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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락의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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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기 호명산과 버섯
익명 추천 0 조회 163 07.08.16 23:5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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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07.08.17 00:31

    첫댓글 고생들 많이 하셨네여...근데 버섯이 정말 많네여....우리나라가 넓긴 넓은가봐요..울 동네는 비가 한방울도 안오고 해가 쨍쨍 (뭐 거시기 말려도 되겠던데요) 났는데...산에 가신 횐님들은 생쥐가 되셨다니....고생하신 만큼 멋진 추억 맹글고 오신 횐님들 오래 오래 간직 하세여..........(취망)

  • 익명
    07.08.19 20:44

    히야....고렇코럼 즐건 산행이셨군요. 그래서 초년고생은 금을 주고도 산다고 안합디여. 비 ?으시면서 강행하시니 그렇게 맑은 했살로 반겨 주시잖아요. 상록수와 청설모님 단촐한 산행이셨군요. 부러움고 함께 즐산 하심을 축하드림니다. (보리)

  • 익명
    07.08.18 00:11

    잣송이 뺏으려고 강도짓은 정말안했습니다. 짱돌을 들긴들었는데 던지기전에 청설모가 먼저주길래 그냥 받아왔습니다. 전혀 협박과 폭행은 없었음을 밝힘니다. (청설모)

  • 익명
    07.08.18 00:22

    아이고 고넘의 청설모가 머리가 디게 좋은가 봐요? 맞기 전에 냅뺐으니.... (취망)

  • 익명
    작성자 07.08.21 22:55

    내가 수십년 산에 들락거려도 청설모가 잣을 그것도 먹기 좋게 다 까서 주는것은 처음이네 그 청설모가 위 청설모보다 재치가 있네 찡돌 안들어도 줄것을 저 인간이 왜 짱돌을 들고 설모들을 창피하게 만들어 하면서....(산자락)

  • 익명
    07.08.25 16:59

    함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즐산을 감축드립니다. (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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