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만사 사장님, 안녕하세요!
신내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사업 담당자 조민지입니다.
요즘 장마철이라 비가 자주 오고 있습니다. 이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장님께서 보내주신 뻥튀기 과자 덕분에 우리 경로당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사장님께서 보내주신 뻥튀기 과자들은 알록달록한 색깔만큼이나 맛도 정말 좋습니다. 어르신들께서도 한결같이 뻥튀기의 맛을 칭찬하시며,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후원을 전달하러 갔던 저 역시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항상 후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아이go~ **
고맙습니디.
원래 "좋은 일은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해라."
라고 하던데
이렇게 챙겨주시니까 더 좋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더욱 정성을 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