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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유월 달은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습니다. 늦게야 소식 올립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낌없이 민들레국수집을 도와주시는 고마운 분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민들레국수집은 대박이 났습니다. VIP 손님들을 대접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허리가 아프다가 다리가 마비되면서 걷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인하대병원에 보름이나 입원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민들레진료소에서 우리 VIP 손님들을 지극정성으로 치료해 주시는 의사선생님과 의료진 여러분의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극정성으로 간호해 주신 베로니카와 모니카. 그리고 병원까지 찾아와 위로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민들레식구들과 자원 봉사해 주신 분들,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VIP 손님 모두에게 감사인사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후원해 주신 모든 분의 도움으로 배고픈 우리 손님들을 대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금과 후원물품 그리고 자원으로 봉사해 주심으로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민들레책들레, 민들레꿈 공부방, 민들레의 집, 민들레희망지원센터, 민들레진료소, 민들레가게,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감옥에 갇힌 형제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일산 이헬레나님/ 이승엽님/ 배영경님/ 손인숙님/ 최희찬님/ 박혜영님/ 박영인님/ 이상윤님/ 허영님/ 김소희님/ 한창섭님/ 황문영님/ 서장선님/ 이은규님/ 행복하세요/ 김창호님/ 황정서님/ 이순옥님/ 김신유님/ 손지훈님/ 우기련님/ 강은경님/ 이진희님/ 윤명로님/ 윤인순님/ 조경애님/ 허준님/ 김규미님/ 이은숙님/ 김민철님/ 류무수님/ 길연정님/ 000님/ 주정우님/ 김수미님/ 민들레님/ 곽민경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금삼 승민 승필님/ 김금순님/ 인천시 대학생 공정무역연합/ 인하대학교 동아리연합회 종교분과/ 인하대학교 기독학생연합/ 인하대학교 CAM/ 인하대학교 DSM/ 인하대학교 SFC/ 황미진님/ 신대철님/ 동양/ 길경희님/ 제형욱님/ 이귀연님/ 양춘이님/ 신재영님/ 윤정위님/ 이명룡님/ 박미경님/ 현병성님/ 조은경님/ 허영숙님/ 꿈꾸는 타자기님/ 채민병님/ 김현주 아델라님/ 박지훈님 민들레/ 박지훈님 