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천일염=좋은 소금을 사용하여 짜고 맵게 먹으면 몸에 좋다,,라고 하였지요..
프랑스산 게랑드소금보다 더 좋은 것이 서해안 남해안에서 생산되는 우리 소금입니다,,
이 점만 봐도 우리나라의 바다와 갯벌은 세계 최고이며 우리 조상님들에게 감사 또 감사해야 합니다^^
더 좋은 것은 죽염을 상복하시면 금상첨화이지요,, 허나 값이 비싸기에 약 먹듯이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함초가루나 함초환도 죽염에 버금가는 것이지요,,
함초는 서남해안에 지천으로 자라고 있으니 한번 날 잡아 한포대정도 담아와서 말려 가루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바른생활의 기본은 바른 먹거리이지요,, 바른 식생활이 바른생활의 출발점입니다,, 그리고 바른 자세를 항상 유지하면 병의 예방은 물론 기왕에 생긴 고질병들도 자기 스스로 치료하고 고치고 다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바른생활이 무언지,, 어케 하는 지를 잘 모르고 있고 어디 용?하다는 곳에 비싼 돈 들여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면서 무언가 신비하고 효험이 좋다??는 요법을 가르치고 배우는 경우도 허다하지요.. 하지만 다 허망한 것으로 결론이 나지요,, 그리고 실망하고 절망하며 아까운 시간을 다 보내곤 합니다..
그래서 제가 [바른생활을 1년 정도하시면 최소한 10년은 젊어진다]라고 타이틀을 걸었습니다,,
자기 몸-신체가 10년정도 젊어진다는 것은 기왕의 질병들도 자기 스스로 낫게 하며 미병상태 즉 병의 씨앗과 싹 뿌리도 없앨 수 있지요,, 바른생활수련을 1년정도 하면요..
그럼 왜 바른생활수련을 1년씩이나 해야하는야?? 하면요..
병-질환은 어느날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잘못된 식생활과 그릇된 자세로 인하여 자기 스스로 자기 몸을 괴롭히고 지치게 하고 못 살게 하였기 때문에 서서히 천천히 생긴 것입니다,, 이를 자기 스스로 고치고 바로 잡고 몸 전체를 살리는 바른생활을 하면 되는데 이는 자기 스스로 실천을 통해 경험하고 체득하려면 최소한 1년 정도를 해야 가능하지요..
예전엔 우리 어머니-할머니들도 소원성취(질병완치)를 위해 장독대 위에 정한수 떠 놓고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하고 백일치성을 드렸듯이 백일수련을 하시면 됩니다..
처음 백일수련이 젤로 어렵습니다,, 왜냐면요..
그만큼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 잡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첫번째 백일수련을 잘 하시면 바른생활습관이 자리를 잡아 두번째 백일수련은 쉽게 되지요,, 그리고 세번째 백일수련을 하시면 자기 몸이 환골탈태하는 경험을 할 수가 있습니다..
실제 우리 몸도 1년이면 자기 몸의 모든 부분이 다 바뀝니다,, 뼈가 다 바뀌는데는 10년정도가 걸리지만..
그래서 아무리 잘못된 생활을 수십년간 하여서 고질병-난치병-불치병에 걸렸다고 하여도 바른생활수련을 1년을 하시면 자기 스스로 자기 몸을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10년은 젊어집니다..
나이는 30대인데 실제 신체(몸)의 나이는 40대,50대인 경우도 있고 60대 나이인데도 몸(신체)의 나이는 50,40대인 경우가 있지요,, 검사를 받아 보면..
즉 30 나이 이지만 그릇된 생활습관으로 자기 몸은 실제로 늙었다는 것이고 나이는 60이지만 바른생활습관을 가졌기에 젊어 있는 것이지요..
그러기에 바른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은 무병장수-만수무강의 기본-핵심이고 건강하게 천수를 누리는 첩경이라고 봅니다..
절대권력자인 진시황은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전세계로 신하들을 보냈다고 합니다,,
허나 진시황은 50세(49??)로 세상을 떠났지요,, 불로초를 구하려는 노력보다는 바른생활을 실천하였으면 더 오래 살았겠지만..
그럼 바른생활수련은 언제부터 해야 하나??
나이 불문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떠나 모두가 해야 합니다,, 특히 현대인들은..
