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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
 
 
 
카페 게시글
김청자의 이야기 뮌헨을 떠나면서
ChungjaKim 추천 0 조회 293 11.01.08 21:5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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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9 19:59

    첫댓글 용서는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느님의 힘이라는것을 ...사랑 이라는 지향을 가지고 이세상에 하느님 나라를 위해 하느님의
    손길이 필요한 곳으로 사시는 행복한 여인 ! 이는 내 사랑하는 딸이니라 !!!오늘 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이 우리 에게 하시는 말씀....우리는 사랑받능 사람들 ,,,,

  • 11.01.10 18:50

    사랑으로 가득찬 선생님! 그사랑이 다른이들에게 새로운 힘, 새로운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 11.01.11 11:36

    아네스님..!! *^^* 이 위대한 사랑을 주시려 주님께서 뮨휀의 고통으로 단련을 주셨네요..^^
    용감하고.. 위대한 사랑.. 의 주인이신 주님의 딸 ..!!! 아프리카의 자녀들이 힘 받으려..!! 사랑 받으려.. !!
    기다리고 있습니다. 샬~~~롬.!!! ^*~

  • 11.01.12 02:21

    사랑과 용서. 그 두가지가 평생에 우리의 삶에서 숙제로 남겨진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과제인것 같아요. 선생님의 마음이 모두에게 그리고 저에게 항상 전해집니다. 주님이 그러신 것 처럼...

  • 작성자 11.01.13 01:39

    나에게 사랑과 용기를 주는 그대들에게 감사해요. 누구나 한번 이상을 치루는 마음의 병을 앓고 나면 더욱 건강해 진답니다.
    하느님의 은총이지요. 사랑으로 받은 상처는 사랑으로 다시 치유되는 법! 죽는 날까지 더 많이 사랑하렵니다.

  • 11.01.14 19:07

    과거 집착에서 벗어나는 자유로움을 만끽하시는 교수님의 인생 역정이 참으로 드라맡익하면서 그동안의 아픔이 그대로 드러낼 수 있음은 그만큼 영적으로 성숙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지는군요. 계속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11.01.18 00:18

    당신은 진정한 하나님의 딸입니다.
    울보로 나를 만드시는 교수님!
    당신의 삶을 알아갈때마다 나의 삶의 소중한 이야기가 하나씩
    늘어갑니다. 그래요 영화제목같은 뭰헨을 그렇게 떠날수 있는 당신은
    제가 아는 그 누구보다도 진정한 여인이요 어머니요 신앙인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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