필리핀/ 김영섭님/ 김귀전님/ 박소영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김재정님/ **418**36님/ 김은상님/ 할렐루야/ 황수경님/ 이은철님/ 이재명님/ 문점숙님/ 진호 재호 민정님/ 이형완님/ 이경화님/ 감사합니다/ 김정미님/ 이원선님/ 김영희 헬레나님/ 이혜미님/ 김남필님/ 강종숙님/ 최명환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이현민님/ 신문진님/ 변성혁님/ 이현주 글라라님/ 앞으로도 계속님/ 인천은평교회/ 홍진아님(소지섭 팬카페)/ 윤영숙님/ 이원정님/ 황석진님/ 조옥환님/ 최은자님/ 최옥인님/ 김혜영님/ 신정란님/ 황태훈님/ 정갑상님/ 이선희님/ 전호성 야고보님/ 김희완님/ 편동석님/ 이호정님/ 박세욱님/ 김언경님/ 비스마트/ 서은영님/ 최순석님/ 배지애님/ 박동주님/ 정진원님/ 박연수님/ 송미숙님/ 정호중님/ 백정옥님/ 이승국님/ 박인숙님/ 고맙습니다/ 이지은님/ 이동화님/ 김윤경님/ 서혜경님/ 장원오님/ 이선아님-청인/ ㈜경우머트/ 김정화님/ 윤혜영님/ 한경희님/ 염성숙님/ 박은정님/ 강윤하님/ 이지윤님/ 조성만님/ testinter./ 박춘옥님/ 김베드로님/ 김안드레아님/ 노미화님/ 김정연님/ 김기두님/ 홍은경님/ 이준석님/ 장정원님/ 왕머리님/ 박정민님/ 양기원님/ 오수아님/ 서종석님/ 오정옥님/ 이재혁님/ 우정빈님/ 김혜선님/ 신숙자님/ 허영님/ 황미진님/ 장동미님/ 허인휘님/ 허민휘님/ 신민철님/ 이수찬님/ 박수민님/ 윤덕기님/ 김현중님/ 정윤희님/ 박전호님/ 홍지선님/ 류준열님/ 구환희님/ 김영희 루시아님/ 한빛 예나 민정님/ 이경주님/ 최정옥님/ 홍애현님/ 김유신님/ 박두종님(박두)/ 김형도님/ 덕소 고경주님/ 이만춘님/ 이혜미님/ 조상연님/ 김혜경님/ 최종인님/ 최영수님/ 조옥희님/ 황미경님/ 중2동성당 빈첸시오회/ 하금례님/ 유스티나님/ 남기순님/ 고맙습니다/ 김순남님/ 소연엽님/ 헬레나님/ 김춘희님/ 최세현님/ 능동/ 심우정님/ 이해리 마리아님/ 배정임님/ 박정주님/ 유효경님/ 권영애님/ 이병호님/ 김상룡님/ 신영세님/ 최선옥님/ LOVE님/ 심우영님/ 주영님/진우님/ 나숙희님/ 문진철님/ 성민님,규민님/ 김혜영님/ 자칼타 박에린님/ 윤성숙님/ 권희영님/ 이춘례님/ 김현자님/ 김혜순님/ 송미정님/ 김준길님/ 이현민님/ 김규미님/ 신태선님/ 이화정님/ 소화 데레사님/ 김갑수님/ 안유미님/ 김남열님/ 박춘자님/ 부평선교교회/ 원영란님/ 박용수님/ 손정현님/ 김익권님/ 한고운님/ 이광원님/ 이미애님/ 김경진님/ 권홍철님/ 박혜림님/ 김재철님/ 서영만님/ 이강애님/ 호신자님/ 원기영님 은아름님/ 김영일님/ 차훈희님/ 한동오님/ 명순옥님(데레사)/ 전상학님(제이)/ 임상규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김규미님/ 임동한님/ 권인희님/ 캐서린님/ 영득 영충 새롬님/ 박민근님/ 박광훈님/ 박정일님/ 김정임님/ 김경민님/ 정학근님/ 존경합니다/ 김미희님/ 이중석 아오스딩님/ 조영래님/ 윤여용님/ 강윤선님(오렌지)/ 김규미님/ 채영숙님/ 정성자님/ 김옥분님/ 이은기님/ 황길용님/ 이경해님/ 서인자님/ 고수철님/ 남경수님/ 이채원님/ 김슬아님/ 김경희님/ 최진란님/ 김순규님/ 신지숙님/ 진미란님/ 김규미님/ 박윤선님/ 딸둘 아들하나/ 백기용님/ 차명선님/ 이옥자님/ 주홍숙님/ 