작금의 시대는 아기들,어린이들,청소년들도 아토피,알레르기(비염)로 고통받고 고생하고 있지요,,
부모들은 어쩌할 바를 모르고 이 병원 저 병원 이 약 저 약을 먹이고 있습니다,, 모르니 약과 병원에 매달릴 수밖에..
청장년들도 예외가 아니지요,, 성인병인 고혈압,당뇨,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암에 걸려 약의 노예 병원의 종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약의 부작용과 병원치료의 한계가 명확한데도 어쩔 도리가 없지요,, 바른생활을 모르기에..
한 예로 일본의 암치료의사들 277명을 대상으로 자신이 암에 걸리면 항암치료,방사선치료,암수술을 받겠냐??
라는 질문에 단 1명만 받겠다라고 하였답니다,, 이는 의사들 스스로가 암치료 3대요법에 대해 부정적이고 회의적이라는 것!!
결국은 암환자만 봉? 마루타??
그래서 바른생활수련은 아이가 있는 가정-가족 중심으로 부모가 솔선수범으로 함께 하셔야 합니다,,
아이가 열만 나도 허둥지둥 해열제나 먹이고 약국이나 병원 가지 마시고..
누차 말씀 드렸지만 몸에 열이 난다는 것은 몸 스스로가 열을 내서 몸 안의 노폐물을 밖으로 내 보내는 것이지요,,
그런데 해열제를 먹이는 것은 몸의 자구노력에 찬물을 퍼 붓는 꼴이라는 것입니다,,
40도가 넘지 않는 한 충분히 열 나게 하시고 수분과 감잎차 죽염 콩나물국을 먹이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설사도 마찬가지로 설사를 중지시키는 지사제-설사중지약을 먹이는 것은 아이의 장 내에 있는 노폐물을 밖으로 내 보내는 아이의 몸의 노력을 중지시키는 멍청한 짓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두통도 두통약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두통이 멈출 수는 있지만 이후 더 큰 두통을 야기합니다,,
그리고 만성두통으로 시달리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를 갖고자 하시는 부부들은 필히 바른생활을 실천하시면 아이를 태아때부터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음을 명심하시길..
젤로 힘들고 어려운 것이 어린이-청소년을 바른생활로 인도하는 것이지요,,
잘못된 생활이 정착이 되었기에 그릇된 생활습관이 편하기에 바로 잡기가 힘이 듭니다.. 경험상^^
굳히 나이를 구분하여 바른생활수련을 필히 반드시 해야 하는 나이를 들라면요..
40부터는 바른생활을 몸에 익혀 하셔야 합니다,, 40이후 부터는 몸 여기저기서 이상신호가 나타나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사람의 몸은 태어나 7세까지는 서서히 자라다가 초,중,고 나이에 폭풍 성장을 하지요,,
특히 여자어린이가 더 빨리 성장합니다(생식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그리곤 25세에 정점을 찍고 35세까지 유지하다가 이후 우리 몸은 늙어가는 것입니다,, 여자의 몸이 빨리 성장하였듯이 남자보다 더 빨리 늙습니다,, 이는 자연의 이치-순리-법치이지요,,
우리 사람의 몸의 유전자(디엔에이)에 새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부의 말씀은 아이를 가지고 싶은 예비부부는 여자는 25세 남자는 30세전후가 젤로 좋습니다,, 아이는 건강하게 나오고 산모도 건강하고.. 이해되시나요??
그리고 50살이 되시면 반드시 바른생활을 실천해야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습니다..
60이후는 하루하루를 바른생활을 철처히 지키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고 수련을 하시듯이 살아야 합니다,,
국민건강보험비 40조원인데 이 중 1/3이상이 60세 이상의 노인분들의 의료비로 지출된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그만큼 60세이상 노인분들은 잘못된 생활습관 그릇된 식생활로 오장육부를 비롯한 온몸이 상해 있고 고장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럼 60세이상의 노인분들이 병원치료와 약을 먹고 완치되느냐?? 아니지요!!
평생을 약을 먹고 병원을 들락날락 하며 사는 아니 죽어가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닌가요??
결론은 자기 몸을 믿고 바른생활수련을 하시면 됩니다,, 1년정도를..
그러면 자기 몸이 살아나고 자연치유되고 각각의 장부가 회복됩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10년은 젊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