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분자의 전기가 이제는 다음 검색글 단어 검색에 올라왔습니다. 불과 삼개월전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는데 이제는 이와 더불어 전문 자료들이 제 글 앞뒤에 배치되어 많은 도움을 줍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찍은 사진이며 및에 사진은 펌글한 사진입니다. 원래 펌글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수증기의 갯수를 명시한 자료가 펌글 하였습니다.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생각이 빨리 사라지기 때문에 어쩔수없는 펌글입니다. 제 머릿속에 글을 한글로만 표현하기에는 여러분들이 아직도 이해들을 못하시더군요.
저는 글을 쓸때 물분자를 머릿속에 떠올리며 그 여러가지 특성들을 글을 전개하며 변화하는 모습을 최대한 한글화 시키는데 아직도 쉽게 따라오지 못하시는 군요...
밑에 자료를 올려주신 분은 상당한 물분자의 지식을 갖고 계시는 분인데...그 이론을 블러그에 2008년에 공개하였는데...중국쪽에서 실물의 무선전기 포트를 만들어 판매를 하기 시작했군요.물분자를 연구하신 분이 우리나라 분인데 중국가서 무선전기포트를 만들었는지 아니면 중국이 자체적으로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사실을 떠나 두가지를 매치시키면 상용화된 제품과 공개글에 7~8년 시차가있습니다.
액체의 물을 끓이는것을 증발이라고 할때...의 이론을 오늘 다음검색에서 찾은 이론중 하나가 100도에서 순수한 열에 의한 증발이 아닌 수소결합을 끊으며 회전할때 수소의 서로간 밀어내는 힘인 척력을 이용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공기의 밀도가 낮은 곳에서 7~80도에 끓는 현상을 쉽게 설명가능해 주게 되는 논리이자 아주 중요한 이론 같아 보입니다. 저도 물분자에 대한 글을 많이 작성하여 왔지만 물분자를 만드는 과정인 끓이는 부분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은 해보지 않고 일상에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이를 독일 과학자들은 이 자체도 실험으로 증명을 했군요...우리나라의 경우 온수보일러 난방을 하기 때문에 컨데싱 보일러 이론보다 더 중요한 이론 같군요...물을회전하면서 끓이면 증발이 더 쉽게 됩니다. 스팀을 얻는 곳에서 모두 이용가능한 이론이죠. 이는 제만효과를 정확히 알고 이를 응용한 것입니다. 또...저처럼 물분자의 쌍극에서 물분자의 수소와 산소는 공유결합,물분자와 물분자가 수소결합의 차이를 알면 쉽게 아하~~적용할 수 있는 이론이죠..고온의 증기를 만드는 이론은 아니지만 증기 자체를 더 적은 연료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실제로 첨부된 무선전기포트와 가스렌지에서 주전자의 끓이는 것을 비교해봤는데 무선 전기포트가 월등히 앞섭니다. 이는 가스렌지의 메탄 연소는 언급했듯이 400도정도이고...전기는 300~600도인데 전기를 원하면 600도 발열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산 무선 포트를 뜯어보진 않았지만 구리선을 열선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약 300~5,600도를 전기온도의 물분자로 설정한 것입니다. 전선 내부의 물분자 온도는 물분자가 통과하는 금속에 의해 온도평형을 하므로 그리고 속도도 느려지면 느려질수록 전기의물분자의 내부 온도는 올라가게 됩니다.