찬미예수님 17/ 한재준님/ 한재현님/ 김동선님/ 박진님/ 박진환님/ 김미애님/ 이유림님/ 장효숙님/ 엄은정님/ 이정주님/ 한송이님/ 이경하님/ 유진상님/ 박재영님/ 최윤지님/ 경선소이어/ 아벨서점/ 여은영님/ 원유형님/ 김규미님/ 소명 오건호님/ ^^님/ 방승호님/ 김진우님/ 김정우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함희영님/ 한정우 요한님/ 이수미님/ 해피빈/ 김은아님/ 염정희님/ 이상진님/ 김용창님/ 김정식님/ 감사합니다/ 김대영님 해강한의원/ 유아녜스님/ 얄미운 천사/ 몽당연필/ 손정원님/ 김미현님/ 이경영님/ 변성부님/ 박희숙님/ 이경남님/ 원용지수/ 고수이님/ 박정진님(후원)/ 양영수님/ 박해경님/ 김은상님/ 변주완님/ 김정숙님/ 김주희님/ 감사합니다/ 성은정님/ 정성미님/ 설정미님/ 이수영님/ 굴러다니는 돌/ 김화숙님/ 박사운님/ 오송희님/ 바비도 정흥남님/ 서윤진님/ 오흥란님/ 홍경화님/ 이현민님/ 김규미님/ 김창수님/ 주정우님/ 신영숙님/ 김정숙님/ 전성아님/ 이재호님/ 주영진님/ 요한 장성기님/ 정연옥님/ 전유진님/ 김은숙님/ 김규미님/ 여희정님/ 정영선님/ 양영찬님/ 장윤기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이은주님/ 김경분님/ 황미진님/ 도토리 땅콩/ 이영주님/ 김상곤님/ 문희자님/ 김정자님/ 김은휘님/ 양선경님/ 맹승주님/ 박선영님/ 이종숙님/ 황재환님/ 김경선님/ 김재희님/ 허준희님/ 조형순님/ 정현채님/ 곽경찬님/ 이신영님/ 류혜연님/ 소사3동 성당/ sn570님/ 김혜숙님/ 나윤희 나비뇨님/ 최성순님/ 오석경님/ 이준배님(이음교회)/ 김수자님/ 홍성갑님/ 류호철님/ 김규미님/ 송영경 미카엘라님/ 노승근님/ 김영미님/ 신복미님/ 이병수님/ 전창민님/ 천성택님/ 한경희님/ 박경환님/ 여형구님/ 권모아님/ 심미용님/ 정운미님/ 감사합니다/ 김생규님/ 정자혜님/ 문성희님/ 편옥이님/ 문정화님/ 후원금/ 고맙습니다/ 강나현님/ 김영균님/ 이동건님/ 김수일님/ 은병욱님/ 김규미님/ 김환철님/ 정은순님/ 문정숙님/ ㈜케이에스/ 정태연님/ 송우열님/ 김미현님/ 김성연님/ 하헌구님/ 신영철님/ 정승숙님/ 유병준님/ ZHANG YAN님/ 윤구로님/ 김상성님/ 양용만님/ 이해숙님/ 염혜철님/ 신오순님/ 김창섭님/ 정순교님/ 서정화님/ 이종국님/ 김종숙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조해용님/ 봉헌금/ 손진호님/ 구태린님/ 이주현님/ 송미영님/ 신일정님/ 김형섭님/ 허향님/ 백은실님/ 김수권님/ 일신화물/ 최광호님/ 오혜진님/ 하상 바오로님/ 김규미님/ 강주희님/ 정강용님/ 유은경님/ 강옥경 멜리사님/ 채찬영님/ 정명심님/ 이재무님/ 지은주님/ 정유경님,정세?님/ 최종애님/ 윤현진님/ 문영환님/ 박균희님/ 이상천님/ 홍길동님/ 김병용님/ 김근협님/ 함께 사는 세상/ 박남숙님/ 김영송님/ 김도원님/ 임희선님/ 박영옥님/ 이미선님/ 찬미예수님!