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물분자 전기 전류
 
 
 
카페 게시글
Q&A 게시판
yugusus 추천 0 조회 657 16.11.29 17: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12.12 11:14

    첫댓글 배의회전 날개는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처음 알았읍니다
    물을 바로 끓일수 있다는것이 흥미롭군요

  • 작성자 16.12.12 11:34

    양자역학에 집중하시는 분들의 카페에서 익숙한 회원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물분자에서 햇빛의 원자핵으로 함몰되어 양자역학의 측면에서 접근하는데...물분자처럼 호락호락하지 않더군요..
    일주일 가까이 헤어날수없는 함정에 글을 이어가는 것에 회의를 느낄정도 였지만..인체의 세포를 구성하는 것을 풀기위해 양자역학을 도입하면 되겠거니 하며 타협 했습니다. 물분자의 금속에서의 자기장은 수소결합을 끊었다가 다시 금속에서의 연결ㄷ힘으로써 파동이 바뀐 에너지를 갖고 물분자의 모습이 아닌 전류의 모습으로 변화합니다.

  • 작성자 16.12.12 11:39

    @yugusus 에너지로 사용되는 물분자의 역할을 이처럼 어떤 재료와 만나게하느냐에 따라..전류이냐..전류에서 컴퓨터 영역이냐로 나뉘는데 이때부터는 다시 수소와 수산화물로 분류되어 사용됩니다. 수산화물은 축전지와 커패시터 그리고 다이오드..츠렌지스터의 영역으로 분화되고..다시 수소의 주파수와 수산화물의 파동을 각각 분리하여 사용하는 등의 물분자 사용영역인데..어디에 중심을 두어야할 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이를 접어두고 인체의 세포로 옮아가기에는 에너지족 물분자의 실체를 전부 알지 못한 상태인데..인체 세포의 영역이 이제 아른거립니다. 주파수(파동)정보를 저장하듯..우리의 세포는 연속되어지는 과정을 기억이라는 영역으로

  • 작성자 16.12.12 11:44

    @yugusus 저장합니다. 이는 단순히 수산화물이 아닌 탄소 중합체에서 질소와 함께 cno반응과 질소분자의 탄소+산소원소로 변환영역이 아른거려 방향의 흐름을 탄소와 규소의 반도체영역이 아닌 신체세포의 영역이 흥미롭습니다.
    물분자의 영역에서 햇빛의 원자를 연관시켜야하고 이는 빛의 모든 영역대의 파장을 의미하는데...원자이든 원소이든 파장이 생기려면 원소 구조를 갖는 원자와 전자의 모습이 기본적인 구조입니다.
    원자핵의 파동은 핵력의 방사능으로 인해 아직까지 제대로 실사용에서 제외되어 있지만 레이져영역에서 차츰 접근하고 있습니다.

  • 16.12.13 10:56

    양자역학쪽으로 접근 하면 지기님 이론들이 너무 방만해 지고 산란해 집니다
    그냥 지기님은 물분자와 발전기 쪽으로 접근하시는것이 현실적이고 무엇가를 성취하기에 빠르실것 같읍니다
    그래서 한쪽에 집중하시는것이 좋을듯 하군요

  • 작성자 16.12.13 11:10

    8월이었다면 그랬을 것입니다.
    그런데 해빛의 입자가 원자인 것을 알아야 물과.햇빛.공기.땅을 앎니다.
    아인슈타인은 빛을 알았고 테슬라는 물분자의 역할에 집중한 것이죠.
    둘다 빛이 원자라는 것을 알았지만 이렇게 나뉩니다.
    빛으로 만들어진 세상이기에 원자와 수소의 본래 속성을 모르면
    물분자의 전기를 언급한들 혼잣말이 되더군요.

  • 작성자 16.12.13 11:26

    @yugusus 오존층에서 산소분리 이론이 조금 허술한듯합니다. o o2에서
    산소이온에서 전자가 하나분리되면 질소로 바뀌고h 의 산소 궤도 수소가 만들어집니다. 에너지가 높은 .n=4영역의 빛과 산소의 전자가 수소로 생성한 질소 이온을 만들고에너지가 n=4인 수소 원자가 다시 오존에서 산소를 분리하여 질소와 수소 이온을 만들고 다시 산소는

  • 16.12.14 10:25

    제가 제일 알고 싶었던 것이 어떻게 원소들이 만들어졌나 하는것입니다.............

  • 작성자 16.12.14 18:33

    태양의 압력에서 핵력인 퀘크등의 상태로 출발할때
    광속의 회전값을 알아야 원소단위인 수소원소의 전자 궤도를 추측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태양의 대기 압력과 지구의 대기 압력을 비교하고 원자 상태의 핵력이 우주선을 방출할때 회전을 시작하는데 이때 기본 요건이 있어야하죠. 수소원자와 전자처럼..핵력에도 자체 원형 회전을 한다면 원형의 광속운동이고 회전 반경은 늘어나도 파동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불균형에 의한 회전 생성은 수소원자와 전자의 파동보다 손실률이 더 늦을 것입니다. 원소는 결국 원자햑 상태의 핵력을 일부 빛 방출할 후 수소궤도를 가질때..그리고 핵력을 가진 원자핵이 두개이고..또 핵력의 거리에서만

  • 작성자 16.12.14 18:39

    @yugusus 만들어지는 등 조건이 많이 붙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수소는 지구대기에서 전자와 핵력으로 부딪힘이 빈번함으로 전리층에서 핵력이 붕괴되는 것으로 이론이 만들어져 있고..그렇다면 수소는 생각보다...태초의 수소와 햇빛에 의해 생성되는 수소등으로 나눌수 있고..생각보다 많이 만들어지고 붕괴되는 듯합니다. 어차피 양자역학으로 들어가면 핵과 전자는 빛의 유무에의한 차이이니..빛 자체도 순환하고..원자핵과 전자도 순환하는데..이때...빛은 결국 압력에 의해..뭉쳤다가 흩어지는..
    햇빛도 어려운데 빛은 더욱더...어렵습니다. 그 끝이 어디일지요?

  • 16.12.15 10:16

    어찌보면 아주 단순할수 있읍니다
    진리는 단순하다고 하잖아요^^

  • 작성자 16.12.15 10:53

    글쎄요..단순한 원자와 분자가 세포가 되면 생명을 갖고 움직이는 것이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