 되는 신비는 무엇일까? 아침의 냉수 한컵은 건강에 좋다는 얘기는 어제오늘의 이론이 아니다. 끓인물을 식혀서 붕어나 화초에 줘보면 오래살지 못하고 죽어버리는 것은 이젠 상식으로 통한다. 그래서 좋은물을 마셔야겠다는 생각에 보리차끓인물, 정수기로 정수한물, 배달되는 생수, 약수터물 등을 나름대로 검토하여 결정하고 그중에서 선택하여 가족 모두가 마시며 지낸다.
최근 수입정수기나 광고하며 파는 정수기를 보면 뭐가 그리 비싼지 모르겠다. 오래전에 모일간지에 정수기 단체가낸 신문광고에 실린 내용을 보면 모정수기 판매회사 사원이 자사상품 선전을 할때 타사 정수기에서 나온물을 두 개의 전극이 있는 전기분해기로 전기분해를 하여서 당연히 생겨져 떠오르는 부유물을 물에 남아있는 더러운 찌꺼기라고 설명하여 자사 상품을 판촉했다고 개탄하는 내용이었다.
그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한데 그 부유물이라는 것은 인체에 유익한 무기질 영양소이다. 양질의 무기질 영양소가 부족하여 인체에 균형이 문제시되고 있는데 그것이 더러운 찌꺼기라고 하는 것은 국민건강을 헤치는 행위가 아니겠는가, 오히려 부유물이 생겨진 물을 인체에 필요한 무기질 영양소가 이온으로 녹아있는 좋은물이며 그 부유물 조차 생겨지지 않는물은 영양소까지 걸러진 증류수에 가까운물로 마시는 물로는 적합하지 않은 물인 것이다.
자연여과식 정수기는 휠타교환이 제때에 이루워져야 하고 청소를 깨끗이 하여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유의한다면 좋을 것이다. 배달해주는 생수나 약수터에서 깃는 물도 자연수이다.
생체의 생물세포막과 물분자 구조를 보면 생물의 커다란 분자들이 물분자를 끌어당겨 자신의 세포 표면에 불분자를 일정한 순서대로 배치시키고 있는 것을 학자들은 알아냈던 것이다. 인체 세포에 형성되어진 물분자의 배치는 그 물분자가 얼음이었을 때와 똑같은 결정자였다.
즉 얼음이 녹아서 액체로 된물은 오랫동안 얼음일때의 구조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인체의 세포원형질과 조직액은 무수한 빙산으로 채워져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인체는 자신의 몸속에 있는 수분중에서 많은 부분을 얼리고 있다고 보겠다. 이제 저온이나 얼었다 녹은물이 인체에 좋은 영향을 주는것에 대한 숙제가 풀린셈이다. 생체에는 물이 얼었을때의 구조를 가진물이 살아있는 물이 되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끓인물을 마시는 것 보다 끓이지 않은 물을 차게하여 마시는 것이 몸에 이롭다.
물을 끓이면 고온의 작용으로 얼음의 결정이 완전히 분해되고 물의 분자구조가 달라진다. 한번 끓인 물은 0℃에서 얼지 않고 -7℃에서 비로서 언다. 물은 얼면서 자신의 분자 구조와 닮지 않은 분자는 부셔내버리고 쫓아내 버린다.
그러므로 끓인물을 마실때는 위와 같은 작용을 전혀 기대할 수 없으며 용존산소가 없을 뿐만 아니라 물의 분자구조 자체가 변화되어 좋은 물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
⊙ 중약대사전, 상해과학기술출판사, 소학관련
조상들께서 오랜 옛날부터 뜸으로 건강을 지켰다는 증거는 뜸 구(灸)字라는 글자이며 뜸의 상형문자가 생기기 훨씬 이전 부터 (人)사람이 (火)불 위에서 (久)오랫동안 모든 뜸자리의 뿌리 회음에 뜸을 떠서 각종 질병을 고쳤다는 모습이 글자에 그려져 있다. 옷을 입은채로 회음, 항문 뜸만으로 백가지 병을 고치는 방법 공개. 그러나 5차원 기술로 뜸(灸)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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