/ 허상봉님/ 이헌암님/ 최정동님/ 윤길수님/ 이철훈님/ 김정은님/ 정경숙님/ 김매옥님/ 강유단님/ 김경미님/ 고맙습니다/ 소선례님/ 김기호님/ 최중현님/ 김미영님/ 이민수어린이/ 이수정님/ 이양희님/ 김광식님/ 안연실님/ 효임맘 안젤라님/ 박명희님/ 윤미희님/ 최수영님/ 박수미님/ 부산 이종택님/ 이상걸님/ 권순철님/ 행복하세요/ 최금임님/ 조용탁님/ 주정혜님/ 고맙습니다/ 문선영님/ 김도경님/ 박현주님/ 조서호님/ 김혜정님/ 김은희님/ 박성남님/ 전희성님/ 김종량님/ 구자민님/ 이현민님/ 여동준님/ 김순남님/ 이영섭님/ 박영혜님/ 서지현님/ 신동민님/ 전익기님/ 전연미님/ 박춘도님/ 주식회사 다원/ 임성원님/ 김순자님/ 김성호 다니엘님/ 정현님/ 강현주님/ 맹일호님/ 방영문님/ 최준일님/ 오드리될뻔님/ 조정훈님/ 정우진님/ 이영교님/ 최종호님/ 송금읍님/ 김정민님/ 임경환님/ 최혜정님/ 지주 LS/ 황서원님/ 김승용님/ 김영길님/ BYUNYONGHO님/ 연이님, 정이님/ 황미진님/ 김영숙님/ 이성애님/ 김지안님/ 성갑용님/ 이상준님/ 라영도님/ 김영옥님/ 이바오로님/ 김해리님/ 황성미님/ 한성택님/ 권현주님/ 전종숙님/ 오민숙님/ 서석숭님/ 후원합니다/ 이순례님/ 여명옥님/ 김인경님/ 도재열님/ 안점순님/ 박규식님/ 장성필님/ 이동석님/ 천정원님/ 장한업님/ 박분화님/ 우방정보통신/ 부끄런손/ 김윤희님/ 유흥식님/ 아인바라기/ 정정숙님/ 아이들 위해/ 전성진님/ 이용복님/ 최웅식님/ 배정희님/ 박근영님/ 이현숙님/ 김해수님/ 최중수님/ 이선아님-정민님/ 배혜영님/ 김종국님/ 한혜진님/ 김은지님/ 이관영님/ 임성일님/ 성그레센시아님/ 김화자님/ 권미숙님/ 현지윤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박진경님/ 송민기님/ 김건태님/ 김경훈님/ 심희옥님/ 오중석님/ 이귀점님/ 리디아님/ 채대광님/ 우안젤라님/ 유현승님/ 조태종님/ 정유훈님/ 허향숙님/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윤님/ 오영재님/ 김양건님/ 윤한병님/ 표은이님/ 임혜영님/ 임회선님/ 뭉치님/ 김한남님/ 서정아님/ 가좌토요회/ 박영만님/ 채복순님/ 송사임님/ 티끌/ 노안나님/ 서 크리스티나수녀님/ 율리아님/ 한국은행 인천본부 본부장님/ 전 데레사님/ 이 리디아님/ 헤르만님(백령도)/ 생협(익명)/ 황 말가리다님/ 송세환님/ 송세환님(공부방)/ 상동 봉사팀/ 익명(포항)/ 인월스님/ 정훈님/ 구정숙님/ 구정숙님/ 인월스님/ 김두연(상품권)/ 양영찬님/ 익명/ 정훈님/ 이한승님/ 고 노양근님 가족/ 이중석님/ 이상길님/ 이현선님/ 최종인님/ 김준만님/ 강환진님/ 안선주님/ 윤동겸님/ 구환희님/ 최연균님/ 최해선님/ 김수정님/ 따뜻한 밥 한그릇/ 최윤라님/ 황강호님/ 고동희님/ 고명옥님/ 김상순님/ 길연정님/ 박인숙님/ ㈜효승조경/ 박종숙님/ 채민병님/ 이윤주님/ 장경천님/ 귤감자님/ 황미경님/ 홍선희님/ 최혜영님/ 박노범님/ 이지윤님/ 추병수님/ 김순애님/ 이진수님/ 공분근님/ 채정주님/ 엔젤님/ 최유민님/ 이정훈님(완두)/ 조금이나 보탬/ 최형순님/ 오영철님/ 김혜선님/ 박한철님/ 신미영님/ 윤진서님/ 윤예서님/ 김기원님/ 김우진님/ 윤정위님/ 고정선님/ 정의정님/ 신정란님/ 염정희님/ 인천은평교회/ 이만춘님/ 정명순님/ 정춘덕님/ 이원정님/ 한국성모의자?/ 강기선님/ 정옥현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김성좌님(전주)/ 김영섭님/ 서영남님/ 이경혜님/ 최민혜님/ 노현호님/ 이두이 보나님/ 정병욱님/ 김유형님/ 박영희님/ 신재영님/ 구정숙님/ 합계 15,983,402원
2012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물품 후원.