무선 전기포트는 대략 5분이내에 끓고...가스렌지의 물은 대략적으로10여분 걸리더군요...비슷한 온도인데 빨리 물이 끓는 이유가 궁금했는데...오늘 다음검색에서 이를 해결했습니다. 이는 구글링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올라왔슴을 의미합니다. 아직은 저보다 더 전문적인 자료들을 가지신 분들이 직접적인 공개를 약간은 꺼려하시는 분위기들입니다. 대부분 활동이 최근에 없는 분들이 많더군요...즉 은퇴하신 분들이 그들의 전문적인 물분자 자료를 이제서야 공개들을 하시는 것입니다. 세달전 물분자 전기를 공개했을때..저의 자료도 부족하고 오타 투성이의 글이 그나마 다음검색에서 상위에 검색될때..많이 놀랐습니다. 오히려 제 글이 역효과가 낳기 때문이죠...왜냐면 논리적으로 부족한 상태에서 오타마져 많은 글이니 이를 접하는 독자들은 접근에서부터 거부감을 갖게된는 요인이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타이핑으로 어느정도 문맥에 신경을 쓰지만 아직도 주제를 벗어난 물분자의 특성이 논리에 오히려 방해가 될때가 많습니다. .털어 놓으려면 욕심도 버려야하고..또 나름대로 논리적인 내용만으로 꾸며야하는데..저 개인의 욕심과 부족한 논리들이 혼재한 8월부터10월까지의 글이었죠...
지금도 참여하시는 우리카페 회원님의 댓글에 따라 공개의 영역을 정하는 유치원 수준으로 앞서가려는 논리의 선을 정하곤 합니다. 저도 중요한 것은 남겨 놓아야 밥벌이를 할 것 아닙니까?
그럼에도 글을 계속하는 이유가 서민들이 물분자 전기를 모름으로해서 재벌에 종속되어가는 모습이 안타깝기 때문에 될 수있으면 제 모든것을 공개하려고 하는데...자료를 재가 구글링 혹은 다음검색을 많이 하다보니 때이른 노안 때문인지 눈이 침침해져서...태블릿으로 갈아탈까..할정도이기에...회원님이 나름의 구글링 또는 다음검색이후 댓글 참여하시면 그 글을 읽으며 저는 나름대로 논리의 확장을 쉽게 할 수가 있는데 이 역할을 해주시는 분이 아직 안계십니다.
제가 댓글을 강하게 할때는 펌글에 대한 부분입니다. 아무리 좋은 자료라 할지라도 자신의 생각이 들어가 있지 않은 펌글은 성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이제 타이핑이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몇몇 특수기호를 익히기 전까지만 버벅이고...나머지는 생각이 나는대로 타이핑이 가능해지면 자료를 축적하여 그것을 해부하고 이를 논리화 시킨 글이 아닌 그냥 제 머리속에 정리된 생각만을 일방적으로 올리는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상당부분 그러하지만 말입니다.
물분자와 기초원소의 몇개되지 않은 기초원소들 만으로도 아직은 머릴속이 복잡할 때가 많습니다. 물분자 하나만 봐도 그렇구요...
이제 햇빛에 대해 어느정도 자유로워 졋고...8월경에 접어둔 물분자의 산소와 수소에서 그동안은 물분자 역할에만 집중하였지만 물분자의 근원이랄수 있는 산소와 수소에서 피코초동안에 물분자가 분리되었다가 재합성하는 부분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이는 n=3,4의 결합을 정리하였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물분자는 원래 산소와 수소가 융점 및 끓는점이 -183도와 -250도 입니다. 즉 우리가 배운 과학 이론으로는 0도에 어는 것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이는 일부러 장난을 해 놓은 것입니다. 즉 산소분자가 산소원자의 상태에서 변화를 기준점으로 삼은 것입니다. 무슨말이냐하면...산손의 n=3,4에 수소원자가 각각 결합하는 것을 의도적으로 배재한 것입니다. 즉 산소의 n=4일때 기준으로 산소는 -181도이고..n=3일때의 문분자 산소는 어는점이 0도가 되는 것인데...산소의 n=3에 수소가 결합하는 것을 의도적으로 제외하였기 때문에 일어난 혼란이죠..