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계명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처하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계명 대신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의 계명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일요일 예배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주간의 예배일은 안식일입니다(출 20장 8절).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는 이교도의 태양신 숭배에서 비롯된 것으로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입니다.
2. 크리스마스
사람들은 흔히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교회에서도 12월 25일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를 합니다.
하지만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 태양신 탄생일에서 유래한,
사람의 계명에 불과합니다.
3. 십자가 숭배 사상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출 20장 4~5절).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교회의 상징이라며 우상인 십자가를 만들어 세우고 있습니다.
십자가는 기독교가 이교화되는 과정에서 교회 내에 유입된 이교의 상징물일 뿐입니다.
4. 수건 문제
성경은 남자 성도들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나 예배를 드리고,
여자 성도들은 반드시 수건을 쓰고 기도나 예배를 드리도록 알려주고 있습니다(고전 11장 1~16절).
하지만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이러한 수건 규례 대신에,
자신들의 교회에서 임의로 만든 교리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천주교회에서는 남신도인 교황, 추기경, 사제 들이 모자를 쓰고 기도나 예배를 드립니다.
또한 개신교회에서는 여신도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나 예배를 드립니다.
이러한 규례는 성경의 가르침과는 다른, 사람의 계명입니다.
5. 추수감사절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은 중요한 절기 중 하나로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수감사절은 성경이 가르치는 하나님의 절기가 아니라
사람들이 임의로 제정한 사람의 계명입니다.
추수감사절은 1620년 미국에 이주한 영국 청교도들이 다음 해 가을에 처음으로 추수한 수확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던 것이 관습이 되어 내려오다가,
18세기에 미국의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선포된 미국의 공휴일일 뿐입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자들이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다 해도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사 29장 13~14절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무엇이 없어진다고 하였습니까?
지혜와 총명입니다. 신학박사나 목사,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사람의 계명을 지킨다면 성경의 진리를 올바로 이해하고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지혜와 총명을 가리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진리를 깨달을 수 없는 그들이 구원의 길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사람의 계명은 사단의 편에 선 악한 자들이 만들어낸 계명입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킨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도 없고,
하나님을 올바로 섬길 수도 없기 때문에 결코 구원이나 천국을 약속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람의 계명을 지킬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축복받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계명 #새 언약 유월절 #새 언약 안식일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첫댓글 사람의 계명을 지켜서는 안됩니다~
네~~ 맞습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고 하셨기 때문이지요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지키고 있는 것들이 다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이였네요.
너무 오랬 동안 지켜 오다 보니 성경에 있는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성경에는 없는 그래서 사람의 계명이지요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서도 하나님을 올바로 믿는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잘 살펴본다면 하나님의계명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오직 성경에 있는 안식일 유월절만이 하나님의 계명 입니다.
성경을 잘 살펴서 사람의 계명에 속지 말아야 겠습니다.
일요일, 크리스마스, 십자가 등 아무리 열심히 지킨다 해도 결국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일 뿐이고 그것은 헛된 경배, 구원 받을 수 없는 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인정하시느냐 그것이 중요하죠.
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 이라고 인정하십니다.
말로만 하나님을 믿는다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뜻을 행하는 행함으로 믿음을 나타내어야 하겠어요!!!
사람의 계명이 아닌,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겠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자들은 거짓말하는 자로서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사람이 만들어 낸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절대 구원 얻을 수 없습니다.
아멘~~
성경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모두가 천국 가요~~
우리는 하나님 자녀이기에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깨닫고 지켜야겠습니다!
오직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해야만 구원이며,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사람의 계명이 너무 만연해서 어떤게 사람의 계명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이렇게 정확하게 알고 사람의 계명을 절대 지켜서는 안되겠습니다.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있다니.... 하나님의자녀라면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입니다~~
너무나도 당연해서 생각조차 하지 않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가 하나님의 뜻이 아닌,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사람의 계명이라니!!
너무도 놀랍고 놀라운 일이지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구원에 이를 수 있음을 명심! 하겠습니다.
성경에 없는 사람이 만든 사람의계명 지키면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결단코 사람의계명 지키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깨닫는 영적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보다 귀히 여기고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 백성 삼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계명을 알려쥐고 바로 찾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없는을 사람이 계명.... 을 지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천국은 없습니다~ㅜ
사람의 계명 1도 없는 하나님의교회!
구원받을만하죠 ^^
능히 살지 못할 규례인 사람의 계명은 지키지 살고 지키면 구원받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요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지혜와 총명이 사라지죠~~
너무 무섭네요....많은 사람들은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예배를 하나님의 계명인줄 착각하고 열심히 지키고있는거잖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