창녕 로칼푸드-달걀(유정란) 40개/ 코람데오-빵 1상자/ 인천 항운노조-쌀 20킬로*3포/ 김도윤님-운동화 2상자/ 익명(서산 갯마을 쌀)-쌀 20킬로*1포/ 허향미님-책 2상자/ 익명(남해유통)-돼지불고기 500그람*13개/ 김갑중교수님-책 및 의류/ 우송대학 학생-음료수/ 8760(차량번호)님-라면 5상자, 달걀 6판/ 익명(일산)-쌀 40킬로*1포/ 동천홍-짜장/ 익명(샤워랑)-비누 40개/ 산돌학교 3명 학생-비누 및 주방세제/ 익명(만석꾼)-쌀 20킬로*1포/ 예빈맘-백일떡 6상자(3말)/ 양영찬님-바나나 10킬로*10상자/ 솔향봉사단-아이들 옷/ 이현열님-쌀 20킬로*1포/ 익명(고맙습니다)-허브 라벤더 비누 1상자/ 김영순님-쌀 20킬로*2포/ 해동떡집-모시떡 1상자/ 익명(천년의 솜씨)-쌀 20킬로*2포/ 생선할머니-장대(생선) 1상자/ 9812(차량번호)님-콩나물 4상자, 떡 2상자, 두유 1상자/ 김정선님-아기 신발, 장난감/ 남예서님-쌀 20킬로*1포/ 박은영님-상추 1상자/ 미8군 콜롬부스 기사단-쌀 10킬로*12포, 기타/ 개포동 자매님-유기농 풋고추 및 고추잎/ 홀씨-두부 및 채소/ 익명 가족-아이 신발 및 의류/ 동천홍-짜장/ 신촌교회 권사님들-장조림/ 이범영님-유기농 애호박 1상자/ 익명-경기미 20킬로*3포/ 김찬섭님-참외 1상자/ 대구 요셉의 집-배추김치 200킬로/ 보광반점-짜장/ 세실리아자매님-가스밥솥 55인용 1개. 접시 50개, 수저 50벌/ 세리. 유진맘-돼지고기 40킬로/ 함동영 가족-수박/ 익명(남동공단)-닭 100마리/ 익명(포항) 쌀 20킬로*12포/ 정훈님-책 2상자/ 인월스님-수박 2통/ 예수살이 시화두레-의류(필리핀 보낼 옷)/ 개포동 자매님-유기농 풋고추, 고추잎/ 동천홍-짜장/ 대구 백일사-의류 1(아주 큰)상자/ 인천교구 사회복지회-수건/ 송찬수님-수박 2통/ 익명 부부-쌀 20킬로*1포, 달걀 3판, 의류, 국수, 이불 등/ 조개 할머니-바지락 조개 깐 것 1봉지/ 양영찬님-바나나 10킬로*10상자/ 임지선님(간재울초교)-의류 1상자/ 정미현님-의류 1상자/ 익명(포항)-미역(대) 1상자/ 지리산 쌀(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쌀 20킬로*1포/ 익명(머슴과 마님 쌀)-쌀 20킬로81포/ 밀양 박수길님-돼지고기 1상자/ 코람데오-빵 1상자/ 원소희님-오이지 2상자/ 강승민님-생선 1상자/ 익명(자매님)-떡 2상자/ 익명-왕뚜껑 라면 24개/ 이태심님-쌀 20킬로*2포/ 강정석님-의류 2상자/ 익명(공항동)-의류 1상자/ 박지희님-책“원피스” 38권/ 유스티나자매님-의류 1상자/ 대구 요셉의 집-드럼세탁기용 세제 3통/ 박은영님-김치 및 채소 2상자/ 김황순님-쌀 20킬로*2포/ 익명(한결같은 쌀)-쌀 20킬로*1포/ 익명-오이소박이 1통/ 동천홍-짜장/ 김형진(민들레 식구)-비타 오백 음료수 2통/ 정훈님-티스푼 1세트/ 1080(차량번호)님-쌀 20킬로*2포/ 이우성님-유기농 감자 20킬로*2상자/ 박선숙님-달걀 10판, 양파 2망/ 양영찬님-바나나 10킬로*10상자/ 익명-돼지고기 및 떡, 과일 등등/ 최은영님-양말 1상자/ 온누리복지회-약품 4상자, 박카스 2통/ 남예서님-쌀 20킬로*1포/ 익명(살아있는 참쌀)-쌀 20킬로*1포/ 피타컴퍼니-커피 2통/ 전은숙님(고흥상회)-멸치 5상자/ 고마운 분-민들레희망지원센터 및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컴퓨터 교체/
혹시 저의 불찰로 기록되지 못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 청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6월 민들레 후원현황 올리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동!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VIP손님들의 삶이 은총 속에 더욱 빛나고 풍요로우시길 기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며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노숙자들을 바라보는 저의 편견을 씻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사람은 어디를 향하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문득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상처받은 이들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민들레 수사님 짱~~~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든든한 지원군이 됩니다. 늘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세상을 사랑으로 꽉꽉 차게 만들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저 부끄러웠습니다. 서로 피하고 곁눈질로 쳐다보는 그들을 민들레 수사님은 가족으로 따뜻하게 안아주셨습니다. 아침일찍부터 정성스레 차린 밥상부터 꼼꼼하게 VIP손님들을 챙겨주는 수사님의 그 사랑에 저는 고개를 숙이고 말았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저의 옹졸함에...
