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포스힐에
이어 용인시 수지읍 성복동에 도심형 고급 전원주택단지가 조성된다. ‘수지 포스힐’ 단지로 6200여 평의 대지 위에 모두 27가구가 앉혀질
전망이다.
각각의 대지는 약 200평에서 270평까지 다양하며, 필지별 특성을 감안한 설계로 고품격 타운하우스 개념이 도입됐다.
단지의 입지는 뒤로 광교산의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져 있으며, 앞으로는 수지 일대 시가지 전망이 하나의 병풍을 휘감은 듯한 빼어난
풍광을 드리우고 있다.
현재 단지 내 샘플하우스가 완공됐다. 시공을 맡은 (주)포스홈은 포항제철이 출자한 스틸하우스전문시공회사로,
수지 포스힐은 판교에 이은 또 하나의 명품 주거단지로 야심찬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전 세대가 남향과 동남향 배치이며,
테라스식(계단식) 구조로 조망권을 확보했다. 주차장을 지하에 설치해 잔디정원 공간을 최대한 확보한 것도 특징이다.
건축의 경우
60평형 13가구, 70평형 9가구, 80평형 5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각 평형에 따라 크게 두 가지의 설계 타입을 두어 전체적인 단지의 균형과
동질성을 갖되 지루하지 않은 다양한 맞춤형 디자인 설계가 돋보인다.
※ 절제된 건축미, 특색 있는 공간
연출 주택은 정원으로 이어지는 현관 입구부터 작은 성채를 연상시킨다. 3색을 주조로 한 스마트 브릭(호주산 벽돌)을 이용한
외벽마감과 넓은 발코니, 편리한 설계가 이 집의 특징이다. 거실과 식당, 덱(Deck), 잔디마당을 잇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실내구조는 1층에 조망과 채광이 풍부한 거실과 주방, 메인 침실과 화장실, 드레스룸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불투명 소재를 이용한 돌출 원형 벽체에 월풀 욕조를 설치한 화장실은 은은한 자연 채광을 이용할 수 있어 편안함을 더한다.
2층은 두
개의 자녀방과 가족실, 드레스룸으로 구성돼 있으며, 3층은 서재 겸 취미실로 이용이 가능하다.
설계를 맡은 ‘DNA-이예
건축사사무소’ 김도응 소장은 “수지 포스힐 단지는 판교 포스힐이 완성된 이후 몇몇 고객들이 아쉬워하는 것들을 마음에 담고, 먼저 단지가 스스로
고급화하며 진화할 수 있는 모태적 요소를 지니도록 하는 것에 가장 큰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한다.
각각의 주거공간에서 치우침이
없이 균형 있는 조망을 고려하여 개방감을 선사했고, 외장의 형태는 절제된 디자인 요소를 활용하여 전체적인 통일감을 느낄 수 있는 가운데 각각
특색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특히, 지형의 특성을 고려한 진입부의 조경은 스스로 절제미를 갖는 조형공간으로 해석했다. 또, 주변
산세와 어우러진 자연스러운 박공판상형 지붕으로 조화롭게 마무리했다.
※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인테리어 인테리어
디렉터 마영범 교수의 건축미학이 돋보이는 실내는, 사람과 자연을 절묘하게 조화해내는 테크니션과 자연에서 캐낸 소재들로 친밀감을 더했다.
현대적인 감각의 해석과 마감재는 전통적이면서도 자연 친화적인 모습이 동시에 느껴지는 디자인 향기가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자연에서 찾아낸 오브제와 이것들을 교감할 수 있는 모티브가 과감한 창조성을 만나면서 럭셔리 스페이스(Luxury Space)를
완성하는 것이 주요 컨셉이 되고 있다.
단지 내 다목적 커뮤니티 홀과 퍼팅장, 경비실 등 부대시설을 개발 중이다. 필지별 특성을
감안한 단지설계로 더욱 돋보인다.
또한 단지 내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으로는 One Card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과 외곽 적외선 감지기, 연동 CCTV를 설치한 통합방범운영체계로 단지 외곽에서의 정비체계와 각 주호의 침입을 감지하는 내부경비체계로
이원화되어 24시간 철저한 방범 시스템이 구축되어진다.
수지 포스힐은 신봉, 성복동 구획 정리 사업지구에 접한 단독주택 필지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영덕-양재간 327번 자동차전용고속도로(신성IC에서 2분 거리) 개통시 강남까지 약 20분(17㎞)이
소요되어 광역적 교통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다.