끓는 점 100도와 임계점 347.45도 마찬가지이죠.100도에 끓는 이유는n=4의 수소가 피코초분의 (전자의 광속에 수소 원자가 회전하므로 공유되는 산소와 수소가 겹칠때마다 산소에서 수소가 일시적으로 공유결합거리에서 수소결합거리로 멀어지는 현상)시간동안 떨어질때...이때 액체의 물 100도에서 회전을 자체적으로 하면 수소와 수소가 만났을때...열을 방출하는 제만효과에 의해 중발현상이 일어나지만 다시 곧바로 수증기 물분자 상태가 되므로 이를 일부러 구분짖지 않은것인데..이를 공개된 자료를 의도적으로 감춘 것입니다...347.45에서는 n=3의 수소까지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나는 시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는 물분자는 상온에서도 자기장내의 거리인 수소결합에서 공유결합 거리로 수소와 수소가 만나게 되면 언제든지 물분자화 될 수있다는 이론과 같습니다.이는 열분해와는 다른 성격이죠...배가 회전날개로 추진력을 얻는 이유가 물을 밀어내는 것은 단순안 이론이고...수소결합을 끊어 줌으로써 물의 밀도가 회전날개에 집중되고...이는 부피가 커짐을 의히하고...상대적으로 부피가 적은 방향으로 배가 진행하는 것입니다.제가 사진으로 첨부한 무선전기포트는 결과론 적으로 빠른시간에 물이 끓는 것이 한 잔의 커피를 마시기 위한 시간을 줄여줌으로 그 목적을 달성하게 해줍니다. 투입되는 열량은 같은데 물이 끓는 시간만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새로운 신기한 현상을 스스로 발견한듯하지만...이미 화래이 난로에서 불꽃을 회전시키는 이유가 여기에 있고....ㄱ젯트 터빈에서 공기를 압축하고..즉 수증기를 압축하고...이를 회전날개로 물분자를 물리적으로 만들어 물분라를 낮은 온도에서 분리해내고 이는 공기중 잠열을 흡수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연료인 메탄이 점화할대 빛을 자기장내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흡수하게 해주는 역할등을 이용하여왔는데 말입니다.
첫댓글 배의회전 날개는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처음 알았읍니다
물을 바로 끓일수 있다는것이 흥미롭군요
양자역학에 집중하시는 분들의 카페에서 익숙한 회원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물분자에서 햇빛의 원자핵으로 함몰되어 양자역학의 측면에서 접근하는데...물분자처럼 호락호락하지 않더군요..
일주일 가까이 헤어날수없는 함정에 글을 이어가는 것에 회의를 느낄정도 였지만..인체의 세포를 구성하는 것을 풀기위해 양자역학을 도입하면 되겠거니 하며 타협 했습니다. 물분자의 금속에서의 자기장은 수소결합을 끊었다가 다시 금속에서의 연결ㄷ힘으로써 파동이 바뀐 에너지를 갖고 물분자의 모습이 아닌 전류의 모습으로 변화합니다.
@yugusus 에너지로 사용되는 물분자의 역할을 이처럼 어떤 재료와 만나게하느냐에 따라..전류이냐..전류에서 컴퓨터 영역이냐로 나뉘는데 이때부터는 다시 수소와 수산화물로 분류되어 사용됩니다. 수산화물은 축전지와 커패시터 그리고 다이오드..츠렌지스터의 영역으로 분화되고..다시 수소의 주파수와 수산화물의 파동을 각각 분리하여 사용하는 등의 물분자 사용영역인데..어디에 중심을 두어야할 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이를 접어두고 인체의 세포로 옮아가기에는 에너지족 물분자의 실체를 전부 알지 못한 상태인데..인체 세포의 영역이 이제 아른거립니다. 주파수(파동)정보를 저장하듯..우리의 세포는 연속되어지는 과정을 기억이라는 영역으로
@yugusus 저장합니다. 이는 단순히 수산화물이 아닌 탄소 중합체에서 질소와 함께 cno반응과 질소분자의 탄소+산소원소로 변환영역이 아른거려 방향의 흐름을 탄소와 규소의 반도체영역이 아닌 신체세포의 영역이 흥미롭습니다.
