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캠프때 나온 아주 중요한 얘기는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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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8pt">계속 만나고 생각을 키우며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사실!!!</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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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등대지기 학교 8강은 끝났지만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에서 준비한 내용 좋은 동영상이 11강 준비되어 있고요 </P>
<P> 추천도서도 읽고 얘기나눔도 중요한고요</P>
<P>30분 이상떨어진 지역까지 넓히면 만나기 힘드니까 각자 사는 지역에서 캠프에 참석하지는 못하셨으나 의지가 충분한 분들을 만나자는 것이었습니다.</P>
<P> 안성 평택에 사는 분이 꾸준히 님하고 싸이먼님 두분으로 알고 있는데요 남자인지 여자인지 전업주부인지 선생님이신지 아는게 없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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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전에 시간이 되신다면 공도 롯데마트 2층 커피숍에서 10시 반 - 12시 반 쯤 만나요 직장에 다니시면 시간조절을 다시 하지요</P>
<P>011-782-9394 조영란으로 전화주세요.</P>
<P>저한테 쪽지보내셨던 공도에 사신다는 분도 계셨는데 ( 닉네임 기억이 안나서) 등대지기 졸업안하셨어도 연락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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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사람 조영란님.. 졸업여행에 아이 셋(?) 다 떼놓고 처음으로 외박하신다고 하셨지요.. 벌써 모임 공지하시고 부지런하세요... 혹 안성평택지역분들 연락처가 필요하면 사무실 이밀알간사에게 달라하세요.. 모임이 성사되어 즐거운 일들 많이 만들어가시면 좋겠습니다. 또 뵈요..
저도 말주변 없고 주변머리 없기가 둘째가라면 서러울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사람들하고 금방 잘 친해지지도 못해요. 그래서 수다 잘푸는 사람을 제가 얼마나 부러워하는데요. 그래도 오래 묵은 장맛이 깊은 맛이 난다고, 주변머리 없는 사람들도 세월이 켜켜이 쌓이다보면 익숙하고 친숙하고 편안한 만남을 가질 수 있잖아요. 모임이 잘 되시면 놀러갈께요...^^
첫댓글 열정에 넘치는 2기 분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만들어 가시니 참 반갑고, 고맙습니다. 인사를 나누지는 못했네요. 안양 조영란 남편입니다.
조영란 남편.. 왠지 익숙한 느낌 반짝반짝도 익숙한 닉네임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이 점점 친해지는 기분이네요... 감사
물빛사람 조영란님.. 졸업여행에 아이 셋(?) 다 떼놓고 처음으로 외박하신다고 하셨지요.. 벌써 모임 공지하시고 부지런하세요... 혹 안성평택지역분들 연락처가 필요하면 사무실 이밀알간사에게 달라하세요.. 모임이 성사되어 즐거운 일들 많이 만들어가시면 좋겠습니다. 또 뵈요..
어제 꾸준히 님이 벌써 연락 왔어요. 싸이먼 님은 더 기다려 보구요 대표님 옆에서 밥먹을때 무지 떨렸다는 . 그 좋은 기회에 더 많이 애기 했어야 하는데 주변머리가 없어서리......담에 뵐 기회가 있으면 더 들이댈지 몰라요..크크
저도 말주변 없고 주변머리 없기가 둘째가라면 서러울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사람들하고 금방 잘 친해지지도 못해요. 그래서 수다 잘푸는 사람을 제가 얼마나 부러워하는데요. 그래도 오래 묵은 장맛이 깊은 맛이 난다고, 주변머리 없는 사람들도 세월이 켜켜이 쌓이다보면 익숙하고 친숙하고 편안한 만남을 가질 수 있잖아요. 모임이 잘 되시면 놀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