판교 포스힐에
이어 용인시 수지읍 성복동에 도심형 고급 전원주택단지가 조성된다. ‘수지 포스힐’ 단지로 6200여 평의 대지 위에 모두 27가구가 앉혀질
전망이다.
각각의 대지는 약 200평에서 270평까지 다양하며, 필지별 특성을 감안한 설계로 고품격 타운하우스 개념이 도입됐다.
단지의 입지는 뒤로 광교산의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져 있으며, 앞으로는 수지 일대 시가지 전망이 하나의 병풍을 휘감은 듯한 빼어난
풍광을 드리우고 있다.
현재 단지 내 샘플하우스가 완공됐다. 시공을 맡은 (주)포스홈은 포항제철이 출자한 스틸하우스전문시공회사로,
수지 포스힐은 판교에 이은 또 하나의 명품 주거단지로 야심찬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전 세대가 남향과 동남향 배치이며,
테라스식(계단식) 구조로 조망권을 확보했다. 주차장을 지하에 설치해 잔디정원 공간을 최대한 확보한 것도 특징이다.
건축의 경우
60평형 13가구, 70평형 9가구, 80평형 5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각 평형에 따라 크게 두 가지의 설계 타입을 두어 전체적인 단지의 균형과
동질성을 갖되 지루하지 않은 다양한 맞춤형 디자인 설계가 돋보인다.
※ 절제된 건축미, 특색 있는 공간
연출 주택은 정원으로 이어지는 현관 입구부터 작은 성채를 연상시킨다. 3색을 주조로 한 스마트 브릭(호주산 벽돌)을 이용한
외벽마감과 넓은 발코니, 편리한 설계가 이 집의 특징이다. 거실과 식당, 덱(Deck), 잔디마당을 잇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실내구조는 1층에 조망과 채광이 풍부한 거실과 주방, 메인 침실과 화장실, 드레스룸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불투명 소재를 이용한 돌출 원형 벽체에 월풀 욕조를 설치한 화장실은 은은한 자연 채광을 이용할 수 있어 편안함을 더한다.
2층은 두
개의 자녀방과 가족실, 드레스룸으로 구성돼 있으며, 3층은 서재 겸 취미실로 이용이 가능하다.
설계를 맡은 ‘DNA-이예
건축사사무소’ 김도응 소장은 “수지 포스힐 단지는 판교 포스힐이 완성된 이후 몇몇 고객들이 아쉬워하는 것들을 마음에 담고, 먼저 단지가 스스로
고급화하며 진화할 수 있는 모태적 요소를 지니도록 하는 것에 가장 큰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한다.
각각의 주거공간에서 치우침이
없이 균형 있는 조망을 고려하여 개방감을 선사했고, 외장의 형태는 절제된 디자인 요소를 활용하여 전체적인 통일감을 느낄 수 있는 가운데 각각
특색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특히, 지형의 특성을 고려한 진입부의 조경은 스스로 절제미를 갖는 조형공간으로 해석했다. 또, 주변
산세와 어우러진 자연스러운 박공판상형 지붕으로 조화롭게 마무리했다.
※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인테리어 인테리어
디렉터 마영범 교수의 건축미학이 돋보이는 실내는, 사람과 자연을 절묘하게 조화해내는 테크니션과 자연에서 캐낸 소재들로 친밀감을 더했다.
현대적인 감각의 해석과 마감재는 전통적이면서도 자연 친화적인 모습이 동시에 느껴지는 디자인 향기가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자연에서 찾아낸 오브제와 이것들을 교감할 수 있는 모티브가 과감한 창조성을 만나면서 럭셔리 스페이스(Luxury Space)를
완성하는 것이 주요 컨셉이 되고 있다.
단지 내 다목적 커뮤니티 홀과 퍼팅장, 경비실 등 부대시설을 개발 중이다. 필지별 특성을
감안한 단지설계로 더욱 돋보인다.
또한 단지 내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으로는 One Card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과 외곽 적외선 감지기, 연동 CCTV를 설치한 통합방범운영체계로 단지 외곽에서의 정비체계와 각 주호의 침입을 감지하는 내부경비체계로
이원화되어 24시간 철저한 방범 시스템이 구축되어진다.
수지 포스힐은 신봉, 성복동 구획 정리 사업지구에 접한 단독주택 필지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영덕-양재간 327번 자동차전용고속도로(신성IC에서 2분 거리) 개통시 강남까지 약 20분(17㎞)이
소요되어 광역적 교통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다.
첫댓글 저희집 지을때 좋은 부분을 차용 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