물분자의 영역에서 햇빛의 원자를 연관시켜야하고 이는 빛의 모든 영역대의 파장을 의미하는데...원자이든 원소이든 파장이 생기려면 원소 구조를 갖는 원자와 전자의 모습이 기본적인 구조입니다.
원자핵의 파동은 핵력의 방사능으로 인해 아직까지 제대로 실사용에서 제외되어 있지만 레이져영역에서 차츰 접근하고 있습니다.
양자역학쪽으로 접근 하면 지기님 이론들이 너무 방만해 지고 산란해 집니다
그냥 지기님은 물분자와 발전기 쪽으로 접근하시는것이 현실적이고 무엇가를 성취하기에 빠르실것 같읍니다
그래서 한쪽에 집중하시는것이 좋을듯 하군요
8월이었다면 그랬을 것입니다.
그런데 해빛의 입자가 원자인 것을 알아야 물과.햇빛.공기.땅을 앎니다.
아인슈타인은 빛을 알았고 테슬라는 물분자의 역할에 집중한 것이죠.
둘다 빛이 원자라는 것을 알았지만 이렇게 나뉩니다.
빛으로 만들어진 세상이기에 원자와 수소의 본래 속성을 모르면
물분자의 전기를 언급한들 혼잣말이 되더군요.
@yugusus 오존층에서 산소분리 이론이 조금 허술한듯합니다. o o2에서
산소이온에서 전자가 하나분리되면 질소로 바뀌고h 의 산소 궤도 수소가 만들어집니다. 에너지가 높은 .n=4영역의 빛과 산소의 전자가 수소로 생성한 질소 이온을 만들고에너지가 n=4인 수소 원자가 다시 오존에서 산소를 분리하여 질소와 수소 이온을 만들고 다시 산소는
제가 제일 알고 싶었던 것이 어떻게 원소들이 만들어졌나 하는것입니다.............
태양의 압력에서 핵력인 퀘크등의 상태로 출발할때
광속의 회전값을 알아야 원소단위인 수소원소의 전자 궤도를 추측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태양의 대기 압력과 지구의 대기 압력을 비교하고 원자 상태의 핵력이 우주선을 방출할때 회전을 시작하는데 이때 기본 요건이 있어야하죠. 수소원자와 전자처럼..핵력에도 자체 원형 회전을 한다면 원형의 광속운동이고 회전 반경은 늘어나도 파동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불균형에 의한 회전 생성은 수소원자와 전자의 파동보다 손실률이 더 늦을 것입니다. 원소는 결국 원자햑 상태의 핵력을 일부 빛 방출할 후 수소궤도를 가질때..그리고 핵력을 가진 원자핵이 두개이고..또 핵력의 거리에서만
@yugusus 만들어지는 등 조건이 많이 붙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수소는 지구대기에서 전자와 핵력으로 부딪힘이 빈번함으로 전리층에서 핵력이 붕괴되는 것으로 이론이 만들어져 있고..그렇다면 수소는 생각보다...태초의 수소와 햇빛에 의해 생성되는 수소등으로 나눌수 있고..생각보다 많이 만들어지고 붕괴되는 듯합니다. 어차피 양자역학으로 들어가면 핵과 전자는 빛의 유무에의한 차이이니..빛 자체도 순환하고..원자핵과 전자도 순환하는데..이때...빛은 결국 압력에 의해..뭉쳤다가 흩어지는..
햇빛도 어려운데 빛은 더욱더...어렵습니다. 그 끝이 어디일지요?
어찌보면 아주 단순할수 있읍니다
진리는 단순하다고 하잖아요^^
글쎄요..단순한 원자와 분자가 세포가 되면 생명을 갖고 움직이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