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호강이랍니다
호피무늬 옷을 입어서 원장선생님이 호랑이와 강아지의 앞자를 따서 호강이라고
지어주셨답니다.
보호소에 지내고 있고요 중성화수술때문에 병원에 와서 한컷 찍었습니다
저에게 관심있으신 분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성별 : 남아
몸무게 : 3.5kg
성격 :온순하고 사람을 좋아함
중성화 되어있음
출처: petpia 원문보기 글쓴이: 해피앵두
첫댓글 이름 그대로 마음 따뜻한 가족 만나서 호강했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이름 그대로 마음 따뜻한 가족 만나서 호강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