수사님의 그 깊고 넓은 사랑에... 늘 고맙습니다^^
비록 사랑받는 것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도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을 통해 자신이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희망으로 새롭게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파이팅!
경제가 워낙 어렵고 힘든 시기라서 항상 일상생활에서 민들레 국수집이 생각납니다! 늘 함께 나누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을 위해 기도 팍팍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읽으면서 함께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바로보는 저의 시선이 새로워져서 좋습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을 생각할 때마다 사람은 오래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로 떠오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살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도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살려고 노력하는구나 싶어 부끄러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이 일어설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나를 흔들어 깨웁니다. 가난은 좀 불편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코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오늘은 비가 올것처럼 흐린 하늘입니다.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회개의 은총을 주시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어주신 주님께서 저로 하여금 새로운 삶에 눈뜨도록 이끌어 주셨지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입맛도 없고 의욕도 없네요. 날마다 새롭게 선물을 준비하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그렇게 '선물의 집'이 되고 싶은 요즘입니다 ^^
우리도 기부천사님들을 닮아 우리 자신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줌으로써 나눔의 신비 기적을 일으켜야 할 것입니다. 내 것을 챙기느라 줄 것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눈다는 것은 내 것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나를 나누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밝고 정갈한 민들레 국수집 속에 해피 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평범한 우리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며 그렇게 한 가족이 되는 모습들이 감동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눔의 재발견을 하네요~^^
가난한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는 듯 생생한 감동이었습니다.
8월 한달 내가 어떻게 보냈나... 되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넘치게 되길 빌어드립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수사님께 축복을...!
더 갖기 위한 삶이 아닌, 더 나누기 위한 삶이란 바로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가난한 이웃에게도 무거운 짐이 아닌 희망을 전하면서 한 세상을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수사님은 우리사회의 든든한 스승이십니다.
알아야 할 것, 발견하고 가슴에 새겨야 할 것들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께 꼭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는 고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사랑입니다.작은 사랑의 실천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듭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덕분에 우리는 한가족이 됩니다^^ 후원현황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나눔'에 눈뜨고 나니 누가 더 화려하고 가난하고 등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존엄하고 가장 멋진 사람들입니다^^
행복한 만남이 기다리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하루하루를 맛있게 재미있게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삭막한 풍요보다는 정신이 부자인게 좋겠지요?! ^^ 감사합니다.
어떤 순간에도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추석날 가족들과 함께보내면서도 민들레 국수집을 잊지 못했습니다^0^
나의 해피 에너지~ ♬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정말 존경스러운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이 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천국 그자체입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제게 잔잔한 기쁨과 행복을 줍니다. 그래서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 모두에게 더욱 소중하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사랑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가슴에 담은 꿈이 점점 많아져서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삶은 별보다 반짝입니다. 청춘보다 푸르고, 용암보다 뜨겁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고통을 먼저 바라보는 천사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노숙손님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랐는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일개워준 민들레 국수집 일기가 좋은 지침서가 됩니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