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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1. 7. 30 ~ 8. 5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22 11.08.12 14:3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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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2 17:12

    첫댓글 민들레 희망센터는 가난한 이웃들을 대하는 편견, 그 사람들을 제가 생각한 틀 안에서 봐오던 저의 좁은 마음을 날려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 11.08.13 16:03

    가난한 이웃들의 빈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가즉 채워주는, 따뜻한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좋습니다.
    한층 더 밝아진 이용생활인들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0^ 지금 이대로 계속 함께해주세요~

  • 11.08.14 12:09

    참으로 놀랍고 감탄뿐이 안나옵니다.모든것을 vip손님들의 입장에서 생겨난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서영남수사님의 마음같이 포근하고 아늑합니다.감동입니다

  • 11.08.18 18:02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손님들의 아늑한 안식처입니다.사람이 밥만 먹고 살순 없지요..감동입니다

  • 11.08.21 18:01

    이웃사랑 실천이란 단순히 자선을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가난한 이웃들을 돕고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 소외된 이웃이 있다면 바로 그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임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웠습니다. 참사랑을 봅니다^^

  • 11.08.23 12:04

    나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여러 사건들을 만나 넘어지고 깨지면서 내 가슴에 많은 상처를 만들어가면서 배워갑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결코 '아는 것'이 아님을.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11.08.26 16:28

    민들레 희망센터를 만나서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기 시작하니, 인생이 전보다 더 풍요로워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1.08.28 12:32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은 늘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마음을 쓰지 못했는데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고 나니 나눔을 실천하고픈 열망이 샘솟습니다. 정말로 힘들고 마음이 무거웠던 분들도 센터에서 씻고, 낮잠도 자고, 영화도 보고, 독후감발표도 하고,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희망이 마구 생기겠어요. 파이팅~!!

  • 11.08.29 16:14

    민들레 수사님의 삶을 통해 진정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워봅니다. 정말...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감사드립니다.
    모든 민들레 희망센터 가족분들의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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