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정다희·김첫눈, 전국학생 핀 수영 金</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SPAN></STRONG><BR>강릉대 정다희와 김첫눈이 제17회 전국학생 핀 수영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P>
<P><BR>정다희와 김첫눈은 지난 15일 경기체고 실내수영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각각 여자표면 100m, 여자표면 800m에 출전해 가장 먼저 골인하며 정상에 올랐다.</P>
<P><BR>김첫눈은 표면 50m에서 은메달을 추가했으며 정다희는 표면 4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P>
<P><BR>여고부에서는 인제고 최환희가 표면 1,500m와 표면 800m에서 각각 은, 동메달을 거머쥐었다.</P>
<P><BR>강릉대 김서래는 남자 표면 100m에서 3위를 차지했다.<BR>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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