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근처 보쌈족발집에서 25망년모임을 가졌습니다. 15명의 친구들이 모였고 김덕준, 강흥수, 정득호, 주관종, 윤용덕, 홍승재, 홍기택, 허인범, 황근욱, 성영모, 정충화, 엄주병, 조덕일, 유철 그리고 제가 참석했고, 원제종은 손녀출산, 김기혁은 어깨수술, 김윤중은 여행 중, 최재응, 김창식, 김창배, 신진호, 남길현은 사정상 못와서 실제로 23명 참여... 얼마 전 모친상을 치룬 유철이 50만원을 찬조해서.. 저녁식사로 385,000원을 지불하고 115,000원을 적립하였습니다. 2차 맥주는 역시 미국에서 딸시집 보낸 김덕준이 샀고... 27년 입학 50주년을 앞두고 용산 드래곤호텔에서 하는 방안을 구상하기로 하였습니다. 77학번 만세!
적립금은 1,825,000원입니다.
첫댓글 득호회장, 반교수의 노력으로 많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 즐거웠다...
그런데 정말 안 늙는건지, 철이 없는건지 술 먹는 걸로 봐서는 아지 청춘이더만...
올해도 건강하게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고 내년에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