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님의 미스트롯2 첫 무대이자 첫 올하트를 받은 '울면서 후회하네'가 7백만 조회수를 목전에 두고 있고 미스트롯2 이후 부른 카버송 '미운 사내'가 1백만 조회수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체널이 두개로 나뉘어져 있어 조회수 카운팅애매하지만 두체널 합치면 곧 1백만 조회수를 돌파할 '아내의 노래'가 있습니다.
MBN의 불타는 장미단에서 부른 '사랑가'와 '비내리는 영동교'가 3개월 되기도 전에 조회수 50만을 훌쩍넘기고 있습니다. 가왕 나훈아님의 홍시 카버송은 조회수 70만까지는 잘 치고 올라깄는데 그이후는 뒷힘이 딸려서인지 2년이 넘도록 90만을 넘기지 못하고 있네요.
한국전쟁참전국 출신들이 부른 '아리랑' 은 마리이님의 '아리랑' 만이 적은 조회수이기는 하나 꾸준히 조회수를 더해가고 있더군요.
팬분들의 열정(?)이 식어가는 듯한 노파심 내지는 아쉬운 마음에 몇자 적어 봤습니다.
좋은 꿈 꾸시고 내일도 회이팅!!
아! 하나 더 언급하자면 마리아님의 전쟁가요 3선이 있습니다. 2년 조금 지난 시점인데 80만 조회수를 넘기고 있네요. -이 상 -
첫댓글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가수가 되길 기원합니다..
가수가 되려고 한국까지와서 그동안 고생도
많이 했을텐데 .. 아직도 소송중에 마음알이가 심할텐데 모든 시련 잊고 앞만보며 달려가면 좋겠네요.
일단 어느정도 성공한후에 연애도 하고
하고 싶었던 것들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오직 노래와 홍보에 최선을 다 했으면 하는 생각 입니다
카페 회원님들도 힘내셔서 조금더 마리아를
응원하고 유튜브 조회수도 늘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소송 진행중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